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판장에서 산 물건을 받은후 꼭 기한 확인하세요.  바꿔주시기는 하시는데 여기서 산거 맞냐  그럴리가 없는데 이런식으로 반응을 좀 하셔서 저도 조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얼마전 일요일날(11월27일) 구판장에 된장과 과자등... 샀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여자분과 일하는 인디안 남자분이 있었어요. >아들과 함께 갔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는동안 여자분이 아들에게 음료수(쿠우 포도)를 주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들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시키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구 계산하구 나오는데 여자분이 비타민 C500 2병을 주시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더운 마음에 여자분이 준 비타민C500을 마시려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화가 났지만 그냥 버렸습니다.그런데 오늘 한국 종합 구판장에서 여자분이 아들에게 준 음료수 날짜를 보니 2004년 5월13일 유통기한까지는 제조일로부터 12개월 .....그걸보니 얼마나 화가나고  부루루 떨리던지 3살짜리 아들이 먹었던게 7개월이나 지났으니..그리고 아들이 일요일 오후부터 열이나서 감기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한국종합구판장에 전화를했더니 남자분 (사장)이 받더니 미안하다는 말대신 우리집에서 샀냐, 언제꺼냐,돈주구샀냐,환불을 원하냐,자기보구 어떻하냐,제가 거짓말이라두 한다는듯 너무나 당당하게 얘기를 하더군요. 화가나고 떨리고 말이 안나오네요.한국종합 구판장 사장은  한국사람들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습니다.외국사람두 아닌 같은 한국사람에게 기만 당했으니...속상하네요. >이제부턴 날짜 꼭 확인하고 무료로 주는거 받지마세요,여러분... >3살짜리 아들이 먹었으니 제 가슴이 찢어지네요. > > >한국촌은 왜 제글을 지우시나요.한국 종합 구판장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싱가폴에사는 한국교민은 이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 > >안녕하세요, > >구판장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신 것 같습니다. > >우선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싱가폴생활기와 중복되는 글이고, 내용상 생활기에 가까울 것 같아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저희가 삭제하였사오니 양해를 바랍니다(삭제시 별도의 양해 메시지가 발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구판장은 한국촌과 전혀 다른 회사이며, 운영자도 다른 회사입니다만, 저희와도 거래가 있는 곳이어서 저희에게도 민감한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 >만약 마돈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내일 구판장에 마돈나님께서 올려두신 글에 대해 말씀드리고 적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 >그리고, 마돈나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한국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한국촌 게시판에 항의 글이 올라오게 되면 구판장측의 생업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오니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 > > >그리고 한국촌은 그분들(한국 종합 구판장)에 생계가 더 걱정이시군요. >그런 사람들은 싱가폴에서 더이상 가증스럽게 장사를 시키면 안되죠. >그사람도 자식을 키울텐데...자기자식한테 썩은 음식을 줄까요. >한국촌님도 자식에게 상한음식을 주나요? > >　　　　　

댓글 지우지마세요!!!!!!!!! 한국촌님..제가 보구있습니다.　　　　　

>> >>저도 이곳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냉동 떡볶이를 받았는데 냉장에서 해동시켜 물에 한번 데쳤는데 팍 쉬었더라구요.. 항의 할까 하다가 번거로워 그만 두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라면도 많이 시켰는데 유통기한 3-4일 남은거 배달해주고 ... 그럼 그 기간안에  라면 다 먹어야 하잖아요.. 그거 억지로 먹는냐고 고생했습니다.김치나 깍두기도 팍 쉬다 못해 물컹한거 배달해주고... 그럼 안되죠..   > >좀전에 anytime이 남기신글을 한국촌에서 지우셨군요. >왜 토끼님건 안지우셨죠!!!!!!!!!!! >　　　　　

전 래플시아 콘도에 살고 있는데 콘도마다 지역마다 약간 차이는 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스타허브 추천합니다. 인터넷에서 영화나 드라마 다운 받아 쓰는데 스타허브 700메가 다운시 대략 1시간 빠르면 40분정도에 다운 가능하구요. 한국 비교하면 정말 이거 말두 안되는 속도입니다. ^^ 싱텔 써보니 10시간 다운???  이건 거의 모뎀 수준이더군요. 싱텔 항의 하니 기술적으로 나올수 있는 최고속도랍니다. 우리 집이 이상한게 아니라. 어처구니 없는. ㅎㅎ 암튼 갠적오 스타허브 강추.. 싱텔구려 구려 비추. >새로 이사한집에 인테넷 브로드밴드를 가입하려고 하는데 싱텔과 스타허브에 문의하니까 1.5메가를 추천하던데요. 어느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거의 비슷하던데요.　　　　　

전 Starhub Maxonline 6.5Mbps 사용자입니다. Upper Bukit Timah의 콘도에 삽니다.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서 하나 먼저 확인하나. 보통 인터넷 속도에서 말하는 Mbps는 Mega Bit Per Second입니다. 우리가 보통 파일 용량 몇 K바이트, M바이트 하는 것은 KByte, MByte입니다. 즉 6.5Mbps=812KBps입니다. -> 즉 최대 속도가 812K Byte per Second입니다. 실망하지 마시길........ 한국에서 엑스톡이란 사이트에서 영화 다운 받을 때 최대 5MBps까지 나온적 있습니다.(보통 좋음 겜방은 3M ~ 5M, 조금 후진 겜방은 1M~2M, 집의 메가패스는 0.5M ~ 2M) 5M일 경우 2.4G는 8분이면 다 받을 수 있습니다. 4일 사용한 경험담. 최대만 812KB일 경우 보통 30KB정도입니다. 사이트 마다 다른데, 네이버의 TV 뉴스나, SBS, MBC의 On Air의 경우 300KB까지 나옵니다. 중간에 조금 끊겨서 그렇지.... (오후 6시 ~ 새벽 3시 사이) 나머지 영화 다운 받는 Site는 오후 6시에서 새벽 3시사이에 Down 받으면 속터집 보통 15 ~ 30KB임. 2.4G 다받을 려면 25KB로 계산시 26.6시간이나옵니다. -> 맞이가죠 -> 포기하는게 현명함 -> 그리고 중간에 잘 끊김. 아침에 AM6시에서 AM11시 사이에는 약 80 ~ 120KB정도 나옵니다. -> 그나마 좀 쓸만함. 결론 아무거나 쓰도 마찬가지임. 그래도 Max online 2.0M는 UpLoad는 완전히 꽝임. 최소한 6.5M정도는 되야지 그나마 영화를 다운 받을 엄두냄. StartHub 가격표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starhub.com/online/maxonline/priceplan.html 하나더 신청하실때 꼭 Promotion을 보여달라고 하세요. -> 보여달라고 하지 않으면 잘 안보여줌. ------------------------------------------------------------------------- >전 래플시아 콘도에 살고 있는데 콘도마다 지역마다 약간 차이는 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스타허브 추천합니다. 인터넷에서 영화나 드라마 다운 받아 쓰는데 >스타허브 700메가 다운시 대략 1시간 빠르면 40분정도에 다운 가능하구요. 한국 비교하면 >정말 이거 말두 안되는 속도입니다. ^^ >싱텔 써보니 10시간 다운???  이건 거의 모뎀 수준이더군요. 싱텔 항의 하니 기술적으로 >나올수 있는 최고속도랍니다. 우리 집이 이상한게 아니라. 어처구니 없는. >ㅎㅎ 암튼 갠적오 스타허브 강추.. 싱텔구려 구려 비추. > > >>새로 이사한집에 인테넷 브로드밴드를 가입하려고 하는데 싱텔과 스타허브에 문의하니까 1.5메가를 추천하던데요. 어느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거의 비슷하던데요. >　　　　　

