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 ~
Q

NO.70

기타이삿짐싸는 것좀 조언부탁드려요-해답이 없네요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씽씽씽(kbravecow) 2006-07-06
추천수 : 4 조회수 : 1,413

많은 글을 읽어봤는데요 뾰족한 해답이 나질 않네요 한국에서 쓰던 물건들 대부분 가져가고 싶은데 남편은 다 정리하고 가자고 하네요 싱에서 최소 2-3년 살거구요 더 거주할지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될지 차후에 결정됩니다 한국으론 안올거구요 결혼한지 5년이 채 안되서 왠만한 …

  • A

    웬만하면 가져오세요. 한국에서 쓰던것들 대부분 여기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모터가 돌아가는 것들은 간혹 일찍 고장이 난다고들 하지만... 그외것들은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결혼 생활 5년이시면 살림들이 오래 되지도 않았을테니...처분하고 또 사자면 아깝잖아요. 이사짐 컨테이너 하나 채우시면 70,80만원 할텐데(3년전에 70만원쯤 했는데...요즘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다 실어 오시면 되죠~ 저도 가구 없는집 임대했는데...비교적 쌉니다. 뭐..가구가 없다고 해도 거실 가구(쇼파, TV, 식탁, 장식장 등등)만 없을뿐이고, 에어컨은 물론 붙밖이니깐 다 있구요, 냉장고, 세탁기, 침대등은 기본적으로 있더군요. 그래도 가져 오시는게 좋은건...여기 냉장고 참 작아요... 이곳 사람들 집에서 음식 잘 안해먹어서 그런지... 그래서 한국분들은 냉장고 따로두고 사십니다. 침대도...별로 맘에 안드실거에요...임대용으로 사둔거니깐...좋은게 별로 없겠죠? 또, 가구 있는집에 들어가신분들...사용중에 가구에 손상이 가면...나갈때 디파짓에서 물어주고 나가시는 경우도 많더군요...그러니 남의 물건이다보니...아무래도 사용하면서 스트레스 받겠죠? 참고로...이곳은 대부분 콘도가 옷장이 붙밖이로 방방마다 다 있으니깐. 옷장은 처분하시는게 좋겠네요. 가져오셨다가 필요없으신것들은 이곳에서도 처분 가능하구요. 한국촌 벼룩시장란에 보면 물건들 많이 사고 파세요. 그럼, 준비 잘 하셔서 행복한 싱가폴 생활 되시길~ >많은 글을 읽어봤는데요 >뾰족한 해답이 나질 않네요 >한국에서 쓰던 물건들 대부분 가져가고 싶은데 >남편은 다 정리하고 가자고 하네요 >싱에서 최소 2-3년 살거구요 더 거주할지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될지 차후에 결정됩니다 한국으론 안올거구요 >결혼한지 5년이 채 안되서 왠만한 거 다 쓸만한데 >짐을 최소한으로 줄여도 한번에 들고 나가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또 풀 퍼니쳐 콘도를 구하면 된다고 하는데 콘도의 가격도 더 비싸다고 알고 있는데(얼마정도 비싼지 그 차이를 생각하면) >한국에서 쓰던 물건들을 가져가는 이사비용이랑 렌트비용 더 드는 거 비하면 >가져가서 쓰다가 2-3년후에 정리해도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몰라 고민입니다 >사실 새것을 산다해도 결국 2-3년 후에 옮기게 되면 또 처분해야 되는 건 마찬가지쟎아요 >도 어떤분은 가져와서 쓰는 것도 괜찮다 하고 가져가지 말라는 분들도 계시고 >입싱을 10월쯤인데 >집이 팔려서 다음달에 짐을 싸야되거든요 >그래서 팔던지 싸놓던지 하려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 A

