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NO.166
입싱전 김치냉장고 사가려고 하는데 중고가격이나 새것이나 가격이 많이 차이 나지 않아서 그냥 새것으로 사려고 합니다. 근데 오늘 삼성전자와 통화해 본 결과 우려되는 리니어 방식(싱가포르에 가져가면 안된다는 냉각방식, 삼성은 인버터 모터라고 부름)은 김치냉장고에는 쓰지 …
NO.165
후배네 가족이 오는데..같이 말레이시아 가려고 하는데요.. 어른네명에 아이 3명입니다.(모두 7세이하)... 싱국경, 말국경 통과할때 ...인원초과가 문제될까요? 경험있으신분 좀 알려주세요..
NO.164
노트북을 켜면 화면에 아무것도 안 떠요. 아주 가끔 운 좋으면 뜨기는 하는데 ,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보증서가 없는데 HP에서 유상 수리라도 가능할까요? 윈도우를 다시 깔아보면 어떻게 하는데, 컴퓨터 잘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윈도우 어디서 바꿀…
NO.163
인터넷 양도후 문제된적 없으신가요.. 전 주소이전으로 우선 쓰고 있는데 양도받은분한테 인터넷 케이블 홈폰 이렇게 세가지에 거의 100불에 우선 주소이전으로 하고 나중에 그린카드 교환후 양도하는걸로 했는데 그분이 쓰던 핸드폰 요금을 안냈다고 계속 용지가 나오더니 몇일전부…
NO.162
저는 쿠키 문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것 같아요. 특히 쪽지함 pop up을 띄워놓고 쪽지 보낼때 계속 로그인이 풀리는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윈도우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특히 심해져서 쪽지 보낼때 자꾸 다시 로그인하기가 넘 귀찮습니다.. 여러분들…
NO.161
내년에 조카들 둘이 싱가폴로 들어올려고 하는데요. 지금 4학년, 2학년에 다니고 있는데 둘다 한국나이로 일곱살에 들어가서 내년도에 다시 4학년 ,2학년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이번해 9월, 10월에 두번 입학시험이 있다고 하던데요. 조카들 수준은 지금 필리…
NO.160
저도 왕복 항공권을 꼬옥 구입해야 하는가 하고 참 의심을 품고 있는 사람인데요. 제 현재의 입장은요, 제가 1월부터 싱가폴에서 일하다가 7월 17일날 입국을 했구요, 다시 일때문에 30일날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1월 - 7월 일햇을때에는 Work Permit이 있었구…
NO.159
요즘 한국 사이트 접속 잘돼시나요? 한 1주일 전부터 한국사이트 접속이 많이 느려졌네요. 저만의 문제인지 스타허브의 문제인지 아니면 한국과의 라인에 문제가 생겼는지..쩝. 한국이 태풍영향권인게 문제인지. 답답하네요 와우를 하는데 핑이 예전 100초반으로 나왔는데 요…
NO.158
스위치 온을 한 후 가스렌지를 키는데요. 전혀 문제없다가 가스 세곳중 한곳을 트는데 갑자기.. 2틀정도 옆에 붙은 가스가 불이 붙을듯 치지직 거려서 걱정이 됐는데.. 드뎌 집에 정전이 되는 사태가 벌어졌네요. 전등이 타버려서 새 전등을 사고 일단은 임시로 총같은 라이…
NO.157
삼성 휴대폰 SGH-E900을 사용하고 있구요 Singtel에서 탑업하는 걸로 쓰고 있어요. 근데 신호가 너무 잘 안잡히네요. 집안에 방에 있는데도 통화가 거의 불가능 하구요. 클럽하우스같은 곳에 들어가면 신호가 아예 안잡혀요. 기계가 문젠가요 통신회사가 문제인건가요?…
NO.156
제딸이 피부에 문제가좀 생겼는데 어디 병원에 가야 하나요? 동네 크리닉에 다니고 있는데 별 차도가 없어서요.... 좀 도와주세요. 피부과 잘하는곳 알고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NO.155
-> 어떤 멍청한 사업가가 이런 나라에 투자를 하겠습니까? 일년 12달 파업을 밥먹듯이 하는 나라에 근로조건 개선과는 무관한 정치파업을 일삼는 나라에 공장을 세우고 회사를 경영할 강심장은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도 젊은이들은 태연히 정부가 본인들 일자리에는 관심…
NO.154
쏟아지는 대학생들의 불만들 지난 13일 오후 8시쯤 서울 시청광장 촛불집회 현장. 1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이명박은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집회 참여 이유를 묻자, 박영수(22·경희대 3년)씨는 “정…
NO.153
수구꼴통 싱팡팡입니다. 지나라 대통령을 쥐새끼로 묘사하는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이랍니다. 아래는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한겨레나 오마이뉴스 보시는 분들은 감안해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위키피디아 한국어판 71개 단어 편집중단 《“이명박은 쥐××다.” “이명박의 최근 지…
우리나라 우익에는 민족주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제시대에 전부 친일파로서 투항을 했던 매국노들이니까 이 사람들의 유일한 논리는 반공이에요. 반공으로서 아직까지 정당화했거든 한상범 명예교수 (동국대) 갑갑하네요. 서울사람들 뉴타운에 넘어가 한나라 찍었을 때 그래도 내 재산 지키고픈 사람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한지라 그러그러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쇠고기는 문제가 다릅니다. 이미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은 동물성 사료 사용 안 합니다. 하지만 미국 아직도 고스란히 쓰고 있어요. 좁은 공간에 움직이지도 못하게 기르는 동영상 봤나요? 살 찌지않는다는 이유로 광우병의 잠재적 요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미국소를 우리가 먹어야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당장 수입하면 일차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군대 급식용으로 간답니다. 끔찍하지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저같은 평범 아줌마들도 촛불을 드는 겁니다. 조금만 공부해보십시오. 그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드는 이유가 다 나옵니다.