스타허브는 케이블 TV를 서비스하는 케이블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서비스 하는 케이블 방식이고 싱텔은 전화선을 이용해서 서비스 하는 ADSL 방식이기 때문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케이블 방식은 ADSL에 비해서 비용이 좀 더 저렴하나 여러 사용자가 하나의 케이블을 공유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시간대에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아지면 이에 반비례 해서 속도가 느려집니다. 반면에 ADSL 방식은 싱텔과 가입자가 1:1로 연결되기 때문에 비용은 좀 더 비싸지만 항상 일정한 속도가 나옵니다. 저도 최근에 서비스에 가입했는데 아래 두가지 플랜을 고려했습니다. 1) 스타허브 6.5Mbps 플랜: 가격이 조금 더 싸고 속도는 싱텔 10Mbps 플랜에 비해 약간 느리며 시간대에 따라 속도가 조금씩 달라짐. 2) 싱텔 10Mbps 플랜: 스타허브 6,5Mbps 플랜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속도가 더 빠르고 항상 일정한 속도가 나옴 주) 단 한국등 외국 사이트에 접속할 경우는 싱가폴 내부에서의 속도보다는 싱가폴과 외국간 선로 상태에 따라 속도가 좌우되므로 크게 차이가 없음. 저는 싱가폴 내에서 실시간으로 영화/음악등을 듣거나 다량으로 다운로드 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값이 조금 싼 스타허브로 신청했습니다 (스타허브로 신청하시는 분들중에서 무선랜 장치가 없는 분들은 무선랜 장비를 주는 프로모션이 좋아 보이고 가격 대비로는 PDA를 주는 프로모션이 제일 좋아 보이더군요) 제 의견으로 아래 정도 용도로 인터넷을 사용하실 분이라면 속도에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비용이 좀 더 저렴한 스타허브 6.5M 플랜이 싱텔 10Mbps 플랜보다 유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일반적인 인터넷 검색, 메일 사용 - 한국에 있는 사이트 검색, 다운로드 (스타허브/싱텔 모두 싱가폴-한국간 전송선로 속도보다는 빠르기 때문에 큰 차이 없어보임) - 메신저를 통해서 한국과 음성/화상 통화 다만 싱가폴 내의 사이트를 통해서 영화 등을 다량으로 다운 받으실 분들은 싱텔 10M 플랜이 좀 더 답답함을 줄여줄 것으로 생각이됩니다. 어느 경우이건 6.5Mbps 보다 낮은 플랜을 검토하고 계신 분은 한국에 비해서 매우 답답함을 느끼실 것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재고를 해 보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단 동영상/음악 등을 별로 듣지 않으시고 일반적인 인터넷 검색, 메일 정도만 사용하실 분은 한단계 낮은 플랜으로 가입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새로 이사한집에 인테넷 브로드밴드를 가입하려고 하는데 싱텔과 스타허브에 문의하니까 1.5메가를 추천하던데요. 어느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거의 비슷하던데요.　　　　　

한국채널 TV가 싱가폴에서는 아리랑TV밖에 안되는것으로 압니다. 유선방송 설치하시면서 한국채널 아리랑을 추가해 달라고 하시면(사실 설치하는 사람들이 한국사람인줄 알고 알아서 추천해 줍니다. ㅎㅎ) 되구요. 전 스타허브로 신청했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전화로 신청하시면 설치 약속을 잡아주구요. 설치비등은 즉석에서 지불하셔도 되고, 신용카드로 하셔도 됩니다. 대신 한국스카이라이프처럼 리모콘따로 쓰셔야하고, 화면전환 느리고, 등등 좀 불편한 면이 있죠. 대부분은 TV의 부족함을 인터넷으로 달래고들 계십니다. ^^; > 한국 채널 TV 방송을 설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싱가폴에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 일반 싱가폴 방송 몇개만 되고 있어요. >좀 알려 주세요. >감사 드릴께요. > > >　　　　　

>한국채널 TV가 싱가폴에서는 아리랑TV밖에 안되는것으로 압니다. >유선방송 설치하시면서 한국채널 아리랑을 추가해 달라고 하시면(사실 설치하는 사람들이 한국사람인줄 알고 알아서 추천해 줍니다. ㅎㅎ) 되구요. >전 스타허브로 신청했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전화로 신청하시면 설치 약속을 잡아주구요. 설치비등은 즉석에서 지불하셔도 되고, 신용카드로 하셔도 됩니다. >대신 한국스카이라이프처럼 리모콘따로 쓰셔야하고, 화면전환 느리고, 등등 좀 불편한 면이 있죠. >대부분은 TV의 부족함을 인터넷으로 달래고들 계십니다. ^^; > >> 한국 채널 TV 방송을 설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싱가폴에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 일반 싱가폴 방송 몇개만 되고 있어요. >>좀 알려 주세요. >>감사 드릴께요. >> 감사드립니다. >> >> >　　　　　

여기는 오크자리 안팔아요... 저두 그래서 한국에서 이사올 때 사왔답니다. 넘 좋네요!!  ^.^  근데  작은 걸 사와서 하나 더 사올 껄 후회하고 있어요.-.-;;   근데 아기 키우시는 다른 집들 보니까 놀이방 매트를 깔아 놓으시던데요. 오히려 오크자리보다 아기 키우시는 집에서는 더 유용하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가져 오시기도 더 편하구요. 여기서도 탕린몰에서 한국 놀이방 매트를 판다고 하던데 가격이 넘 비싸다구 하네요.  혹 한국에 나가시면 놀이방 매트를 가져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콘도 바닥이 대리석으로 되어 있으니 아기들이랑 쓰기에 참 불편하네요..얇은 이불이라도 깔아 두니 곧 땀으로 끈적끈적해지고 이럴 줄 알았으면 이사오기 전에 오크우드대자리를 가지고 올 걸 그랬네요... > > 여기서 그걸 살 순 없나요..어디 파는데 없나요? >아님 이번에 한국 들어가는데 사서 들고올 방법이 있나요..비행기엔 실어 주지 않을 것 같은데... > > 다른 님들은 대리석 바닥 어떻게 쓰고 계세요..그냥 입식생활하시는감?　　　　　

안녕하세요. 원래 계약을 파기하는 쪽에서 위약금을 무는 것이고, 그래서 디파짓 제도가 있는 거잖아요. 주인이 편의를 봐준다던가 양보를 안할 사람이면, 디파짓을 포기하셔야 할거에요. 근데 경우에 따라서 주인과 상의하여 주인이 편의를 봐주게 될 경우, 님대신 계약을 이어줄 Tenant를 찾아 명의 변경하게끔 허락해주는 경우도 있긴 있답니다. 그래서 님의 경우, 주인과 잘 상의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정을 잘 설명하고 주인에게 누가 가지 않는다는 쪽으로 잘 설득을 해보세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집을 2년계약에 1년 이후에는 diplomatic clause를 적용할 수 있게 했거든요. >만약에 1년안에 딴데로 이사 갈려구 할때는 두달치 렌트 디파짓 한거 다 날라가는 건가요? >혹시 제가 계약한 이 집에 똑같은 조건으로 살 사람을 구해서 명의만 변경할 수는 없는 걸까요? >(그럼 집주인 쪽에서도 부동산 에이전시 돈도 굳고 똑같을 것 같아서요..) >이사가고 싶은데 아직 1년도 안됐고 1년을 채워도 싱가폴에서 계속 일할거면 escape clause도 쓸고 없고 해서 답답한 마음에 질문합니다. >아시는 분은 꼭 답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Ang Mo Kio는 싱가폴의 북쪽에 위치한 곳이구요. 전철(MRT)역이 있어서 교통은 편하실겁니다. 또한 그곳은 주택가가 밀집돼있어서 그곳에서 바로 집을 구하시면 더 좋겠네요. 콘도는 1500S$정도면 좋은 집을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최하로는 1200S$도 가능하죠. 물론 콘도수준이고 괜찮은 집입니다. 이사준비하실때 모터가 들어있는것들(프리볼트아닌)은 다 놓고 오세요. 콘도의 경우는 가구랑 세탁기등 가전제품이 거의 구비돼 있습니다. 밥솥의 경우에는 한국제품이 많이 들어와 있더군요. 불과 작년말까지만 해도 밥솥은 없었던거같은데. 식기나 작은 살림도구는 가져오셔도 좋지만, 운송비용이 여기서 사는것보다 더 들지도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많은... 글들이 있는데... 입싱준비가  더 어려워졌네요... >회사비용으로 이사하구요... 살림살이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전자제품도 가져오라는분과... 의견들이 난해하네요.. >저희 남편회사가....Ang Mo Kio... 뭐시라하는것 같던데요... >이근처에 가까운... 곳으로..주택을 구하고 싶은데요... 좋은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교통편하고.. 될수있우면.. 회사와 가까우면 좋겠지요.. 어떤곳인지도 알려주심 더 감사 하겠습니다... >S$1600~1800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준비때 가져와야 할것과 주택좀 해결좀 해주셍..주택 시세가 어떤가요... >진따로... 말그대로 답답할 따름임다...　　　　　

