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네고 하면서 몇 가지 교체나 수리 요청은 할 수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네고죠. 어차피 홀렌트의 경우 주인이 해당 집에 안 살기 때문에 세입자 들어오기 전까지는 하자 있는 부분을 몰라서 첫 계약시는 1달 노티스 주고 수리 필요한 부분을 요청하라고 하는 거구요. 재계약 같은 경우 이미 세입자분이 살고 있던 상태인지라 수리는 본인 부담이 맞습니다. 다만 위에도 적었듯이 가격 네고하다가 주인이 안 깍아주면 보수 공사나 교체 요청 같은 거로 대체 할 수는 있습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테넌트 에이전트 없을 시 단점은, 집 뷰잉할 때 본인이 직접 찾아본 후 집 주인 에이전트 직접 컨택해야 한다는 점과 집 주인 쪽과 분쟁 시 본인의 대변인이 없어지고 직접 문제 해결하셔야 하는 점입니다. 성격 좋은 집 주인 만나면 후자는 별 상관없고, 전자만 좀 번거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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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확인을 하셨어야 했는데.... 에이전트가 잘못된 정보를 주었다고 심히 의심히 되네요....그렇다고 회사에 그것을 어필하는것도 그렇고.... 최소한 Probation 기간은 (3개월) 채우시면서 다른 곳을 알아 보시는게 최선일것 같습니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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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제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2013년 완공이면 새콘도네요.  새 콘도에 첫 입주자로 들어가셨나요? 아님 주인이 한번 살아봤던곳입니까? 주인이 안살아봤으면 주인이 수리비 내라고 하는게 당연한걸거예요.  자기입장에선 다 제대로 되어있었다고 생각할테니까요   저도 몇군데 콘도에서 살아봤는데 얼마전에 새로지어진 콘도에 새 입주자로 들어갔는데.. 요즘 콘도 정말 엉망입니다. 싱가폴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요즘 자재비가 올라서 건설업체들이 다 저렴한 재료를 써서 그렇다네요.  그래도 옛날콘도는 벽이며 창문이며 튼튼하던데  요즘 콘도는 머 스치기만 해도 벽면 부스러지고 ㅠ  첨엔 제 잘못이려니 하다가 나중에는 주인한테 얘기했더니 주인이 그 콘도업체에 전화해서 수리해달라고 연락하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그렇게 했고요.  그 냉장고랑 세탁기는 주인이 사다 놓은겁니까? 아님 콘도에서 빌트인으로 넣어놓은겁니까?  잘 확인해보고 주인한테 미리 얘기하는게 맞지만  세탁기의 경우는 그러려니 하고 적당히 살다 나오셔야 할것같고 냉장고는 어이없네요. 끈질기게 컨플레인하세요. 내 음식 다 상하면 배상해줄거냐고 ㅎㅎ 저 그래서 몇번 난리쳐서 결국 오너가 냉장고 새로 사준적 있어요.  제가 한번만 더 똑같은일 생기면 냉장고 바꿔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2013완공이면 냉장고도 새 냉장고일텐데.. 희안하네요.중고 냉장고 사다 놓았나?  제가 냉장고 수리 몇번불러보니 수리아저씨가 계란만져보면 냉장고가 돌아가는지 아닌지 안다고 하더라고요.  계란이 그 정도면 뭐 거의 안되는거 같은데... 강력하게 얘기하세요. 어이엄네요..  핸디맨 돈을 왜 냅니까 아까워요.. 본인잘못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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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습니다 　　　　　

저의 과외선생님이랑 똑같은 냉장고 인가봐요. 빌트인된 bosch제품 아닌가요? 그선생님은 두번이나 같은 제품 냉장고 가 있는콘도에 사셨는데 냉장실에 얼음이 뒷면에 얼어 붙어 띠어 내거나 어떤때는 얼음이 녹아 물이 흥건하거나. 그분 말씀이 냉장고가 아니라 물장고라고.하시데요. ㅎㅎ. 이사후 한달이 넘어서 워런티? 기간이 넘은거라 잘 해결되긴 힘드실거 같아요. 여기는 테넌트 보호법이 아예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하던데요..스몰클레임 가셔도 계약서대로 판정해줄것 같아요. 모두 이사하시면 한달 동안 꼼꼼하게 살피셔서 수리 받으시고 워런티기간을 꼭 한달 달라하세요.한달 이상이면 더 좋구요.　　　　　

본인이 부동산에 의뢰했습니까?  인터넷에서 보고 연락한거지요?  그럼 집주인이 부동산에 의뢰해서 낸거니까 집주인이 에이전트비 내야 됩니다.    　　　　　

에어전트와 회사랑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일반적으로  2년을 다 채우고 돌아갈 때에만 회사에서 비행기 티켓 지불하는 것이 맞습니다. 　　　　　

윗분께서 잘못 아시고 계신것입니다. 절대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물며 하루만에 돌아가도 wp는 무조건 회사가 티켓을 준비해야합니다. 물론 저런 하루만에 돌아갈 사람을 뽑았다면 회사가 사람 잘못 본거겠죠 관련 사항 mom홈페이지에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만약 티켓을 안주려고 한다면 mom규정을 정확히 말하여 내 권리를 정확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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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에 지금상황에 부동산 투자라니요.............................................　　　　　