1. 1930년대의 독일 아돌프 히틀러가 압도적인 지지로 정권을 잡고, 2차 대전을 일으켰습니다. * 수상이 전쟁광이니 그가 통치하는 나라의 국민들은 살인마보다 못한 것들이네 --------------------------- 2. 2000년대의 미국 아버지에 이어 아들 부시 대통령이 중동에 전쟁을 일으키며 중동의 평화와 기름값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 대통령이 전쟁광이니 그가 통치하는 나라의 국민들은 살인마보다 못한 것들이네 --------------------------- 저는 위의 두가지 예에 대해 동의하지 못합니다. 일단 두 나라의 전국민이 당시 전쟁을 지지했다고 볼 수 없으며, 역사적으로 밝혀진(혹을 밝혀질?) 잘못에 대해 사죄하고 보다 좋은 사회를 만드려는 자기 반성의 목소리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싱팡팡님이 예전에 언급하셨던 대로 모든 국민을 만족시킬수 있는 정책은 없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싱팡팡님 말대로 절대善인 정책이 존재할 수 없는 만큼, 각계 각층의 으견을 수렴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개인의 삶이건, 국가 정책이건, 실수가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만큼 자기 성찰과 외부의 지적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는 능력 - 자기 반성 - 을 가진 국가는 늘 보다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고, 다른 국가로부터도 용서 받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러나 싱팡팡님께서 처음 올리신 글의 제목을 보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적 성숙도, 또는 자기 반성 능력을 원천적으로 부정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정당한 민주적 절차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정권의 정책이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경우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닌가요? 벌레만도 못한 국민인지,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국민인지는 좀더 지켜보신 후 천천히 결론을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반대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본을 싫어합니다. 역사적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정부와 그런 정부의 잘못과 역사문제에 대해 무관심한 국민들이 아직도 주변 국가를 열받게 하는 것 아닐까요? 일본내에서 실수를 인정하는 건전한 자기 반성의 목소리가 높다면 쪽바리는 싫다는 무조건적이며 전국민을 싸잡아 비난은 힘을 잃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에는 아직도 자기 반성을 자기 비하로 착각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그들의 의견에 동조하는 한국의 뉴라이트 교과서도 아쉽기만 합니다.
NO.152
외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그저 쇠고기때문에 시위하는걸로 알기 쉽습니다. 한국촌에서 한국사람조차 그런 생각 가지신 분도 있으니까요. 아래 기사를 읽으시면 나라사랑의 애틋함을 더해지실 겁니다. 국가와 나라는 다르죠? 명박이는 세계에 x망신을 떨치고 그 국민은 위대함을 과…
NO.151
전는 사실 원유값이 더 무섭습니다. 쇠고기야 안먹고 채식주의자로 변신하면 되지만 사실 석유가 있어야 돌아가는 21세기 문명생활은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장거리 항공 여행은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NO.150
[in Korea]세계 빈곤문제 해결 슬로건 현상공모전 세계 빈곤문제 해결 슬로건 현상공모전 ● 응모주제 - 전 세계적 빈곤에 대한 문제의식을 표출하고 이에 대한 해결노력을 촉구하는 내용 - 특히, 대한민국의 빈곤탈출(경제개발) 경험 및 경제력을 활용한…
NO.149
어떤 문제에 대해서 잘 생각하셔어 합니다. 쇠고기 사태의 본질을 잘 생각해볼수있는 글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에디터 칼럼] 광우병 걸렸을지 모르는 자의 넋두리 [중앙일보] 관련핫이슈 아주 슬프고 비통한 심정으로 이 칼럼을 쓰고 있다. 왜냐면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
NO.148
한국에서 TV를 가져가면 아주 대략 난감한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NTSC 방식이기 때문에.... 1. DVD player도 가져가야 한다. >> 해결책 PAL/NTSC 방식 DVD를 둘 다 보려면 컴터에서 DVD를 돌리고 화면은 TV로.…
NO.147
입싱준비중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TV를 들고 나가려합니다. 이에 잔머리를 좀 굴려 봤읍니다. 한국 TV사용시 문제점은 2가지 입니다. 1. 주파수 상이 --> 한국:220/60Hz, 싱가폴:230/50Hz 2. 방송방식(?) 차이 --> 한국:NT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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