지식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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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0

기타계약 기간 종료 전에 메이드 바꿀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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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qjffo(sjlee98) 2009-08-17
추천수 : 12 조회수 : 1,140

현재 메이드가 1년반 정도 일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바꾸고 싶은데요.. 저희가 다른 메이드를 구했다는 전제하에, 현재 메이드를 내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계약서에는 계약을 깨는경우 7일전에 사전 notice하란 내용만 있던데, 그럼 notice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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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한 계약서 서류에 보면, Termination 조항이 있을겁니다. 그 조항에 씌여져 있는 대로 조치를 하시면 됩니다. 계약서에 Notice 조항이 있다면, Maid와 Agent에게 모두 서면으로 Notice를 주시고, 끝내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계약으로는 주인이 일찍 끝낼때는, 1달치 정도 월급을 주고, 비행기 티켓을 끊어주게 되어 있고, Agent에게 주는 것은 없습니다만, 계약서에 특별히 명시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봐야합니다. 시작도 잘 하셔야 하지만, 끝내는 것도 잘 하셔야 뒷탈이 없습니다. 계약서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시면, 계약서 Scan이나 Fax 보내주시면, 무료로 봐 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현재 메이드가 1년반 정도 일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바꾸고 싶은데요.. >저희가 다른 메이드를 구했다는 전제하에, 현재 메이드를 내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계약서에는 계약을 깨는경우 7일전에 사전 notice하란 내용만 있던데, >그럼 notice외에 비용은 부담해야 하는게 없는건가요? >필리핀으로 가는 비행기 비용이라든지, >본인이 여기서 다른 고용주를 찾고싶다면 새 고용주를 찾기 전까지 에이전시에 머무르는 동안 salary를 주어야 한다던지.. >이런 rule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 A

    >현재 메이드가 1년반 정도 일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바꾸고 싶은데요.. >저희가 다른 메이드를 구했다는 전제하에, 현재 메이드를 내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계약서에는 계약을 깨는경우 7일전에 사전 notice하란 내용만 있던데, >그럼 notice외에 비용은 부담해야 하는게 없는건가요? >필리핀으로 가는 비행기 비용이라든지, >본인이 여기서 다른 고용주를 찾고싶다면 새 고용주를 찾기 전까지 에이전시에 머무르는 동안 salary를 주어야 한다던지.. >이런 rule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계약서 상에는 에이전트로 보낼경우 체류기간 동안 주인이 돈을 내주고 세금도 내야 된다고 나와있는데 막상 여기 로컬 사람들은 그날 바로 mom에 전화해서 misbehave 라는 이유로 취소 한다고 말하고 바로 그날 취소한다음 비행기 태워서 자기 나라로 보내는 경우를 아주 많이 봤습니다. 아님 어떤친구는 에이전트에 나 이돈 못내겟다고 하니 에이전트 가 고용주가 되어서 데리고 있는 경우고 봤구요. 단 에이전트 주인이 필리피노이면 절대 로 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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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9

기타한국으로 돌아가면서 2년 안된 메이드 트랜스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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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맘(ekcho89) 2009-08-03
추천수 : 9 조회수 : 1,046

이번에 저희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저희 메이드가 아직 계약기간 2년에서 5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본인은 싱가폴에 남아서 트랜스퍼 되기를 희망하는데 기존의 에이전시와 계약하기가 싫다고 다른 에이전시에 3군데쯤 등록을 했습니다. 출발 예정일 6주 전쯤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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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젼트가 하는 말 보다는 메이드와의 계약서에 씌여 있는대로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에이젼트와 계약한 계약서 서류에 보면, Termination 조항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Agent fee 부분도 명시되어 있을 겁니다. 그 조항에 씌여져 있는 대로 조치를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계약으로는 주인이 일찍 끝낼때는, 1달치 정도 월급을 주고, 비행기 티켓을 끊어주게 되어 있고, Agent에게 주는 것은 없습니다만, 계약서에 특별히 명시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봐야합니다. 필요하시면 계약서 Scan이나 Fax 보내주시면, 무료로 봐 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이번에 저희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저희 메이드가 아직 계약기간 2년에서 5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본인은 싱가폴에 남아서 트랜스퍼 되기를 희망하는데 기존의 에이전시와 계약하기가 싫다고 다른 에이전시에 3군데쯤 등록을 했습니다. > >출발 예정일 6주 전쯤 귀국하는 것을 알려주었는데 수시로 인터뷰하러 나가겠다고 하고, 한번 나가면 거의 온종일 연락도 없습니다.  메이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 하면서도 귀국 준비로 몸도 마음도 바쁜데 아이들, 집안 청소 다 팽겨쳐 놓고 나가서 귀가 하기로 한  시간을 넘길 때마다 속이 상하는데도 이삿짐 싸기전에 일찍 나간다고 할까봐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 >저희가 싱가폴을 떠나기 전에 메이드가 다른 주인을 못 찾을 경우 에이전시에 위탁 수수료를 미리 지불하고 가나요?   >또, 에이전시에 넘기고 2주안에 다른 주인을 못 찾을 경우에 필리핀 편도 비행기표를 저희가 끊어서 보내는 건가요?  나중에 청구가 들어오나요? >메이드가 중간에 에이전시를 바꿀 경우에 혹시라도 발생할 수있는 문제에 대해 저희가 다 책임져야 한다고 이전 에이전시에서 말하던데 맞나요? > >아시는 분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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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8