Ang Mo Kio가 회사이면 Yio Chu Kang쪽으로 집을 구하시는게 좋겠네요. 전철 한 정거장 떨어져 있고 비교적 Rental Fee가 비싸지 않은 곳입니다. 방 2개 기준으로 1500S$정도면 좋은 집을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Yio Chu Kang쪽에 Castle Green과 Seasons Park가 괜찮습니다. 오셔서 Agent 와 만나 집 한 번 보시고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Ang Mo Kio는 싱가폴의 북쪽에 위치한 곳이구요. 전철(MRT)역이 있어서 교통은 편하실겁니다. 또한 그곳은 주택가가 밀집돼있어서 그곳에서 바로 집을 구하시면 더 좋겠네요. >콘도는 1500S$정도면 좋은 집을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최하로는 1200S$도 가능하죠. 물론 콘도수준이고 괜찮은 집입니다. >이사준비하실때 모터가 들어있는것들(프리볼트아닌)은 다 놓고 오세요. >콘도의 경우는 가구랑 세탁기등 가전제품이 거의 구비돼 있습니다. 밥솥의 경우에는 한국제품이 많이 들어와 있더군요. 불과 작년말까지만 해도 밥솥은 없었던거같은데. >식기나 작은 살림도구는 가져오셔도 좋지만, 운송비용이 여기서 사는것보다 더 들지도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많은... 글들이 있는데... 입싱준비가  더 어려워졌네요... >>회사비용으로 이사하구요... 살림살이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전자제품도 가져오라는분과... 의견들이 난해하네요.. >>저희 남편회사가....Ang Mo Kio... 뭐시라하는것 같던데요... >>이근처에 가까운... 곳으로..주택을 구하고 싶은데요... 좋은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교통편하고.. 될수있우면.. 회사와 가까우면 좋겠지요.. 어떤곳인지도 알려주심 더 감사 하겠습니다... >>S$1600~1800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준비때 가져와야 할것과 주택좀 해결좀 해주셍..주택 시세가 어떤가요... >>진따로... 말그대로 답답할 따름임다... >　　　　　

삭제했던글 보면서 많은도움을 받았고 정보를 얻었던 한 사람으로서... 윗분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　　　　　

저도  올리기두  하구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 다  지워버린 것에 대해 맘이 그랬습니다. 싱생활 하면서 몰라서 고생하던 것 한국촌에서 정보 교환을 통해 많이  알게 됬는데 어떤 특정한 내용만  공식적인 차단을 하는 것은 정말 옳지 않다고 봅니다.  먹는것도 분명 생활인데요.. 오히려 여러 정보코너를 두어서 더 자세한 정보가 교환 되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업체는 업체 대로  경쟁력 있게 되구 일반 소비자는 당당히 좋은  서비스  받구요. >싱온지 이제 일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오기전부터 이 한국촌사이트는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점에대해서 제게 도움을 주신분들과 또 이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께 감사의 말슴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식당관련 글 삭제를 보고 이 사이트가 과연 누구를 위한사이트이며 이 사이트의 운영목적이 무엇인가에대한 회의를 품게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사이트가 운영되는것은 싱가폴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의 정보교환을 위시해서 그등의 생활을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만드는것에 목적이 있을거 같습니다. 싱가폴에 사는 모든 한국인이라고 한다면 여기에는 식당을 운영하는사람들을 제외한 다른 직종에 종사하는사람들을 모두 포함할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식당정보는 이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던 식당에 서비스가 좋았다면 좋은대로 나빴다면 나쁜대로 그런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것이고 그 정보를 100프로 믿는 안믿든 그것은 읽는 사람의 몫입니다. 특히나 입밧이 다른것을 감안한다면 어떤 사람들에게 맛있었던 것이 다른사람에게 똑같이 맛있을 수 없겠죠.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그런 개인차를 충분히 인지한 후에 정보를 취사선택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경우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맛있고 맛없고하는것보다 전화번호라든지 위치 등을 하는것을 알기위해서 종종 여기 많은분들이 올려주신글들을 참조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것 마져도 할 수 없게 되었군요. > >여기서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여기서 식당을 운영하시는분들이 여기올라온글에서 얼마나 피해를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광고를 가장한 추천글..( 제가 보기에는 이런글들은 별로 없어보였습니다만) 로 인해 얼마나 잘못된 이득을 얻었는가요?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식당종사자분들과 비식당종사자의 비가 얼마나 될거 같습니까. 그 소수의 사람에게 측정할 수 없는 손해와 이득이 가는것을 막고자 정보교류라는 중요한 원칙을 희생해야하는건가요?  물론 저의 이러한 생각은 한국촌이 일반 사람들의 이해관계보다 식당종사자의 이해관계를 우선으로하지않는 대전제안에서 가능하겠지요. 혹시 그게 아닌겁니까?  제가 잘모르는데 이 한국촌.. 구판장이 운영하는건가요? 그래서 재료를 주문할 수있는 식당의 이해가 더중요한건가요? 혹은 이곳에 배너광고를 올리는사람들의 이해가 더중요한건가요? 식당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게 안되면 다른곳은 어떤가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 한국인이 진료하는 병원 그모든것들에 대한 정보교류가 앞으로는 금지되는건가요? >공지사항에서 말한 순수한 생활기가 아니라는것은 도대체 어떤기준에서 판단하신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그 대부분이 순수한 생활기이던데 혹시 한국촌님은 식생활은 순수한 생활이 아니기에 식당관련 사안은 순수한 생활기가 아니라고 판단하신겁니까? >혹시 운영자 마음이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지모르겠는데 이 어떤사이트라는것은 조금의 과장을 보태면 방문객들이 주인이라고 할 정도로 방문객들이 중요한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의 글들도  여러 유저들의 힘으로 마련된것들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운영자가 모든글들을 삭제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생각을 가지고 계신것은 또 그것을 실행하시는것은 여기 방문을 하는사람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앞으로 어떤 식당을 말할때는 ***라고 해라고요? > >예를 들어 ***식당에 갔더니 된장찌게가 정말 맛있었다 이렇게 하라고요? >혹은 혹시 ^^^식당 전화번호좀 가르쳐주세요 이렇게 해라고요? > >한국촌님께 묻습니다. +++식당에 갈려고 하는데 거기 20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나요? 대답해주실수 있습니까? 어느식당이냐고요? +++식당이라니까요... > >한국촌님.. 이사이트운영목적이 회원들의 정보교류입니까? 아니면 한국식당의 생업보장입니까. > 또 무슨기준으로 여기서 교류되는정보가 그들의 생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식당이 맛있다는글도 올라오고 또 그래서 먹으로가봣더니 나는 별로더라 이런글도 올라옵니다. 이게 자연스러운거 아닙니까? >혹 이런글로 생업에 영향을 받는다한들 이런것으로 그식당의 서비스가 나아지면 여기있는 대다수의 한국사람들에게 좋은거 아닌가요? > >한국촌이 언제부터 식당관련업자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존재가되었습니까? >혹 식당운영자들만 들어오는 사이트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싱가폴사람들이 하는 식당은 올려도 되나요? 어디어디에 라시래막이 맛있다든지 어디세 피쉬해드는 못먹겠다라든지 그런건 되나요? 그게 되는 이유는 그 곳 주인이 한국사람이 아니라서 입니까? 아니 솔직히 그곳 주인들이 이 여기 배너를 걸고 재료주문을 하면 그들의 생계까지도 걱정해주실건가요? > >한국촌의 사이트운영방침을 재고해주길 요구합니다. 지금 하시는 행위는 옳지 않습니다. > >그리고 이런 글을 을 삭제하면서 개인비방이나  성적인글도 삭제한다는 것과 더불어 은근슬쩍 묻어갈려고 하지마십시요. 한국촌 스스로가 이것들은 사안이 다르다는것을 알고 있을겁니다. > >자, 저는 한국촌의 방침을 비방했을지언정 다른 어떤 삭제사유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설마 이글까지 삭제하시지는 않으시겟죠? 이글을 삭제하시는경우 공식적으로 문제삼겠습니다. > >싱가폴에 거주하는 모든한인들의 한국촌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입싱준비로 많이 바쁘시겠군요... 제 경우엔 해외이사를 맡겼던 업체에서 쓰던 조미료, 세제 등을 모두 사각모양의 깡통에 넣어 모두 포장해줬거든요. 쓰시고 남은 양이 많다면 포장해서 가져오시구요.. 그렇지 않다면 가족분들께나 다른 분들께 드리고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는.. 고추장, 된장, 고춧 가루, 간장, 소금(김치절임용), 당면, 냉면, 라면, 김, 미역, 다시마같은 것들은 조금씩 더 준비해서 이사할 때 포장하여 가져왔거든요. 아무쪼록 잘 준비해서 오세요...*^^* >한국에서 쓰던 식용유라든지 간장, 소금, 식초, 이런 요리 재료들 그대로 가져갈 수 있나요? >아니면 요리 재료들 죄다 버리고 가야하는지요... >　　　　　