    일단 경비를 말하자면 약간의 차이는있겠지만 싱으로 오는 기본 이삿짐(배)의 가격은 80만원대 입니다. 배로 물건 나를 생각이시면 여기서 시작하는데 양이 많아지면 가격이 싸집니다. 풀컨테이너(하나를 혼자 계약하실 경우, 웬만한 짐은 다 들어가고 남습니다)의 경우는 400만원에서 왔다갔다입니다. 이사경비와 가구 마련에 드는 비용 비교해 보시고 결정하십시오( 다른 많은 분들은 싱에서도 가구가 싸다고 하시는데 제가 가구 몇 가지 마련하며 느낀것은 가격대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금액대별로 최고가에서 저가까지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해도 괜찮은 물건들을 구할 수 있었는데 여기는 아주비싸거나( 대개 맘에듬..그러나..ㅠ.ㅠ), 아님 싸거나(거의 다 맘에 안 듬...ㅠ.ㅠ)가격대비 품질의 차가 너무 뚜렷하구요. 침대는 한국서 새로 사왔는데 잘했네..하고 생각했답니다. 여기서 소파 사느라고 애먹었어요. 가격도 만만친 않고 맘에는 안차고...대신 가전제품들은 쌉니다. 그래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여겨진 냉장고(양문형)와 텔레비젼,청소기,전자렌지(전자렌지는 가져오지 마세요.)등은 싱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밖에는 10년 되었으니 쓰다 버려도 안 아까울 세탁기와 김치냉장고(아~주 좋습니다)그리고 밥솥을 가져와 잘 쓰고 있답니다. 어차피 옷장은 처분하셔야 하는데 서랍장 정도는 가져오셔도 쓸모가 있을 듯도 한데요. 그리고 노퍼니쳐와 풀퍼니쳐의 차이는 한 200불(한달에)정도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아랫분 말씀하셨듯 주인집 가구를 쓰는데 애로가 있을 수 있으므로(맘에 안든다, 가구 상태가 좋지않다, 계약종료후 수리책임문제등등..) 저도 노퍼니처를 구했는데요, 새콘도가 아니라면 많지는 않답니다. -저희는 입주 시작하는 콘도였기에 에어컨,붙박이장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또 집주인에게 맘에 안드는 가구나 필요한 가구를 바꿔 줄것을 요구하고 계약 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건 아마 월세를 올려달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가구 구비되 있는 집이 맘에 들때 가구를 가져 올 예정이니 비치되 있는 가구를 가져가 달라고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흔쾌히 가져가는 주인도 있고 보관 비용과 장소의 문제로 난색을 표하는 주인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단은 어느쪽이 이익이 될런지 따져보시고, (이사비용이 지원이 된다면 가져오시는게 나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에이젼트에게 가구가 없는 곳, 혹은 있는 가구도 치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봐 달라고 하세요. 꽤 많이 가지고 온 저도 초기 정착비용이 생각외로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초기에 목돈 들어갈 일이 참 많답니다. -거실 장식장,소파..다 한국서 사가지고 올걸..하고 후회했습니다.ㅠ.ㅠ 시간이 얼마없어서 짐꾸리시려면 바쁘시겠네요. 준비 잘하시고 건강하게 입싱하세요     

Q

NO.69

기타한국가전제품 쓸 수 있나요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등…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정운맘(pkd6535) 2006-06-26
추천수 : 17 조회수 : 1,520

싱에서 한국가전제품을 변압기만 사용하면 그대로 쓸 수 있나요 참고로 냉장고는 지펠이고 2005모델 자주빛나는거고요 세탁기는 엘지거고 드럼으로 10킬로이고 한 4년정도 사용한거고요 김치냉장고는 엘지 한 4년정도 되었어요 걱정입니다 비싼 이사비용 지불하고 무용지물 될까봐…

  • A

    제 경험입니다. 저희는 주재원으로 와서 어지간한 전자제품 모두다 가져 왔습니다. 근데 냉장고는 여기 주방 냉장고 자리가 워낙 좁아서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양문도어는 안되고 대신 집주인이 엘지 560리터를 사 주었죠.(위아래문) 다행히 저희는 전압이 220V입니다. 싱에도 더러 220V가 있더라구요. 밥솥이 낡아서 가져오지 못하고 여기에서 산다고 했는데.., 압력 밥솥이 없더라구요. 다 뒤지고 다녔는데. 여기서는 울나라 쿠쿠압력밥솥이 짱입니다요.^^ 챙겨오시구요. 이사 잘 하세요. Hz가 안맞아서 사용기한이 짧아진다고는 하지만 안쓰는 것보단 나을것 같애요. 제경험(가전제품 울나라게 젤 좋아요)     