기타메이드 휴가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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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goodlara)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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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경우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계약기간 중에 메이드에게 집에 다녀올 기회를 주려고 하는데요(꼭 다녀올 사정이 있어서) 그런경우 그달 월급 그대로 주는가요? ( 3주필리핀갑니다.) 에이전시는 아니라고 얘기합니다만 다른메이드는 또 그냥 받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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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가 휴가를 갈때, 반드시 여권과 비행기표를 복사해 두세요. 그래야, 만약 돌아오지 않을 경우 Security Bond로 책임을 면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가를 다녀온 후 아래의 조치를 하시면 Foreign Work Levy 비용을 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Foreign Worker Levy는, 매달 Maid 를 고용할때 싱가포르 정부에 내는 세금을 휴가 중일 경우 환급이 가능합니다. 최소 7일 이상을 다녀올 경우에만 해당되며, 온라인으로 신청하시거나, CPF 를 직접 방문하시면 됩니다.     준비서류: Maid의 여권사본(도장 찍힌 부분 포함), 비행기표 사본 자세한 내용은 하기 웹사이트 방문하셔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시구요. 다녀온지 1년 안에만 신청하시면 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mom.gov.sg/publish/momportal/en/communities/work_pass/foreign_domestic_workers/during_employment/waiver_of_foreign.html 일반적으로는 계약기간이 끝나기전에 가는 휴가 기간에는 월급을 주지 않지만, 격려차원에서 약간 챙겨줘도 좋을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님들의 경우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계약기간 중에 메이드에게 집에 다녀올 기회를 주려고 하는데요(꼭 다녀올 사정이 있어서) >그런경우 그달 월급 그대로 주는가요? ( 3주필리핀갑니다.) >에이전시는 아니라고 얘기합니다만 다른메이드는 또 그냥 받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재계약하고 휴가 갔다 올때요.. >제 메이드는 계약 중간에 갔다오는 거라 좀 복잡하네요.. >에이전시 말대로 해도 되지만 그냥 어떻게들 하는지 알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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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7

기타메이드를 바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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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고시포(ya00)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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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온지도 얼마 안됐고, 사람 부려보는 것도 첨이라 제가 넘 서툴렀나봐요. 저희 메이드 5개월 지났는데 나날이 말 안듣기 시작하고, 쏘리란 말이면 뭐든 다 되는줄 알고, 심심하면 잊었다고 그러고, 나날이 머리위로 기어 오르는거 같아 바꾸기로 결심하고 저번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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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메이드 에이전시에서 데려올 때 계약서에 사인하게 하세요. 핸드폰 않갖기.. 메이드들 핸드폰값 장난 아니게 나오고 고생하고 돈 못 벌고.. 몇 년동안 메이드 몇명을 써 본 결과 전 이번에 새로운 메이드 데려 오면서 계약을 확실히 했어요. 핸드폰 절대 불가. 한 달에 한 번 집에 통화 걸게 해줌 월급은 통장에 넣어주나 계약기간까지 절대 못 찾음. 꼭 필요한 생활 용품은 사 주겠음. 좀 심한 것 같지만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갈 땐 빈 손으로 가는 메이드 많거든요. 잘못했을 땐 꾸중은 확실히.. 하지만 뒷끝없이 웃으면서 잘 대해주어야 효과가 있어요 >싱가폴 온지도 얼마 안됐고, 사람 부려보는 것도 첨이라 제가 넘 서툴렀나봐> >저희 메이드 5개월 지났는데 나날이 말 안듣기 시작하고, 쏘리란 말이면 > >뭐든 다 되는줄 알고, 심심하면 잊었다고 그러고, 나날이 머리위로 기어 > >오르는거 같아 바꾸기로 결심하고 저번주 초에 에이젼시에 가서 새로운 메이드는 > >이번주 주말에 올 예정이예요. > >나름 인간적으로 대해주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 노력의 댓가가 머리 꼭대기에 > >앉을려고 하는거네요... > >첨에 전화기 절대로 가지지 말아라고 했는데도 저희 집 온지 두달 넘었을때 > >좀 안좋은일 있어서 방 뒤졌더니 전화기가 나오더라구요...자기 안티꺼라고 > >그래 필리핀 자기 아이들이랑 신랑 소식 얼마나 궁금하겠나 해서 > >저희 신랑 안쓰는 전화기 쓰라고 줬어요.. > >그랬더니 심심하면 전화질이고, 아이들 놀아주라고 놀이터에 보내놓으면 > >메이드들끼리 잡담이고.....암튼 제 실수네요.. > >그래서 이번에 오는 애는 왠만하면 다른 메이드들이랑 만나지 못하게 하고 > >전화도 안주려구요... > >근데 낼모레 에이젼시에 데려다 줘야 하는데 뭐라고 얘기를 꺼내야 될지... > >참 막막합니다... > >혹시 이런 경험 있으셨던분들.....경험담좀 부탁드릴께요... > >신랑도 저도 요즘 이일때문에 계속 스트레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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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3