저도 4월말 5월초에 입싱예정이예요. 6살 이랑 27개월 두 남자아이와 함께갑니다. 같이가요 ~~~~~~~~~~~~~~~~~~~~~~~~~~~~~~~~~~~~~ j2386714@hanmail.net >아직 입싱전이어서(5월에 갑니다) 하나도 몰라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 >아이들은 27개월, 47개월이랍니다. >참, 그리고 이사하면서 커텐을 제가 다시 하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사가는게 낫나요? 싱가폴은 무지 비싸다고 겁을 줘서... >기타 아이 키우면서 한국에서 사가지고 갈 것좀 알려주셔요오... >감사합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집은 구하셨는지...전 씨메이 근처로 구했거든요. >저도 4월말 5월초에 입싱예정이예요. >6살 이랑 27개월 두 남자아이와 함께갑니다. >같이가요 ~~~~~~~~~~~~~~~~~~~~~~~~~~~~~~~~~~~~~ >j2386714@hanmail.net >>아직 입싱전이어서(5월에 갑니다) 하나도 몰라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 >>아이들은 27개월, 47개월이랍니다. >>참, 그리고 이사하면서 커텐을 제가 다시 하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사가는게 낫나요? 싱가폴은 무지 비싸다고 겁을 줘서... >>기타 아이 키우면서 한국에서 사가지고 갈 것좀 알려주셔요오... >>감사합니다. >　　　　　

머가 신기하다는건가요????????????? 그리구 집은 안구했어요 가서 유치원근처로 구할려구요... 씨메이는 어디인가요? >정말 신기하네요... >집은 구하셨는지...전 씨메이 근처로 구했거든요. >>저도 4월말 5월초에 입싱예정이예요. >>6살 이랑 27개월 두 남자아이와 함께갑니다. >>같이가요 ~~~~~~~~~~~~~~~~~~~~~~~~~~~~~~~~~~~~~ >>j2386714@hanmail.net >>>아직 입싱전이어서(5월에 갑니다) 하나도 몰라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 >>>아이들은 27개월, 47개월이랍니다. >>>참, 그리고 이사하면서 커텐을 제가 다시 하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사가는게 낫나요? 싱가폴은 무지 비싸다고 겁을 줘서... >>>기타 아이 키우면서 한국에서 사가지고 갈 것좀 알려주셔요오... >>>감사합니다. >> >　　　　　

일단, HDB 보다는 콘도가 살기 좋습니다. (비싼만큼 부대시설을 충분히 활용한다는 가정하에..) 콘도는 1200~1600 정도면 어지간한곳은 다 얻습니다. 김치냉장고는 다른분에게 주고 오세요. 이곳은 한국과 공급받는 전류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모터가 사용된 전자제품은 얼마 못가 고장납니다. 아끼시는것이라면 다른분 주고 오세요. 그리고 두분이서 살면 김치냉장고에 넣을 만큼 김치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다먹어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안녕하세요? 몇번 글 올렸었는데....시기가 임박하니 더 자주 여쭙게 되네요...^^;;; >2월 13일 입싱하는데요.... >울 신랑한테 싱가폴에서 연락이 왔는데, >자기네가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HDB는 $800~$1000 이고, 콘도는 1500정도라고 한다네요....근데.... HDB는 팩실리티가 전혀 없나요? >모...수영장, 사우나, 테니스 코트같은....집은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제가 아기도 없구 혼자 지내려면 이런 시설이 없으면 넘 외로울것 같아서요... >HDB로 가서 따로 운동을 하는 가격이나 콘도로 가는 가격이나 비슷하면 전 콘도로 가고 싶은데....휘트니스클럽 이용권이나 수영장 이용권은 얼마나 하나요??? >계산해 보고 왠만하면 콘도로 가고 싶은데....왠 월세가 그리 비싼지.....^^;;;;; >앗~~글구요....김치 냉장고를 가져가면 좋을까요? >이사비용은 모두 회사에서 내지만.... >넘 새거라서 갖고 갔다가 망가지기라도 할까봐 좀 걱정이네염.... >울 삼촌이 이사 기념으로 사주신거라...더 애착이...^^;;;; >2년동안 안써도 고물되는건 마찬가지겠지만....ㅋㅋ >날짜가 다가오니 왜이리 맘이 어수선한지.... >도와 주실 수 있는 선배님들 좀 도와주세용~~엉~~엉~~ㅜ,ㅜ　　　　　

매번 한별님께서 도움을 주시네요....정말 감사 드립니다... 지난번에 껌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사갑니다... 집 구하고 안정 되는대로 껌 선물 드리고 싶어요~~^^ 충고해 주신대로 김치 냉장고는 안 가져 가기로 했구요.... 집은 회사쪽에서 골라 놓은것 보고 왠만하면 콘도로 가려고합니다... 그런데요....전자 피아노랑 컴퓨터 가져 가는데요....이것들도 금방 고장 날까요?? 넘 걱정이 되네요....피아노가 취미라서 꼭 가져가고 싶은데...ㅜ.ㅜ;;; 컴퓨터도 새로 산지 1년 밖에 안됐는뎅~~ㅜ.ㅜ 넘 넘 막막하네요.....　　　　　