  • A

    안녕하세요~ 저도 한국에서 엘지드럼세탁기하고, 딤채 김치냉장고해서 가지고 왔는데요.. 변압기 이용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여기올때 변압기를 한대만 가지고 왔는데, 세탁기는 세탁실쪽에, 김치냉장고는 마루쪽에 놓다보니까 변압기 한대로 사용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와서 변압기 나머지 한대를 어렵게 구했거든요.. 몇자 적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사 준비 잘하시구요~~^^ >싱에서 한국가전제품을 변압기만 사용하면 그대로 쓸 수 있나요 >참고로 냉장고는 지펠이고 2005모델 자주빛나는거고요 >세탁기는 엘지거고 드럼으로 10킬로이고 한 4년정도 사용한거고요 >김치냉장고는 엘지 한 4년정도 되었어요 >걱정입니다 비싼 이사비용 지불하고 무용지물 될까봐서요 >아시거나 사용하고 계신분들은 수고스러우시더라도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꼭이요     

  • A

    너무 늦게 답변드리는 게 아닌지 걱정이네요. 한국제품 변압기만 있으면 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전자 제품은 전압과 주파수가 맞아야 쓸 수 있죠. 전압은 220 볼트는 대체로 230볼트(싱가폴)에서 작동이 됩니다. 제품수명 등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일단 쓸 수는 있더라구요. 문제는 주파수인데요. 제 경험상 다른 제품은 잘 모르겠는데, 냉장고와 전기밥솥(압력)은 주파수 영향을 받습니다. 공장에 반드시 확인하시고 가져오셔야 합니다. (대리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터가 있는 제품은 거의 주파수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델마다 다 다르니, 반드시 생산공장에 전화하고 가져오세요. 제가 작년에 엘지 디오스 김치냉장고(2005년형) 가져와서 엄청나게 고생하고 - 고장인 줄 알고 엘지 서비스 센터에 전화했거든요. 한국서 가져온 제품은 무료 애프터서비스 해주지 않습니다. 모두 유상이고, 출장비도 따로 받습니다. 주파수 변환기까지 샀습니다. 주파수 변환기는 대체로 공장 같은 곳에서 쓰는 것이라 가정용은 따로 팔지 않거든요. 이것도 가격이... 최소 550불 이상입니다. TT 전기압력밥솥의 경우, 제 친구는 쿠쿠압력밥솥을 가져왔는데, 전기 꼽는 즉시 고장이 났답니다. 저는 공장에 전화해서 50hz에서 작동하는 모델을 사가지고 왔어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싱에서 한국가전제품을 변압기만 사용하면 그대로 쓸 수 있나요 >참고로 냉장고는 지펠이고 2005모델 자주빛나는거고요 >세탁기는 엘지거고 드럼으로 10킬로이고 한 4년정도 사용한거고요 >김치냉장고는 엘지 한 4년정도 되었어요 >걱정입니다 비싼 이사비용 지불하고 무용지물 될까봐서요 >아시거나 사용하고 계신분들은 수고스러우시더라도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꼭이요     

Q

NO.68

기타비디오가 이상해요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현서맘(lemon423) 2006-06-18
추천수 : 32 조회수 : 1,023

RENT한 집의 비디오 인데 어느날 갑자기 소리는 나오면서  화면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왜그럴까요??)  두달정도후 이사갈예정인데 그전에 고쳐놓아야 할것 같아서요. AS는 비디오 maker쪽에 연락해서 고치면 되나요?  보통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남의 물건쓰는게 영…