기타<긴급질문요> 메이드 메디칼 체크를 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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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맘(towngal) 2009-03-10
추천수 : 26 조회수 : 1,257

정말 긴급 질문입니다. 메이드 쓴지 1년 다 되어 가는데, 6개월마다 메디칼 체크를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고, 이사를 와서 주소로도 mom 편지도 한 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에이전트에서 전화와서 WP 취소되었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지로로 C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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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긴급 질문입니다. >메이드 쓴지 1년 다 되어 가는데, 6개월마다 메디칼 체크를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고, 이사를 와서 주소로도 mom 편지도 한 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에이전트에서 전화와서 WP 취소되었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지로로 CPF 가버먼트 레비는 계속 빠져나가고 있었고, 보니까 지난 달만 금액이 좀 적게 빠졌더라구요. >취소된지 이미 한 달 정도된 것 같은데, 모르고 계속 집에서 일 시키고 있었는데. > >혹시 잘 아시는 분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번 메이드는 본국에 돌려 보내더라도 다시 메이드 구할 수 있는지, >아니면 저도 벌금 많이 물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급하게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고민이 되네요. > >걱정하지 말고 Mom에 전화하세요(6534-1511) 그리고 사정애기하면 reinstatement 절차 애기해 줄거에요. work permit과 여권가지고 Harvolock rd에 있는 mom찾아 가면 바로 reinstatement(재승인 같은 것)해 줍니다. 그 때 medical checkup 종이를 줄건데 가까운 클리닉에 가서 다시 checkup 시키고 사본 달라고 해서 Mom 입구에 있는 box 3번에 넣으면 됩니다.(제 경우에는 그랬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경우로 지난 주에 해결했습니다.) 넘 걱정하지 마시고 주소가 바꿔서 그렇다고 설명하면 도와 줄 겁니다. 생각보다 mom사람들 친절했습니다. 돈은 10불듭니다.(reinstatement 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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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9

기타메이드 쓰시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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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바람() 2008-05-24
추천수 : 5 조회수 : 1,074