안녕하세요.  집주인 에이젼트 통해 계약하시면 에이젼트 비용 집주인이 부담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직접 에이젼트 고용하신다면 에이젼트 비용 부담하셔야 되고요. (1년 계약 - 1달 월세 반갚 / 2년 계약 - 1달 월세) 그리고 렌트가 2500인가 3000 이상이면 에이젼트 비용 집주인이 부담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정확하게 아는건 아니니 확인 바랍니다.) 저는 주인 에이젼트 통해 콘도 계약했는데요.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 그리고 스탬프 비용은 집주인 에이젼트가 알아서 서류 준비하고 알아서 받아갈겁니다.    지금은 워낙 buyer's market 이기 때문에 렌트를 더 낮게 negotiation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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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3 8908 데보라 황입니다. 전 계속 이분과 계약하고 있습니다. 좋으신분이라서 추천해 드립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안내도 됩니다. 법령으로 정확히 정해진건 없는것으로 압니다. 일반적으로 1년 계약에 월세 2500 이하인경 우 에이전트 피를 반달치 내지만, 관행이 그렇다는 것이지요. 또 에이전트가 owner의 에이전트인 경우는 2500 이하라도 안냅니다. 　　　　　

비자는 현재 wp에서 다른 wp로 바꾸시는건가요?? 저는 6개월이상 근무하고 이직해서 세금 부분은 잘 모르겠구요. 회사계약서에 1개월 notice라면 그걸 못채우신다면 아마 일정 금액을 배상하셔야 할 것입니다. wp에서 SP로 가시는거면 출국하실 필요없구요. 비자취소는 회사에서 cancel letter를 받으셔서 mom에 wp를 제출하면 끝나는 걸로 알고있구요. 다음 비자는 현재 비자 취소하시고 바로 발급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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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otice 부분 차감 2.총 수령급여의 15%를 회사에서 제할듯하고요 다음 회사에서 6개월 마저 채우심 환급가능. 3.에이전에 퇴사일자 말함 에이전에서도 캔슬 가능합니다. 4.요즘 WP에 대해 조금 Strict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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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1년이든 2년이든 월 3천불이상 렌트비는 집주인이 다 냅니다 1년은 반달치 2년은 한달치 집주인이 냅니다.   하지만 거짓말하고 사기칠려는 에이전트들 많기 때문에 처음 에이전트를 만나면 반드시 확인하시길 그렇지 않으면 딴소리 많이 한다고 하죠   　　　　　

에이젼 이용시 비용이 모두가  다 다릅니다.<  대부분  400으로 알고 있음  보험료 포함> 본인이 이용시도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겁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서류의 유효기간에 따라> 보험도  다시  확인해 보셔요.< 비용에  포함이 되었나> 홈리브는  당연히  고용주님이 모든 부담을 하셔야  합니다. 티겟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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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여러명을 해야 합니다.  우리도 작년 8월에 왔는 데 에이전트를 한명 썼으면 하마터면 커다란 문제을 안을 뻔 했죠.  우린 3명한테 집 알아보라고 했는 데, 정말 차이가 많더군요.  그리고 렌트비가 월 3천불이상이면 집주인이 에이전트피를 전부 내고 3천불 이하면 반반 2년계약이면 한달 1년계약이면 반달을 주더군요.     에인전트를 소개받을 때 첨부터 에이전트피를 정확하게 하는 게 좋겠죠 안그럼 전혀 딴소리 황당한 소리한다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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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성 글이 될 수 있어서 쪽지 드렸습니다.　　　　　

www.propertyguru.com에서. 원하는 지역, 가격대 렌트를 찾아서 에이젼에게 전화하세요. 대부분이 요새는 집주인 에이젼 들이 단독으로 포스팅하는것 같아요. 커미션을 집주인과 테넌트 양쪽에서 다 받으면 불법이라서인것 같습니다. 집주인 에이젼인지 확인 먼저하시고 일 진행시키세요. 에이젼 커미션 줄 필요 없구요. 2 년계약 할필요도 없습니다. 일년씩 살아보고 계약 연장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렌트비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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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rupertyguru.com 에서 얼마전 계약했는데..괜찮던데요. 계약후 몇가지 불편한거 있었는데 , 책임있게 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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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젼을 끼던 직접 집주인 에이젼트와 계약하던 본인 운에 달린것 같아요. 저는 에이젼 끼고 여러번 계약을했었는데 하나 같이 제대로 써비스를 못 받았구요.도리어 제 에젼트가 아닌 집주인 에이젼트에게 저는 커미션을 안주었는데도 두번째 로 서비스를 잘 받고 있네요. 그래서 이제는 집주인 에이젼트에게 직접 계약을 할때 난 커미션 못준다고 하면 의례것 줄 필요 없다 하더군요. 테넌트는 집주인보다 보호를 덜 받는건 이 나라 법 입니다.법이라는게 별로 테넌트를 보호하지 않는다고 지인변호사가 말하더군요. 아무리 에이젼트가 잘 해주려해도 테넌트보호는 법 안에서 일텐데 뭐 그다지 에이젼트가 해 줄수 있는건 없더군요. 결국 저는 스몰클레임 까지가서 손해를 줄였습니다. 계약전에 요구사항을 써서 집주인이 동의하면 계약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계약기간중 집을 팔지마라. 제가 이렇게 요구했더니 동의해서 귀찮은일 없었어요. 시도때도 없이 집보러오니 귀찮더군요. 요새 빈집이 많구요. 가격도 하락세라 이년 계약해야 한다고 우기는 집주인은 피하세요. 너무 이기적인 주인은 나중에 골치 아파요. 일년 살아보고 좋으면 재계약 할거라 하심 더 잘해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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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 hire로 진행하셔야 하는데 이는 에이전트 없이 불가능합니다. 제가 해봤구요... 필리핀 쪽에서 공인된 에이전트 통해서만 진행하기 때문에 개인은 진행이 안되더군요. Direct hire 도 에이전트 별로 요금이 천차만별이니 googling 열심히 하셔서 저렴한 에이전트 골라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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