  • A

    소리는 나오고 화면만 안나온다면 cable의 연결이 문제인것 같네요. 비디오와 TV를 연결하는 AV cable의 연결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빨강,하양,노랑 세가지 색중에 제 기억으론 노랑이 화면이고 다른 두개가 소리입니다. 비디오와 TV 양쪽의 연결 상태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RENT한 집의 비디오 인데 어느날 갑자기 소리는 나오면서  화면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왜그럴까요??)  두달정도후 이사갈예정인데 그전에 고쳐놓아야 할것 같아서요. AS는 비디오 maker쪽에 연락해서 고치면 되나요?  보통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남의 물건쓰는게 영 신경이 쓰이네요.   알려주세용. ~       

  • A

    방금전확인했는데, 케이블은 문제가 없더라고요.. 어쨌거나 감사합니다. >소리는 나오고 화면만 안나온다면 cable의 연결이 문제인것 같네요. >비디오와 TV를 연결하는 AV cable의 연결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빨강,하양,노랑 세가지 색중에 제 기억으론 노랑이 화면이고 다른 두개가 소리입니다. >비디오와 TV 양쪽의 연결 상태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 >>RENT한 집의 비디오 인데 어느날 갑자기 소리는 나오면서  화면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왜그럴까요??)  두달정도후 이사갈예정인데 그전에 고쳐놓아야 할것 같아서요. AS는 비디오 maker쪽에 연락해서 고치면 되나요?  보통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남의 물건쓰는게 영 신경이 쓰이네요.   알려주세용. ~   >     

Q

NO.67

기타에이전트 비용에 대해서..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be happy(jean1998) 2006-06-07
추천수 : 20 조회수 : 1,155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여기서 집 전체를 렌트하려고 에이전트와 알아보고 있는중인데요.. 궁금한게 에이전트 비용은 언제주는게 맞는걸까요? 다른 한국사람들은 살아본다음에 줘야된다고 해서 에이전트에게 한달후에 주겠다고 하니, 말도 안된다고.. 바로 계약할때 주는거라고 그러던…

  • A

    1차로 Letter of Intent 에 사인하셨고 (1개월치 계약금 지불), 그다음 2차 tenancy agreement에 사인하시면서  deposit 을 지불하실겁니다. 이때 지불하면 됩니다. 대부분 서류에도 나와 있습니다. 이때 지불 안하시면 회사에서 독촉장을 보냅니다. 아래와 같은 정보는 주지 않는것이 도움이 될듯하네요.... 어느분이신지 ....잘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 계셔요... 괴상망칙한 정보 흘리지 말고... 한달 그집에서 살다가 맘에 안들면 복비 안줄겁니까? "다른 한국사람들은 살아본다음에 줘야된다고 해서 에이전트에게 한달후에 주겠다고 하니, 말도 안된다고.. 바로 계약할때 주는거라고 그러던데.. 정말 어찌 하는게 맞는지.. 이 에이전트에게 집을 구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여기서 집 전체를 렌트하려고 에이전트와 알아보고 있는중인데요.. 궁금한게 에이전트 비용은 언제주는게 맞는걸까요? >다른 한국사람들은 살아본다음에 줘야된다고 해서 에이전트에게 한달후에 주겠다고 하니, 말도 안된다고.. 바로 계약할때 주는거라고 그러던데.. 정말 어찌 하는게 맞는지.. 이 에이전트에게 집을 구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사람은 사람도 좋고.. 사실은 다른 한국사람한테 소개받은거거든요.. > >대체로 에이전트 돈은 계약시기 언제쯤 에이전트에게 주시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Q

NO.66

기타대답없는 집 주인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짱!!(emprettykslee) 2006-05-31
추천수 : 6 조회수 : 1,534

deposit 때문에 에이전이 몇번이나 만나려고 주인측하고 시도 했지만 계속 연결이 안되고 집이 어딘지알아봐서 찾아 가려고 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지혜로운 방법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아마 이들이 노리는게 시간 지나면 지쳐서 포기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