지금 8개월 애기 하나 있고 전 그냥 주부인데요.. 애 두셋씩 키우신 분들이 들으시면 욕하실지도 모르지만 애보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서요.. 요즘엔 눈앞에 제가 꼭 보여야 하고 안 보이면 울어대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업히는 것도 싫어하고 보행기도 안 타려고 하고 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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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기의 경우 경험있는 메이드를 고용하시는 편이 좋겠네요. 메이드 에이전시에 가시면 메이드의 경력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메이드는 처음에 24개월 계약을 하는데,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아기가 있는 집에서 24개월을 꽉 채운 메이드라면 일단 어느정도는 믿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한 메이드는 가급적 피하시는 편이 낳을 것입니다. >지금 8개월 애기 하나 있고 전 그냥 주부인데요.. 애 두셋씩 키우신 분들이 들으시면 욕하실지도 모르지만 애보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서요.. 요즘엔 눈앞에 제가 꼭 보여야 하고 안 보이면 울어대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업히는 것도 싫어하고 보행기도 안 타려고 하고 꼭 제가 옆에서 놀아주고 안아주고 그래야 하거든요.. 어깨도 너무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안 아픈데가 없어요..ㅡㅜ > >남편은 회사일이 바빠서 평일은 애가 잠이 든 다음에나 오기 때문에 육아는 정말 왼종일 제차지인데, 넘 힘들다보니 일하고 늦게 온 남편에게도 막 짜증을 부리고..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힘이 들어서 저절로 그렇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남편이 정 그러면 메이드를 쓰라고 하는데, 솔직히 모르는 사람과 한 집에 있는게 불편할 것 같고 또 애가 좀 예민하다보니 애가 계속 보채거나 그러면 나 안 볼때 해코지 할까봐 걱정도 되고, 물론 비용도 부담이 되구요.. 남편은 회사 동료가 메이드를 쓴 뒤에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적극 추천했다고 그랬는데 그 분은 왠지 좋은 메이드를 만난 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전 잘 고를 자신도 없네요.. > >그래서 메이드를 쓰시는 분들에게 좀 여쭤보고 싶네요.. 이런저런 번거로움을 감수하고서라도 메이드를 쓰고 나서 만족하시는지.. 메이드를 들인다면 어떻게 고르는게 좋은지 등등.. 이런저런 얘기라도 좋으니 도움을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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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7

기타눈치보게 만드는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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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koo(yuniikoo) 2007-12-08
추천수 : 47 조회수 : 3,194

저는 2달 된 필리핀 메이드를 두고 있습니다. 처음에 데리러 가자마자 우리 애들에게 아줌마라고 부르라고 너무 강조를 하더라고요. 저는 신경이 쓰였습니다.   한국분들은 아줌마라고 부르게 하는 것 같은데...  글쎄 저는 호칭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자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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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집 메이드라면.. 쪼그만 아이들이 내 이름을 부르면 엄마아빠 없을때 싸따귀를 한대 때려줄지도 모른다. 눈에 쌍심지에 불을뿜게 하는 일이 생기면 더 심한짓을 할지도 .... 내 친구들은 4식구 돌보고 시간있을땐 울랄라...놀기도 하는데 나는 똑같은 월급을 받으면서 그 두배의 일을 한다...아마 더할지도... 월급 받고 정당히 일하고 월급받는데.. 무시하는 말투 ...현대판 노예취급... 하나부터 열까지 치우는 인간들 없고.. 하나 치우면 셋이 어질러 놓고.. 해도 해도 끝도 없는 잡일들이 날이면 날마다 해야한다... 싱가폴 신문에 가끔 메이드가 저지른 끔찍한 기사들이 나는데 그 메이드가 한짓을 그대로 할것같다... 메이드도 인간이다... 당신도 인간이다... 당신이 딱 3일만 그메이드가 하는일을 그월급 받고 그대로 해봐라!!!! 당신같은 상전두고... 개거품이 저절로 입에서 쏟아져 나올것이다.... 메이드도 당신이나 당신 딸처럼 어떤집의 귀한 딸이다... 잘 먹이고, 잘 재우고, 돈도 충분히 지불하고, 도와줘 봐라... 그래도 변함이없으면 메이드를 갈아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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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6

기타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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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kal1237) 2007-10-30
추천수 : 58 조회수 : 2,755

제가 살고 있는 콘도 세탁실이 창문이 따로 없고 외부랑 통하게 되어 있거든요. 첨엔 빨래가 잘 마르려니 하고 좋아했지만, 이젠 너무 힘들어요. 빨래 널러 나갔다가 도마뱀, 날아다니는 바퀴 때문에 깜짝 깜짝 놀라구요... 근데 어제 나가보니 문 옆에 나무 몰딩 맨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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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살고 있는 콘도 세탁실이 창문이 따로 없고 외부랑 통하게 되어 있거든요. >첨엔 빨래가 잘 마르려니 하고 좋아했지만, 이젠 너무 힘들어요. >빨래 널러 나갔다가 도마뱀, 날아다니는 바퀴 때문에 깜짝 깜짝 놀라구요... > >근데 어제 나가보니 문 옆에 나무 몰딩 맨 밑에 뭐가 잔뜩 쌓여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나무 가루 같은데, 우리집 메이드가 바퀴벌레나 개미가 그 안에 집 지으려고 >들어가서 판거래요. 그래서 가루 다 치우고 베이곤도 뿌려놓고 그래두 찝찝해서 동글동글하게 말린 모기향도 피워놓고 했답니다. > >그런데 오늘 보니 바로 옆 나무 몰딩 밑에 정말 새까맣게 가루가 또 깔려 있는거에요...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닦다가 보니 조그만 흰색 애벌레 같은게 몇개 보였어요. >개미나 바퀴벌레는 애벌레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무얼까요? 너무나 엄청나게 나무 가루들이 떨어져 있어서 정말 끔찍하답니다. 도대체 무슨 벌레인지 상상이 가질 않아요.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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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5