저도 처음 들어올 때 이런저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 가져와서 사용하시는데 전혀 이상없습니다. 김치냉장고, 피아노, 컴 모두다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제가 노트북을 쓰는데 처음 왔을때 노트북 충전기가 고장이 나서 여기서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터가 있는 기계가 고장이 잘난다고 하는데, 김치냉장고 가져와서 3년동안 잘 사용한 분 봤습니다. 일단은 다 가져오셔도 됩니다. 구입한 회사에 여쭈어 보십시오. 대개는 호환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치냉장고에 김치만 넣는 것도 아니고 가져오시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겁니다. 회사에서 이사비용을 댄다면, 가능한 모든 짐을 가져오십시오. 콘도도 가구구비여부 및 전기제품구비여부에 따라 가격이 월 200~300불은 차이가 납니다. >매번 한별님께서 도움을 주시네요....정말 감사 드립니다... >지난번에 껌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사갑니다... >집 구하고 안정 되는대로 껌 선물 드리고 싶어요~~^^ >충고해 주신대로 김치 냉장고는 안 가져 가기로 했구요.... >집은 회사쪽에서 골라 놓은것 보고 왠만하면 콘도로 가려고합니다... >그런데요....전자 피아노랑 컴퓨터 가져 가는데요....이것들도 금방 고장 날까요?? >넘 걱정이 되네요....피아노가 취미라서 꼭 가져가고 싶은데...ㅜ.ㅜ;;; >컴퓨터도 새로 산지 1년 밖에 안됐는뎅~~ㅜ.ㅜ >넘 넘 막막하네요.....　　　　　

가격은 거의 비슷한것 같구요, 회사 이름과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ICE- COOL Airconditioning Service Tel : 6741 2289 >싱가폴은 3개월에 한번씩 에어콘클리닝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희가 집을 이사하고 이번에 서비스를 받아야 할 시기가 되었는데 마땅한 >연락처를 전혀 몰라서여. >혹시 에어콘 클리닝 서비스 저렴하고 잘해주시는 곳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여긴 Cha Chu Kang이구여. >HDB이고 점검받을 에어콘은 2개입니다. >감사합니다. >　　　　　

First Choice Movers   90121177  Julian Goh 두달전 저희를 도와준 이사업체구요...로컬회사답지않게 신속, 친절,파손된물건없이 이사 잘 했답니다..한국인 이사업체와는 이사비용차이도 많이 난답니다.. 박스를 미리 대여하고(개당 $1,  대신 그릇같은건 버블랩을 구입하셔서 본인이 포장을 완벽하게 해놔야겠죠..쇼파랑 냉장고는 업체에서 포장해줍니다.)  이사짐 푼후 천천히 돌려줘도 되구요. 비용은 한국이사업체의 1/4 정도 들었어요... 전화해보세요.. >이번에 이사갑니다.혹시 주변에서 에어콘 서비스나 이삿짐 센터 차(반포장 혹은 박스나 랩만 갖다주고 짐만 날라다 주는....) >싸면서 성의껏 해주는 곳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문도 보고 했는데 이왕이면 이사 하시분 중에서 괜찮은 가격? , 써비스 잘하는 곳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에어콘은 4개 이사가면서 서비스 해 주어야 하는데 한대당 가격과 서비스는 어느 정도 까지 해주고 가야하나요? >감사합니다.　　　　　

>First Choice Movers   90121177  Julian Goh > >두달전 저희를 도와준 이사업체구요...로컬회사답지않게 신속, 친절,파손된물건없이 이사 잘 했답니다..한국인 이사업체와는 이사비용차이도 많이 난답니다.. 박스를 미리 대여하고(개당 $1,  대신 그릇같은건 버블랩을 구입하셔서 본인이 포장을 완벽하게 해놔야겠죠..쇼파랑 냉장고는 업체에서 포장해줍니다.)  이사짐 푼후 천천히 돌려줘도 되구요. > >비용은 한국이사업체의 1/4 정도 들었어요... > > >전화해보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 >>이번에 이사갑니다.혹시 주변에서 에어콘 서비스나 이삿짐 센터 차(반포장 혹은 박스나 랩만 갖다주고 짐만 날라다 주는....) >>싸면서 성의껏 해주는 곳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문도 보고 했는데 이왕이면 이사 하시분 중에서 괜찮은 가격? , 써비스 잘하는 곳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에어콘은 4개 이사가면서 서비스 해 주어야 하는데 한대당 가격과 서비스는 어느 정도 까지 해주고 가야하나요? >>감사합니다. >　　　　　

추가답변.. 박스당 1달러란건 보증금이구요....이사 끝나면 환불 받을수 있답니다....저흰 박스를 가지고 있는것이 있어서 30개정도만 부탁했더니 보증금도 안받고 빌려 줬답니다.   참고로 저희 짐이 많은편이 아니라서(피아노,장식장없었음) 견적이 적게 나올수도 있습니다....그랬다고 하숙생살림은 아니구요....　　　　　

아이들 가구라면 가구의 질 보다는 효율성이 중요하잖아요..저도 이키아를 강추해요.카달로그를 보구 마음에 안드셨다구 하시는데 이키아책자를 보면 이것저것 이쁜것들이 많지 않나요?원하는 테마에 맞게 구입을 할수있을거 같은데..가격도 저렴하구요..오래쓸 좋은원목가구를 원하는게 아니시라면 이키아에 가셔서 구입을 해보세요..저도 이곳에 와서 아이들 전문 가구매장을 찾아보았는데 없는거 같더라구요..요즘 한국에서 이키아 물건을 파는 곳이 생겼다고 들었는데 한국에서 오신분들 이키아 굉장히 좋아하세요.. 천천히 둘러보시구여,,예쁘고 실용적인 가구 아이들께 선물하세요.. >이사다닐때 힘들어서 짐을안늘리려 무던히 애를썻건만 >아이들이 자라남에따라 이층침대와 책상을사야하는데 >어디서사야할지 막막합니다. >이케아를 추천해주시던데 카달로그가있어봤더니 다양하지가않아서요. >직접가보며는 종류가 많이있을까요? >아이들가구만 다양하게파는곳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막상 사려고하니 어디를 둘러봐야할지....... >요즘며칠 다시 더워지는것같네요. >더운날씨이지만 한국의 션한 가을이 문득문득생각나네요.　　　　　

모기는 30층까지 바로 날아갈 수는 없지만, 엘리베이터나, 계단, 쓰레기버리는 통로 등을 이용해서 고층으로 접근 할 수는 있지요.  한국처럼 잠시 여름인 경우엔 고층까지 모기가 도달하기 어려움이 많은데, 이곳은 상시 여름이라서...  올라올 가능성은 있지만... 싱가폴이 모기 서식 자체를 차단시키는 데 무진장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모기가 있더라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고, 설혹 있더라도, 알을 낳고 번식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얼마 안가면 저절로 멸종이 되거든요.... 우선 모기약과 개미약을 방의 곳곳에 한번 뿌려서 박멸을 시킨 후에 다음 상황을 지켜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제 느낌엔 개미나 다른 벌레의 영향이 아닌가 싶거든요. 동시에 management office에 연락해서, 다음 방역시기가 언제인지 확인하시고 나서 다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이사한 집이 고층인데...(30층) 이틀지났는데요....모기가 무는건지..아님 침대에 벌레가 있어서 무는건지....이곳저곳 모기물린 자국처럼 엄청 물려서 간지럽거든요.,...전에 살던집에서는 에어컨만 키고 살아서 창문을 거의 닫고 살았는데..이사한집은 워낙 고층이고 바람이 잘 불어서 창문을 있는데로 다 열어놓고 지냈는데..혹시 모기가 들어와서 무는건지..아님 침대에 하자가 있는건지..당최 알길이 없네요,..그래서 짐 심각하게 고민중이거든여.. >전에 살던 집에서는 모기도 없었고...(당근 창문을 꾹 닫고 살아서 그런건지..) 무는벌레도 없었는데 이집에 이사한후로 몸 이곳저곳에 무려서 생긴 벌건 자국들로 가렵고 미치겠습니당...어떻게 방법을 취할길이 없나요?? 30층인데 모기가 열띠미 날아들어 올수 있나요? 전집에 살때까지만 해도 모기가 싱가폴엔 없네....라고 조아라 하고 살았었는데...그게 아니었나봐여~~!!! >제발 저에게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침대에 오랫동안 앉아 있어보세요. 침대와 접촉된 부분 즉 , 엉덩이 부분이 간지러울땐 전에 살던분이 개나 고양이등 애완 동물을 키웠을 경우 벼룩일수있고,  house bug 이라고 모기처럼 여러군데 물고 다니는것이 있습니다. 모기에게 물린것 보다 더 간지럽고 물린 자욱이 오래 갑니다. 가끔 싱가폴 아이들이 팔다리에 빽빽하게 물린 자욱을 볼수 있는데 바로 이 녀석들의 범행이랍니다,번식력도 강하고 잘죽지도 않습니다.피를 잔뜩 빨아먹고 난후,방바닥에 파인 홈이나 문틈 천으로된 의자 등등 에서 2일에서 3일 숨어살다  배고프면 다시  나타나는 넘들입니다.퇴치하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참고가 되셨는지...   >이사한 집이 고층인데...(30층) 이틀지났는데요....모기가 무는건지..아님 침대에 벌레가 있어서 무는건지....이곳저곳 모기물린 자국처럼 엄청 물려서 간지럽거든요.,...전에 살던집에서는 에어컨만 키고 살아서 창문을 거의 닫고 살았는데..이사한집은 워낙 고층이고 바람이 잘 불어서 창문을 있는데로 다 열어놓고 지냈는데..혹시 모기가 들어와서 무는건지..아님 침대에 하자가 있는건지..당최 알길이 없네요,..그래서 짐 심각하게 고민중이거든여.. >전에 살던 집에서는 모기도 없었고...(당근 창문을 꾹 닫고 살아서 그런건지..) 무는벌레도 없었는데 이집에 이사한후로 몸 이곳저곳에 무려서 생긴 벌건 자국들로 가렵고 미치겠습니당...어떻게 방법을 취할길이 없나요?? 30층인데 모기가 열띠미 날아들어 올수 있나요? 전집에 살때까지만 해도 모기가 싱가폴엔 없네....라고 조아라 하고 살았었는데...그게 아니었나봐여~~!!! >제발 저에게 방법을 알려주세요~~!!　　　　　