  • A

    > >>deposit 때문에 에이전이 몇번이나 만나려고 >>주인측하고 시도 했지만 계속 연결이 안되고 >>집이 어딘지알아봐서 찾아 가려고 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지혜로운 방법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아마 이들이 노리는게 시간 지나면 >>지쳐서 포기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 >>집 1년 계약하고 4월에 계약만기 인데 >>사정이 있어서 집에 가구 몇개만 남겨둔채 >>3월에 이사를 했습니다. >> >>그 집 주인이 집을 판다고 내놔서 >>사람들이 자주 집을 보러 왔고 >>많이 불편했지만 최대한 편의를 봐줬습니다. >>어쩌다 보니 3월에 이사하고 바빠서 월세가 며칠 밀렸었고 >>집주인의 독촉 전화로 3~4월치 두달 월세를 >>한꺼번에 보내줬습니다. >>매매관계로 자주 키가 필요하다며 >>주인측 에이전이 키를 빌려 가더니 >>아예 며칠동안 그곳에서 보관하고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 >>나는 내 에이전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했고, >>이쪽 에이전이 전화해서 어차피 집주인도 >>집을 팔아야하니 빨리 계약을 끝내고 >>deposit을 돌려 달라고했습니다 >>남아있던 가구를 다 빼고 집주인과 주인측 에이전 >>세입자와 세입자 에이전 이렇게 4명이 >>체크를 했습니다. >>별다른 이상이 없었지만 전등 몇개가 나가고 벽에 >>도마뱀 배설물이 두군데 정도 있었고 집이 좀 지저분 >>했어ㅆ습니다. >>집주인은 집 컨디션이 좋았었는데 나ㅃㅏ졌다고 >>약간은 툴툴거렸지만 나는 "집 세주셔서 1년동안 편안해 >>잘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서툰 영어로 인사를 했습니다. >>집 주인은 그럼 청소 좀 해줘라 라고 하며 >>냉장고와 가구들 치운 곳을 가리켰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만나기로했습니다. >>키는 이미 그들이 갖고있었습니다. >> >>다음날 제가 그곳에 도착했을때 이미 도착한 집주인은 >>주인측 에이전과 함께 다시 집을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 >>나는 너무 꼼꼼한 이들의 행동을 보며 한국에서와는 >>다른 피곤함을 느끼며 한시간 정도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에어컨도 작동이 안된다며 에어컨 리모콘을 >>가지고 켜봤습니다. >>정말 에어컨이 작동이 아됬습니다 >>그 둘은 아마 개스가 나갔거나 쎈서가 나갔을지 >>모르니 수리를 한 후에 영수증 가져와서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그날 세입자 에리전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올 수 없었고, 곧 해결되겠지하는 생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나도  주인측은 연락이 없어서 >>내가 주인측 에이전에게 전화를 했습지다. >>그랬더니 주인측에이전이 집주인 전화번호를 >>주면서 직접하라고해서 전화했더니 >>집주인 왈 에이전 통해서 예기하라고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내 전화를 기억했는지 둘다 >>전화를 안받기에 우리측 에이전에게 전화 좀 해보라고 >>연락했더니 아무리 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몇번을 메세지를 남겼노라고 말했습니다. >> >>지금 한달이지나고 두달 가까이 지나가는데 >>이 일을 해결하기위해 거의 매일 전화를 했지만 >>통화가 안되더니 며칠전 집주인 측에서 >>제 에이전에게 FAX를 보냈는데 다른사람에게 >>세를 놓으면서 문 바꿔달고 전구 바꾸고 에어컨 고치고 >>그외에도 여러군데 집 수리한 목록을 보내왔더랍니다. >>제 에이전이 하도 기가 막혀서 그쪽 에이전에게 >>전화해서 "30년 가까이 쓴 집을 1년 산 세입자에게 >>수리비를 물리는게 말이되냐고 예기했답니다. >> >>나도 그동안 많이 참아왔지만 >>이제는 너무 화가나서 >>집주인에게 매 시간 전화를 했는데 >>오늘 운전중에 얼떨결에 받았는지 운전중이라 >>나중에 전화하겠노라고 하며 끊어버렸습니다. >> >>그리고 몇시간을 기다린 후에 이런 문자 메세지만 >>받았습니다. >> >>from:+6593825929 I cant talk to u now. >>in meeting now. Ive handed the matter to chia (주인측 에이전)now. >>his no is 90686500. do give him a call in future if u need any clarification. >> >>이런 인간들에게 한때 deposit를 포기하려고 했던 마음을 지금 몹시 후회하면서 >>이제는 피해보상 까지도 받을 수 있다면 악착같이 받아야겠다는 오기가 생겼습니다. >>주인측 에이전에게 저녁에 전화해서 영어 제대로 못하고 >>싱가폴 실정 잘 모르는 외국인이라는 점을 악용해서 내 deposit 떼먹으려고 >>하냐고 했더니 내 영어가 서툴러서 잘 이해가 안간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렇게 매일 전화로 해결될것 같지않아서 도움 요청합니다. >>혹시 신고할 방법이나,신고할 수 있는 행정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오기 >>가 나고 무시당하는것 같아서 손해 보더라도 변호사라도 사서 >>해결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려도 반드시 한국 사람 깔보면 떻게 >>되는지 보여줄겁니다. >> > 제주변에 어느분도 비슷한경우인데요.그분 가디언이 변호사를 200불에 사서 주인과 주인에이젼과 다같이 만나서 간신히 해결봤어요. >또 이뮤그레이션에서도 50불에 신고할수 있다고 들었어요.잘 알아보시고 반드시 승리하세요.작정하고 하는 것 같으니 절대 이쪽에서 소리지르고 협박비슷하게 하면 나중에 더 손해라고 하더군요. 어떤분은 경찰대동해서 오너 만나는 경우도 있었는데 경찰보자마자 울고 불고 연기를 하더라고....주변에 영어 잘하는분 꼭 같이 대동하고 만나셔야해요.화잇팅!!! 답변 감사합니다. 그쪽에서도 변호사에게 레터 보내라고 한답니다 지금 한인회 국장님께서도 도와주고 계십니다 저는 이 일로 더운데 이곳 저곳 쫒아다니느리고 더위 먹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인지 며칠째 열이 납니다. 님의 응원 글 덕분에 다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며 삽시다     