기타메이드에게서 당한 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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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07-09-09
추천수 : 72 조회수 : 2,177

저는 메이드가 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전화 카드를 사서 전화 해주고 외식 옷 도 주고 등등 여러 가지를 집에 적응할수 있게 해 주었다 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나쁜일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 보고 울고 자주 자꾸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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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드시겠네요..저도 저희 집에 있던 필리핀 메이드가 6개월 정도 있다가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듣고선 집에 가고 싶었는지 일을 엉망으로 하더라구요..그래서 transfer 시킬려고 에이전시에 돌려 보냈더니 자기는 다른 데로 가기 싫고 필리핀으로 돌아가겠다면서 거기서 밥도 안먹고 말도 안하고 거의 미친 척을 하더라구요..그래도 안되니까 저한테 학대당했다는 듯이 뒤집어 씌우고 말도 아니었어요..저도 님처럼 넘화가 났지만 MOM에 물어봐도 주인이 돈을 대주어서 보내라는 식으로 말했다더군요.. 제 생각엔 그 메이드 작정하고 나오는 거라 메이드를 상대해선 주인이 손해 보구요...병원에 데려갓던 거 등등 잘해 준거 중심으로 적극 피력하시고 메이드를 상대하기 보단 에이전시를 상대해서 싸워 보세요..솔직히 5일 밖에 안된 메이드가 그렇게 나오는 건 에이전시가 책임져야 겠죠..정 안되면 그 메이드의 비행기 삯이라도 반반 부담하는 식으로 해보세요..근데 이런거 고소까지 간다하더라도 주인이 이기는 경우는 별로 없다 하대요...억울한 맘 정말 이해하지만 힘드실 거에요..저도 걍 비행기 티켓 끊어서 보내버리고 말았어요...님이 계속 시간 끌수록 loan 깎이고 levy는 계속 나갑니다. 그리고 메이드 첨 왔을 때 되도록이면 전화 해 주지 마세요..저도 짐 세번째 쓰는데요...앞에 두명까지는 안되었어서 오자마자 전화도 시켜주고 했거든요...특히 필리핀 메이드들은 전화로 주인 속 엄청 썩이더라구요..오히려 homesick을 부추기는 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지금 메이드는 3개월이 지나서야 전화를 해줬습니다. 한달에 한번으로 제한하구요..편지는 쓰게 하구요..필리핀 메이드에게 전화는 정말 필요악이더라구요... 좋은 해결 바래봅니다. >저는 메이드가 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전화 카드를 사서 전화 해주고 외식 옷 도 주고 등등 여러 가지를 집에 적응할수 있게 해 주었다 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나쁜일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 보고 울고 자주 자꾸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안된생각에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따뜻하게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매일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그러더니 4.5일만에 갑자기 너무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갓다와서저는 죽에다가 약까지 주었지만 약만 먹고 목아 너무 아퍼서 먹을 수 없다고 햇습니다. 그래도 먹오보라고 하고 계속 신경을 쓰고 그랬지만, 제가 밖에 외출을 하고 온사이에 편지를 썼다고 저에게 보였습니다. 편지내용은 너무 필리핀에 돌아가고 싶다고 자기한테 문제가 잇어서 일을 신경써서 할 수 없다고 자기가 마음을 다쳐서 죽고 싶지 않다고 ... mam은 좋은 사람이라고 필리핀에 돌아가게 ...어떻게 돌아갈수 잇냐고 했습니다.  그러고 한 10분잇다가 저에게 재 물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생각해보겟다고 햇습니다.  얼굴 표정이 너무 안좋은 표정울 하고 잇어서  웃어보라고 달래고 몸이 마음이 슬프면 않좋다고 나중에 기다리면 필리핀에 돌아갈수 잇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좋아질거라고 까지 애기 해주었습니다.ㅍ 그래도 여전히 얼굴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지장을 찍으러가더니 우리집 앞에 까지 내려 주었다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것까지 보았다는데... 