얼마나 저렴한걸 찾으시는지요... 싼데는 인력포함(2명)해서 14피트 트럭에 시간당 50불 쯤 합니다. >이사짐센터 저렴한데 아시는 분여 소개 좀 해 주세요. 저번에 이사할때 아 주 저렴하게 잘 한것 같은데 연락처를 잃어버려서요.이름도 잘 기억 않나네요.  물론 서비스도 좋으면 더 좋구요.　　　　　

>얼마나 저렴한걸 찾으시는지요... >싼데는 인력포함(2명)해서 >14피트 트럭에 시간당 50불 쯤 합니다. > > >>이사짐센터 저렴한데 아시는 분여 소개 좀 해 주세요. 저번에 이사할때 아 주 저렴하게 잘 한것 같은데 연락처를 잃어버려서요.이름도 잘 기억 않나네요.  물론 서비스도 좋으면 더 좋구요. >답변 감사 합니다. 14피트라면 .....어느 정도인지 왜 있잖아요. 평범한 한국가정집 싱가폴 이사여.. 트럭 하나 정도 예전에  회사에서 와서 어느 정도 짐이 되는지를 보고 가격을 책정 하던데요......그런데　　　　　

저는 어느날 나타난 작은 검정개미때문에 한달동안 스트레스 받았었는데요,,, 킬러는 한순간이고,,,HDB쪽 상가에 많은 각종 중국약파는 가게에 가서 개미죽이는 약 달라고하세요.. 색깔은 황토색이고,가루에 가까운 알갱이약을 샀는데,,구석에 뿌려놓으니 개미들이 어디론가 줄서서 그걸 운반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음날 깨끗이 박멸했습니다..ㅋㅋ 아마 벽틈새에 아지트에 운반해가서 그걸 먹고 다이한거 같습니다 개미말고,검정깨같은 놈들때문에 고생한적도 약 한달간 있었는데요... 죽일려고 손으로 누르면 퐁퐁 튀면서,,,약간 나는거 같기도 하고 주로 기어다니구요 혹시 이놈들인가요? 때는 작년봄이었던가..... 한참 습기많을 우기때 안방화장실쪽에서 나왔는데,화장실에 좀 발견되었고 안방에까지 퍼졌었죠 방에선 그냥 빗자루로 쓸면 5개정도 발견되는정도.....화장실엔 하루 10마리정도 발견.. 아지트를 발견을 못했어요..어느 틈새겠죠 약을 뿌려도 문을 활짝 열어도 소용없었는데,세월이 1달이 지나 날씨가 건조해져서인지 갑자기 사라졌어요 문은 항상 활짝활짝 열어두었구요.... 사라지기 하루이틀전 화장실벽면,욕조 구석구석 뜨거운물로 샤워기를 퍼부었죠~ 그뒤 없어졌어요+_+ 온 집에 퍼져있으면 좀 불가능하겠지만요...서식지가 화장실이라면,, 에고...도움이 못되어드린거같아 죄송합니다 > 이사를했는데 개미새끼인지, 거미새끼인지 모를 아주작은 벌레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벌레라면 소름이 먼져 돋는데 이 벌레들 없앨수있는 좋은방법 없을까요? >참고로 이웃분이 닭표 약을 뿌려보라고해서 해봤는데 아무소용이 없더라구요. >　　　　　

> 이사를했는데 개미새끼인지, 거미새끼인지 모를 아주작은 벌레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벌레라면 소름이 먼져 돋는데 이 벌레들 없앨수있는 좋은방법 없을까요? >참고로 이웃분이 닭표 약을 뿌려보라고해서 해봤는데 아무소용이 없더라구요. > Dettol 써보세염!ㅋㅋ　　　　　

저희집 큰애가 97년생이거든요.(저희가족은 싱에 온지 2년째임) 올해 로컬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어요. 보통 한국 학생들은 1-2년정도 낮추어서 입학을 한다고 들었어요. (영어가 안된다고 가정했을때 말이죠) 로컬학교는 1월초부터 시작합니다. 올핸 1월 1일이 휴일이고 2일부터 바로 수업 시작이었죠. 첫날이라고 일찍오거나 그런거 없더라구요. net 카드는 은행 계좌만들고나서 현금카드를 만드세요. 그 현금카드만 있으면 굳이 현금 소지하지 않아도되구요. 싱가폴 거의 모든 가게에서 취급을 하기에 편하답니다. 버스이용 역시 버스카드 만드시면 편해요. 버스인터체인지나 MRT역에보면 카드 판매합니다. 버스를 현금으로 타게되면 꼭 잔돈(동전)을 준비하시구요. (거스름돈 안주거든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도움 부탁으립니다.제 아이는 97년생인데 영어도,중국어도 전혀 못해서 일단은 한국학교에 입학예정입니다(9월)..6개월동안 환경에 적응할겸 언어를 배울 시간도 가지고 나서 내년에 로컬학교에 2학년에 전학시키려는 계획인데 어디서 보니 여긴 취학연령이 만6세로 나와있던데요. >그럼 제 아이는 또래 친구보다도 나이가 한살 많게 되는거지요? >게시판 보다보니 어떤분은 8살아인데 8월말부터  2학년에 들어간다고 하더군요.여기서 말하는 나이는 만나이인건지...여기서 사용하는 나이는 흔히 한국나이가 아니라 만나이로 하는거 맞죠..? >내년 새학기는 언제 대부분 시작하며 초등학교에 내년 초부터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직접 학교로 알아봐야 하지만, 제가 영어가 짧고.. 일단 여기 사람들 영어를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말은 빠르고 발음은 뭔소린지 알 수가 없구요.전화상은 더하고.. >이사온지 1주일 좀 넘었는데,혼자서 비자받고 다니고 하는데도 넘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nett가 뭔지,버스이용방법도....답변 감사드립니다...(_._) > > >　　　　　