Q

NO.65

기타버스 노선 알수 있을까요?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후리지아(cusion) 2006-05-25
추천수 : 26 조회수 : 1,053

안녕하세요? 제가 사는곳은  부켓티마 메이플 우드 입니다. 이사온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 아직 버스 이용을 안해봤어요.. 집앞에 버스가 7개 노선쯤 있는것 같은데.. 이 버스들이 어디어디를 경유하는지.. 인터넷에 정보검색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간단하게 나무로 된 신…

  • A

    Bus Services & Timetables 버스 노선은 이곳에서 검색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사는곳은  부켓티마 메이플 우드 입니다. >이사온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 아직 버스 이용을 안해봤어요.. >집앞에 버스가 7개 노선쯤 있는것 같은데.. >이 버스들이 어디어디를 경유하는지.. 인터넷에 정보검색이 가능한가요? > >그리고.. 간단하게 나무로 된 신발장을 사려고 하는데, >비싼거 말고 그냥 2년 정도만 쓸거니까 저렴한것으로 사려고 합니다. >어디가면 살 수 있는지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A

    저렴한 가구라면 ikea를 가보시는게 어떠신지요..? 2년 정도 쓰신다면 무난할듯 싶네요.. ><a href="http://www.sbstransit.com.sg/transport/trpt_bus_timetable.aspx">Bus Services & Timetables</a> >버스 노선은 이곳에서 검색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사는곳은  부켓티마 메이플 우드 입니다. >>이사온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 아직 버스 이용을 안해봤어요.. >>집앞에 버스가 7개 노선쯤 있는것 같은데.. >>이 버스들이 어디어디를 경유하는지.. 인터넷에 정보검색이 가능한가요? >> >>그리고.. 간단하게 나무로 된 신발장을 사려고 하는데, >>비싼거 말고 그냥 2년 정도만 쓸거니까 저렴한것으로 사려고 합니다. >>어디가면 살 수 있는지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Q