집에 4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고 메이드 사무실에서느 조금 더 기다려 보라고 하고 1시간 이상을 찾아 헤메고 그러다 연락이 메이드가 대사관에 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제가 밥을 5일 동안 주지 않았다고 애기를 했다하는데 정말로 너무 기가 막혀서 여기 저희 친척이 다행히 저랑 요즘 거의 5일이상을 같이 다닌 증인이 있는데 아니 메이드까지 친척 메이드 까지 있군요. 거기 메이드 말이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먹고 싶지 않다고 했다더군요.   >이런일은 엄밀히 계약대로 이행이 되지 않은 계약파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대책을 해야할지요. 저는 일을 하기 때문에 메니드가 없이는 힘든데요. 너무 암담합니다. 좋은 조언 을 부탁드립니다. >참 저는 그 나쁜 메이드를 어떻게 조치를 하고 싶은데..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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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상하시고 황당하셨겠어요 그아이는 일할 마음이 전혀 없는것 같아요  지금은 에이젼트와 잘 해결해보심이 좋을 듯 싶어요 5일 밖에 안됐는데 당연히 에이젼시에서 책임져야 겠지만 그렇게 한다해도  속상한건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저도 답답한 마음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저도 메이드땜에 문제가 있었던 터라 이해가 갑니다  아무문제 없이 원만히 잘 해결 됐음 좋겠네요     좋은 메이드 다시 들어 올 거예요  정말이지 메이드만 잘 하면 아무문제 없거든요 모두들 이실거에요 우리 한국 엄마들 정 많은거......  힘내세요 !!!!!1 >저는 메이드가 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전화 카드를 사서 전화 해주고 외식 옷 도 주고 등등 여러 가지를 집에 적응할수 있게 해 주었다 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나쁜일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 보고 울고 자주 자꾸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안된생각에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따뜻하게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매일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그러더니 4.5일만에 갑자기 너무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갓다와서저는 죽에다가 약까지 주었지만 약만 먹고 목아 너무 아퍼서 먹을 수 없다고 햇습니다. 그래도 먹오보라고 하고 계속 신경을 쓰고 그랬지만, 제가 밖에 외출을 하고 온사이에 편지를 썼다고 저에게 보였습니다. 편지내용은 너무 필리핀에 돌아가고 싶다고 자기한테 문제가 잇어서 일을 신경써서 할 수 없다고 자기가 마음을 다쳐서 죽고 싶지 않다고 ... mam은 좋은 사람이라고 필리핀에 돌아가게 ...어떻게 돌아갈수 잇냐고 했습니다.  그러고 한 10분잇다가 저에게 재 물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생각해보겟다고 햇습니다.  얼굴 표정이 너무 안좋은 표정울 하고 잇어서  웃어보라고 달래고 몸이 마음이 슬프면 않좋다고 나중에 기다리면 필리핀에 돌아갈수 잇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좋아질거라고 까지 애기 해주었습니다.ㅍ 그래도 여전히 얼굴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지장을 찍으러가더니 우리집 앞에 까지 내려 주었다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것까지 보았다는데... 집에 4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고 메이드 사무실에서느 조금 더 기다려 보라고 하고 1시간 이상을 찾아 헤메고 그러다 연락이 메이드가 대사관에 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제가 밥을 5일 동안 주지 않았다고 애기를 했다하는데 정말로 너무 기가 막혀서 여기 저희 친척이 다행히 저랑 요즘 거의 5일이상을 같이 다닌 증인이 있는데 아니 메이드까지 친척 메이드 까지 있군요. 거기 메이드 말이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먹고 싶지 않다고 했다더군요.   >이런일은 엄밀히 계약대로 이행이 되지 않은 계약파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대책을 해야할지요. 저는 일을 하기 때문에 메니드가 없이는 힘든데요. 너무 암담합니다. 좋은 조언 을 부탁드립니다. >참 저는 그 나쁜 메이드를 어떻게 조치를 하고 싶은데.. 너무 억울합니다.     