여기 이사 코너에서 물어보세요. 잘 알려 주실거에요 가전제품은 싱가폴은 220-240v  50hz 사용합니다. 도란스는 변압만 하지 hz  변경을 못하므로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지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습니다. 요번 10월쯤 싱가폴로 이사를 가려고합니다. >그런데 질문 몇가지있습니다. > >1)지금 미국에서 사용하고있는 가전제품(110볼트)을 가져갈려고 하는데 싱가폴현지에서 도란스를 사서 연결하면 사용할수있나요? >2)싱가폴회사에서 싱가폴달러로 5000불을 보조해준다는데, 그정도의 돈이라면 얼만큼의 미국에서 사용한물건을 가져갈수있나요? (우리는 지금 피아노, 퀸침대, 컴퓨터, (1,3)영 쇼파, 장식장, 식탁, TV, 다른 가전재품등등...) 우리의 물건을 다 가져갈수있을까요? >3)샌프란시스코에서 싱가폴로 이사를 해주는 업체를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4)이사짐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싱가폴까지 가는데 드는 시간은? (예:한달, 두달?) > >샌프란시스코쪽에서 싱가폴로 이사하신분이나 이사에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일단 가전제품에 대해선 이 게시판에 자녀 학교 문제 다음으로 가장 많이 올라온 동일 질문인거 같으니 검색을 해보십시요. 가전제품, 전압, 헤르츠 머 이런정도의 검색어를 치시면 됩니다. 왠만한것은 변압기로 되고 헤르트에 민감한 것들, 모터사용이 주가되는 블렌더라든가 시계등은 잘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티비도 변압기만 있으면 상관이 없는 품목이겟으니 이경우 방송의 방식이 달라서 가져와봐야 소용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비디도 지역문제가 있고 VCR도 그렇죠. 제경우는 부빙세일로 이런것들 다 팔았습니다. 이사 문제에 대해서는 이곳에 물으시는거보다 샌프란시스코의 엘로우페이지를 보시고 거기서 이사업체를 골라서 에스티메잇을 받으십시요. 소파, 침대 티비등등을 다가져오실경우 아마 4000파운드가 넘을 것으로 보이고 그럴경우 싱달러 5000불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어차피 콘도데 들어오면 침대와 소파는 있으므로 가져오실 필요가 없을 겁니다. 최근에 사신 신제품이 아니라면 그것도 부빙세일로 처분하시는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미드웨스트에서 이사를 와서 샌프란시스코보다는비용이 조금 더 들었는데 100파운드당 미화 100불정도드는거 같습디다. 포장이사의 경우말이죠. 일단 에스트메잇을 받으시고 싱달러를 미화로 환산하신후에 무거운것은 빼시도록 하시는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이곳의 이사 게시판은 주로 한국에서 싱이나 그반대의 경우에는 아주 좋은데 미국에서오시는경우는 좀 다른거 같습니다.  현지에서 한국이사짐업체에 싱가폴로 운반이 되는지 알아보시고 미국업체 (  Allied가 싱가폴에 지사가 잇어 저는 그것을 이용했습니다) 에서도 에스티메잇을 받으셔서 결정하십시요. 이사 방식은 lift van, 20 foot container  등등 옮기는 량에따라 경제적인 방법이 달라지므로 이사짐 업체와 상의를 하시는것이 좋을 겁니다. 전 2주전에 미국서 왔고 아직 짐도 도착안했습니다. 앞으로 한 한달은 더기달려야되지요.　　　　　