Q

NO.44

기타조언 좀 한마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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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말까(deeplake) 2007-08-13
추천수 : 3 조회수 : 1,117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싱가폴쪽으로 갈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7살짜리 딸을 데리고 혼자 나가야 할것 같아서 (남편은 한국에서 직장때문에 못나가구요)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메이드두고 회사다니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글을 읽다보니…

  • A

    정말 고민 되시겠네요. 어머니께서도 일 때문에 오시는 건데 포기하기도 아까우실테고, 가족이 따로 떨어져 사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오는 것을 전제로 생각하신다면 아이를 아빠한테 두고 오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저도 8살짜리 딸이 하나 있는데.. 아무리 태어날 때부터 엄마, 아빠 같은 시간에 만났다고 해도 엄마와의 유대감이 아빠와의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더라구요. 일하는 사람도 모두 나쁘지는 않구요. 저도 지난 8년 동안 애를 거의 메이드 손에서 키웠지만 항상 고마와하는 마음 표현하고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대해 주니까 어떨 땐 엄마보다 낫더군요. 힘내시구요! 좋은 결론 내리시기를!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싱가폴쪽으로 갈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7살짜리 딸을 데리고 혼자 나가야 할것 같아서 (남편은 한국에서 직장때문에 못나가구요)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 >처음엔 메이드두고 회사다니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글을 읽다보니 메이드들도 >안좋으면 문제도 생기던데.. 저의 경우 집에 아무도 없고, 낮시간에는 7살애를 학원다니는거나 집에 >있는 동안에 메이드에게 전적으로 맡겨야 하는데.. 괜찮을지..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사람 만나면 괜찮을까요? 보통은 괜찮은 편인가요, 아니면 그러기엔 위험할까요.. >아는사람도 없어서 정말 걱정되는데.. 한마디씩 조언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Q

NO.41

기타도난 사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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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embibi4568) 2007-07-01
추천수 : 3 조회수 : 1,359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

  • A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않고...우리 아이들은 한번도 돈에 손을 댄적이없는데.... >메이드들은 울고불고...누군지감을 못잡겠어요..지네들이 폴리스부르라 난린데.... >메이드한명은 당당하고,또한명은 울면서 아니라그러고.....돈도돈이지만 찝찝하고..어케하면 잡을수있을까요??과연 어디에 숨겼을까요?모두 없던일로하자니까 그제서야 웃네요.. >잡거나 찾아낼수있는방법 없을까요? 집안에서 돈이 없어졌으니, 내 식구가 아닌 메이드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본인책임이 큽니다. 관리소홀로 잃어버렸다고 자책하시구 ,돈 뿐만아니라 다른 귀중품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의심은 할수록 커지므로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메이드를 바꾼들 이미 경험한바 있어 새로 들어오는 메이드도  의심하게 됩니다. 개인금고 장만해서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 입력해서 돈과 귀중품 관리 하는방법 권하고 싶네요. 300 불정도면 아주 쓸만 합니다. Harbour Front mrt 쇼핑몰4층에 개인금고 파는거 봤거든요.     