샌프란에서 오세요? 반갑네요. 저흰 버클리에서 왔걸랑요. 1) 소형가전제품은 일단 다 남주거나 파세요. (커피메이커, 다리미....등등) 변압기 값이 비싸서 오히려 여기사양에 맞는걸로 새로사시는게 더 저렴해요. 부엌용 가전제품이 파시기에는 아깝고 새로사기도 뭐하면 일단 들고오셔서 변압기에 연결하셔서 고장날때까지 쓰세요. 간혹 고장안나고 쓸수있는 것들도 있거든요. (모터로 돌아가는것들이 좀 고장률이 높아요) TV관련제품도 그냥 새로 사시는게 (무진장 좋은 TV면 좀 고려해보겠지만요 ^^) 저희 미국에서 가져온 가전제품으로 아직 사용하는거는 컴퓨터, 오디오, 핸드블랜더 (언제고장나나 노려보고 있죠^^) 밖에 없네요. 2) 싱달러 5000불로는 어림없습니다. 컨테이너 쉐어하시기가 힘드시기땜에 (같이 싱오시는분이 있다면 몰라도..) 컨테이너 하나를 거의 통째로 빌리셔야할텐데 제 기억으로는 컨테이너 값만 싱달러 5000불이 넘었던거 같네요. 거기에다 항구사용료 등등을 내면 가격이 훌쩍 넘겠죠? (정확한 가격은 남편이 다 알아서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저흰 저희가 유홀가서 박스사다가 직접포장했구요. 이사업체에서는 와서 소파, 식탁, 6단짜리 서랍장, 이불, 골프채, 침대만 자기네들이 다시 잘 쌌고, loading, moving, unloading만 맡겨서 비교적 싸게 왔죠. 컨테이너 하나를 다 쓰신다고 볼때 가구등을 거의 다 가져오실 수 있어요. 근데 피아노같은거는 오면서 많이 상할텐데 왠만하면 파시고 여기서 다시 사심이 어떨까하네요. 일단 컨테이너를 하나 통째로 빌리시게되면 그리고 자리가 남으면 코스코가셔서 휴지, 페이퍼타올, 크리넥스, 타이드 등등을 한박스씩 사서 컨테이너에 때려넣으세요. 오자마자 진짜루 용이하게 쓰시게 될꺼예요. 저흰 컨테이너 자리남았는데도 더 못가져온게 후회될지경이네요. 여기엔 코스코같은 웨어하우스 스토어가 없고 한국처럼 봉다리 봉다리 주렁주렁 들고 쇼핑하셔야합니다 -.-; 3) 인터넷에서 찾았는데, 본산지 지사가 샌프란에 있는게 있더라구요. 업체이름을 가르쳐드림 좋은데 애낳고 기억력 꽝됐습니다. 4) 한달걸렸습니다. 이사 잘하세요. >제가 지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습니다. 요번 10월쯤 싱가폴로 이사를 가려고합니다. >그런데 질문 몇가지있습니다. > >1)지금 미국에서 사용하고있는 가전제품(110볼트)을 가져갈려고 하는데 싱가폴현지에서 도란스를 사서 연결하면 사용할수있나요? >2)싱가폴회사에서 싱가폴달러로 5000불을 보조해준다는데, 그정도의 돈이라면 얼만큼의 미국에서 사용한물건을 가져갈수있나요? (우리는 지금 피아노, 퀸침대, 컴퓨터, (1,3)영 쇼파, 장식장, 식탁, TV, 다른 가전재품등등...) 우리의 물건을 다 가져갈수있을까요? >3)샌프란시스코에서 싱가폴로 이사를 해주는 업체를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4)이사짐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싱가폴까지 가는데 드는 시간은? (예:한달, 두달?) > >샌프란시스코쪽에서 싱가폴로 이사하신분이나 이사에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콘도 주인과 협상하기 나름입니다. 일단 침대와 장농은 그렇고... 식탁정도 까지는 가지고 오시는 편이 싸게 먹힙니다. 전자제품은 10개중9개는 여기서도 잘 돌아가는데, 단지 플러그부분에 하나가 더 끼어들기 때문에 좀 거추장스러워 집니다. 그래도 전자제품은 가져오세요. 냉장고가 한 10년 가까이 된거라면, 물론 버리고, 여기서 사는편이 좋습니다. Full furniture를 한다면, 가격이 따라서 올라갈것이고, 여기 콘도 주인들은 아주싼 물건을 줍니다.  예를 들어 전자제품은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가격이 낮은 메이커 제품을 줍니다. >싱가폴회사의 offer에 sign을 하고 7월말 입국하는 사람입니다. >날짜가 정해지고 나니 이삿짐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이곳 사이트정보를 참고하여 대략은 큰짐은 가져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회사에서 콘도전액을 지원하는 관계로 집은  full funiture로 하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냉장고랑 TV, 침대, 식탁등은 본가에 보내고, >나머지 옷가지와 식기류등을 챙겨갈려고 합니다. 물론 이사비용도 지원을 해주기때문에 >어떤 정보를 보니 가져갈 수 있는 한 가져 가라고 하지만, 전기주파수가 다르고 해서 전자제품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안가져 갈려 합니다. 다만, 서재에 있는 책장,책상등의 가구는 가져가야 할지 망설여 집니다. full funiture라지만 어느정도로 갖추어 진 콘도인지를 알수가 없어서요.. >싱가폴 이주 선배님들의 조언을 참고 할 수 있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고 가전제품가격은 잘모르겠구요. 미국에서 가져오실거는... 코닝그릇 (만약 좋아하시는거라면.. 여기서는 엄청비쌉니다. 미국에서야 무지 싸지만. 저는 코닝그릇을 6년넘게 쓰다보니 하도 질려서 다 남주고 왔는데, 좀 후회됩니다.), 양식기세트 (웨지우드, 레녹스..)같은 것도 여기는 무지 비쌉니다. 혹시 구입계획이 있으심 아웃렛등에서 장만해오심 좋을것 같구요. Altoids, Dial soap, Tums 여기에 없슴다. 컨테이너로 짐을 부치실계획이면, 술가져오는게 불법이지만, 별로 검사안하니까 와인 몇병 안깨지게 박스에 잘 넣어서 가져오심 좋구요. 혹시 컨테이너가 좀 남는다면... 코스코등에서 싸게 이것저것 부엌살림을 좀 사서 넣어오심 처음 정착해서 조금 편하실겁니다. 여기 메이커에 익숙해지실때까지요.. 테니스치시는거 좋아하심 코스코에서 테니스공도 한박스.. 자주 사용하시던 약종류(Tums, Neosporin...) 여분으로 한두개정도 사오심 편하실거예요. 참, 디카페인 커피, 스타벅스 커피요. 있긴한데 비싸네요. 너무 중구난방으로 답을 드렸네요. 짐잘싸세요. >안녕하십니까. 7월 입싱 예정입니다. >매번 이곳에서 친절한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 그러고 보니 세달 전에 인터뷰가기전 숙소등등 을 여쭈어보았던게 생각이 나는군요. >이번에 여줍고자 하는것은 가전제품에 관한 것입니다.  여기를 둘러보니 가전제품을 사가는 것은 좋지 않을 거 같군요. 사실 들고 갈만한 것도 없지만요. 그래서 거기가서 다 살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들어갈려고 하는 아파트는 냉장고와 에에컨 세탁기등을 각각개개인이 사야 합니다. 마침 제가 들어갈때 쯤 이사가는 분이 계셔서 가전 제품들을 몽땅 인수할려고 합니다. 그분이 제시한 가격을 보았는데 제가 세제품 가격이나 이런것들을 전혀모르니 잘사는건지 도 모르겠고 또 흥정을 할 수도 없군요.. > >일단 가장 중요한게 에어콘인데 sharp AUM 188 E split aircon 이라는 것이  800불에 그리고 LG 윈도우 에어콘( 이것은 예전에 한국에서 쓰던 창문에 붙여서 스는건가요? 이런것들은 좀 시끄럽지 않나요?) 이 2개에 600로 나와 있습니다. > >그리고 좀 오래된 냉장고가 50불에 세탁기가 80 불에 나와있네요.. > >이가격은 어떤거 같습니까? > >혹 싱가폴에서 인터넷으로 가전제품 가격을 조회해본다든지 할 수 있는 곳이 없나요? 그런곳에 있다면 세거 가격과 비교를 해보고 싶어서요. > >저는 미국에 있는데요 혹시 여기서 미국사시다가 오신분이 있으시면 어떤 것을 사가면 좋을지도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앗 감사합니다. 어찌 그리 제가 좋아하는것만 적어두셧는지요. 알토이드는  거의 중독상태고 위산이 많아 텀은 사무실 책상 위에 있을 정도입니다. 그릇들도 다 코닝이라 걍 가져가면되겠네요..테니스공이 비싼지 몰랐네요.. 와인도 비쌉니까? 위스키같은거는요? 걍 위스키같은걸로 넣어가도 되나요? 전 와인이 좀 안맞아서리...커피도 넣어야겟군요...샘즈클럽 함 가야겠네... 혹시 더 생각나시면 좀 더 적어주시고요..  컨테이너 공간 무지부지하게 남습니다..8.5 큐빅미터 300큐빅피트 제공해준다는데 지금 들고 갈게 책하고 옷하고 붐박스하나하고 이렇게 밖에 없네요. 근데 이정도 되면 얼마나 가지고 갈 수 있는건가요? 여쭈어 볼것이 많을거 같은데. 이멜주시면 개인적으로 이멜 드리겠습니다. >중고 가전제품가격은 잘모르겠구요. >미국에서 가져오실거는... >코닝그릇 (만약 좋아하시는거라면.. 여기서는 엄청비쌉니다. 미국에서야 무지 싸지만. 저는 코닝그릇을 6년넘게 쓰다보니 하도 질려서 다 남주고 왔는데, 좀 후회됩니다.), 양식기세트 (웨지우드, 레녹스..)같은 것도 여기는 무지 비쌉니다. 혹시 구입계획이 있으심 아웃렛등에서 장만해오심 좋을것 같구요. >Altoids, Dial soap, Tums 여기에 없슴다. >컨테이너로 짐을 부치실계획이면, 술가져오는게 불법이지만, 별로 검사안하니까 와인 몇병 안깨지게 박스에 잘 넣어서 가져오심 좋구요. >혹시 컨테이너가 좀 남는다면... 코스코등에서 싸게 이것저것 부엌살림을 좀 사서 넣어오심 처음 정착해서 조금 편하실겁니다. 여기 메이커에 익숙해지실때까지요.. >테니스치시는거 좋아하심 코스코에서 테니스공도 한박스.. >자주 사용하시던 약종류(Tums, Neosporin...) 여분으로 한두개정도 사오심 편하실거예요. 참, 디카페인 커피, 스타벅스 커피요. 있긴한데 비싸네요. >너무 중구난방으로 답을 드렸네요. 짐잘싸세요. > > >>안녕하십니까. 7월 입싱 예정입니다. >>매번 이곳에서 친절한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 그러고 보니 세달 전에 인터뷰가기전 숙소등등 을 여쭈어보았던게 생각이 나는군요. >>이번에 여줍고자 하는것은 가전제품에 관한 것입니다.  여기를 둘러보니 가전제품을 사가는 것은 좋지 않을 거 같군요. 사실 들고 갈만한 것도 없지만요. 그래서 거기가서 다 살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들어갈려고 하는 아파트는 냉장고와 에에컨 세탁기등을 각각개개인이 사야 합니다. 마침 제가 들어갈때 쯤 이사가는 분이 계셔서 가전 제품들을 몽땅 인수할려고 합니다. 그분이 제시한 가격을 보았는데 제가 세제품 가격이나 이런것들을 전혀모르니 잘사는건지 도 모르겠고 또 흥정을 할 수도 없군요.. >> >>일단 가장 중요한게 에어콘인데 sharp AUM 188 E split aircon 이라는 것이  800불에 그리고 LG 윈도우 에어콘( 이것은 예전에 한국에서 쓰던 창문에 붙여서 스는건가요? 이런것들은 좀 시끄럽지 않나요?) 이 2개에 600로 나와 있습니다. >> >>그리고 좀 오래된 냉장고가 50불에 세탁기가 80 불에 나와있네요.. >> >>이가격은 어떤거 같습니까? >> >>혹 싱가폴에서 인터넷으로 가전제품 가격을 조회해본다든지 할 수 있는 곳이 없나요? 그런곳에 있다면 세거 가격과 비교를 해보고 싶어서요. >> >>저는 미국에 있는데요 혹시 여기서 미국사시다가 오신분이 있으시면 어떤 것을 사가면 좋을지도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