  • A

    님의 글을 읽으니 남의 일 같지않아서 제 경험을 몇자 적습니다. 온지 3일 만에 제 옷을 훔쳐서 멀쩡히 제 앞에서 입고 다녀서 "어쩜 나랑 같은 옷이 있니?"라고 말하니.. 웃으며 전 주인이 준 옷이라네요..첨엔 믿었습니다. 새로온 아이라서 일할때 입는 옷을 주려고 사이즈좀 보려고 티셔츠를 자세히 봤는데.. 얼룩이며 모든게 제것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제품옷이지요. 아주 오래된 티셔츠였지요. 잠이 안왔습니다. 담날 자세히 물으니 전 주인이 2006년 2월에 한국여행가서 사다주었답니다. 2월은 겨울인데 무슨 반팔티를 그것도 코리아라고 씌여진것도 아닌 그냥 일반티를 사다주겠습니까? 저희집 메이드는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경찰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담날 한국에 있는 옷회사에 전화해서 제품의 생산 년월일과 언제 판매가 중단됐는지 이멜로 확인 받았습니다. 물론 담당자 연락처도 받았구요. 또한 진술서를 만들어서 그 아이가 말한대로 영어로 적어 자기가 말한게 맞는지 확인시키고 맞으면 사인하라고 해서 받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말해놨구요. 뭐 이런들.. 제가 얻는게 뭐가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해놓았습니다. 증거가 있어도 답답하고 미칠뻔했는데.. 내돈이란 표시없는 돈이었으니 오죽 하시겠습니까? 이런 글올리면 질책하시는 분도 있겠지만..남의 일인줄만 알았던 일을 경험하고 나니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 올립니다. 메이드 오자마자 소지품 검사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감출만한 곳도 찾아보세요. 화장실, 걸레속 등등요.. >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않고...우리 아이들은 한번도 돈에 손을 댄적이없는데.... >>메이드들은 울고불고...누군지감을 못잡겠어요..지네들이 폴리스부르라 난린데.... >>메이드한명은 당당하고,또한명은 울면서 아니라그러고.....돈도돈이지만 찝찝하고..어케하면 잡을수있을까요??과연 어디에 숨겼을까요?모두 없던일로하자니까 그제서야 웃네요.. >>잡거나 찾아낼수있는방법 없을까요? > >집안에서 돈이 없어졌으니, 내 식구가 아닌 메이드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본인책임이 큽니다. >관리소홀로 잃어버렸다고 자책하시구 ,돈 뿐만아니라 다른 귀중품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의심은 할수록 커지므로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메이드를 바꾼들 이미 경험한바 있어 새로 들어오는 메이드도  의심하게 됩니다. >개인금고 장만해서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 입력해서 돈과 귀중품 관리 하는방법 >권하고 싶네요. >300 불정도면 아주 쓸만 합니다. >Harbour Front mrt 쇼핑몰4층에 개인금고 파는거 봤거든요.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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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정말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꼭 돈만 훔치는게 아닙니다. 여기 메이드들은 실생활용품을 훔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무척 머리가 잘돌아갑니다. 저같으면 만약에 그렇게 돈이 없어졌을경우 무조건 메이드를 바꾸는게 나을것 같아요. 아니면 경찰을 불러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것 도 나쁘진 않을듯 ..도둑질은 절대 못고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주인이 그렇게 넘어가는걸 알았으니 머리 더 굴릴겁니다. 특히 필리핀메이드 보통 아니더라구요. 혹시 바꿀때는 에이전시한테 말해야 합니다. 도둑질해서 보내는 거라고..왜냐면 자꾸 바뀌는 메이드는( mom 컴터 기록에 다 나옴) 다른 주인을 만나는 것이 더 힘들어서 본인들도 각성을 하게 해야 합니다. 요즘 제 생각은 참을수 있으면 되도록 메이드 안두는게 상책인것 같네요. 특히 두명이상인경우는 누가 했는지 서로 발뺌하면 그 누구한테도 책임을 물을 수가 없잖아요. >님의 글을 읽으니 남의 일 같지않아서 제 경험을 몇자 적습니다. >온지 3일 만에 제 옷을 훔쳐서 멀쩡히 제 앞에서 입고 다녀서 "어쩜 나랑 같은 옷이 있니?"라고 말하니.. 웃으며 전 주인이 준 옷이라네요..첨엔 믿었습니다. 새로온 아이라서 일할때 입는 옷을 주려고 사이즈좀 보려고 티셔츠를 자세히 봤는데.. 얼룩이며 모든게 제것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제품옷이지요. 아주 오래된 티셔츠였지요. >잠이 안왔습니다. 담날 자세히 물으니 전 주인이 2006년 2월에 한국여행가서 사다주었답니다. 2월은 겨울인데 무슨 반팔티를 그것도 코리아라고 씌여진것도 아닌 그냥 일반티를 사다주겠습니까? 저희집 메이드는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경찰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담날 한국에 있는 옷회사에 전화해서 제품의 생산 년월일과 언제 판매가 중단됐는지 이멜로 확인 받았습니다. 물론 담당자 연락처도 받았구요. 또한 진술서를 만들어서 그 아이가 말한대로 영어로 적어 자기가 말한게 맞는지 확인시키고 맞으면 사인하라고 해서 받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말해놨구요. >뭐 이런들.. 제가 얻는게 뭐가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해놓았습니다. >증거가 있어도 답답하고 미칠뻔했는데.. 내돈이란 표시없는 돈이었으니 오죽 하시겠습니까? >이런 글올리면 질책하시는 분도 있겠지만..남의 일인줄만 알았던 일을 경험하고 나니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 올립니다. 메이드 오자마자 소지품 검사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감출만한 곳도 찾아보세요. 화장실, 걸레속 등등요.. >>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않고...우리 아이들은 한번도 돈에 손을 댄적이없는데.... >>>메이드들은 울고불고...누군지감을 못잡겠어요..지네들이 폴리스부르라 난린데.... >>>메이드한명은 당당하고,또한명은 울면서 아니라그러고.....돈도돈이지만 찝찝하고..어케하면 잡을수있을까요??과연 어디에 숨겼을까요?모두 없던일로하자니까 그제서야 웃네요.. >>>잡거나 찾아낼수있는방법 없을까요? >> >>집안에서 돈이 없어졌으니, 내 식구가 아닌 메이드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본인책임이 큽니다. >>관리소홀로 잃어버렸다고 자책하시구 ,돈 뿐만아니라 다른 귀중품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의심은 할수록 커지므로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메이드를 바꾼들 이미 경험한바 있어 새로 들어오는 메이드도  의심하게 됩니다. >>개인금고 장만해서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 입력해서 돈과 귀중품 관리 하는방법 >>권하고 싶네요. >>300 불정도면 아주 쓸만 합니다. >>Harbour Front mrt 쇼핑몰4층에 개인금고 파는거 봤거든요.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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