NO.64

기타depoist을 못받았어요/도와주세요-_-

  • 답글 : 5
  • 댓글 : 0
답변진행중
짱!!(emprettykslee) 2006-05-24
추천수 : 17 조회수 : 1,788

집 1년 계약하고 4월에 계약만기 인데 사정이 있어서 집에 가구 몇개만 남겨둔채 3월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 집 주인이 집을 판다고 내놔서 사람들이 자주 집을 보러 왔고 많이 불편했지만 최대한 편의를 봐줬습니다. 어쩌다 보니 3월에 이사하고 바빠서 월세가 며칠 밀렸었…

  • A

    저도 조금 있음 6월에 계약만긴데...집주인상태가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안좋거든염.. 하이튼 짱꼴라xx들은 다똑같애~!! 이야기 들으니깐 꼭 울 집 주인애기 듣는것 같아서 나도 열이 받네염 ㅡㅡ++ 암튼 건투(?)를 빕니다~!!아자~!!!     

  • A

    거시기가 말하는 짱꼴라랑 사는 사람인데요... 말 좀 이쁘게 하십니다. 여기 국제결혼하신 분들 많거든요... >저도 조금 있음 6월에 계약만긴데...집주인상태가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안좋거든염.. > >하이튼 짱꼴라xx들은 다똑같애~!! > >이야기 들으니깐 꼭 울 집 주인애기 듣는것 같아서 나도 열이 받네염 ㅡㅡ++ > >암튼 건투(?)를 빕니다~!!아자~!!!     

  • A

    안녕하세요.  저도 현재 2년넘게 살고 있는 집이 어제 계약만료된 사람입니다.  집 주인과는 이번주 일요일에 만나서 열쇠 건네주기로 했는데 남의 일 같지가 않군요.. 그런데.. 이런 말씀 드리기가 참 조심스럽습니다만... 마음을 조금 진정 시키시고 차분히 상황을 다시 정리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집주인과 함께 확인했을때 에어컨이 작동이 안됐다면 에어컨 수리비는 디파짓에서 공제하는건 당연한거거든요.. 다른 사람이 30년 살던집을 1년살고 나서 새집처럼 고쳐주는게 아니라, 최소한 본인이 입주할 당시의 집안 상태와 같은 상태로 집을 다시 넘겨주는거지요.. 저도 그래서 지난주에 마지막으로 에어컨 청소하고 (아, 여기 한국촌에 광고되어 있는 청정에어컨 서비스 참 좋으시더군요.. ^^!), 인슐레이션에 문제가 있다하여 교체하고, 어제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집안 청소하고, 목욕탕, 주방등도 세제를 써서 모두 물청소한뒤 마른 걸레질까지 하고 마지막으로 환기까지 다 시키고 나왔습니다.  혹시 그동안 다른 사람이 집을 보러 올지도 모르니 PUB는 다음주 월요일에 정지되도록 신청해 놓았구요.  마지막으로 에어컨 청소한 영수증과 함께 리모콘, TV 리모콘등은 한눈에 보이도록 식탁위에 나란히 올려놓았습니다. 다만, 액자를 걸었던 자리에 곰팡이가 피었길래, 진공청소기로 털어내고 마른걸레로 닦긴 했는데 흔적이 남아있어서, 디파짓에서 어느정도 공제를 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님께서 한국사람이고, 영어를 잘 못해서 상대방이 무시하고, 일부러 속이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사시는동안 빈번하게 집을 보러 오는등 불편했던점,  월세를 밀리고 있다가 독촉을 받고서야 지불한점등으로 인하여 양쪽 모두 쌓인 앙금이 있으신것 같아 좀 어렵긴 하겠습니다만... 추가 수리비가 얼마나 나왔는지 영수증등으로 확인하신뒤 수리비를 제외한 디파짓을 돌려받는쪽으로 하시면 어떨까요?     

Q

NO.62

기타에이젼트답변

  • 답글 : 9
  • 댓글 : 0
답변진행중
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6-05-19
추천수 : 105 조회수 : 2,693

제목 | [RE]보세요  --Tip 기능--- 새편지로 변경 바운더리별 보기 메일헤더 보기   보낸날짜 | 2006년 3월 09일 목요일, 오전 00시 10분 08초 +0900      보낸이 | "Sunghee Seo"        minisae@hanma…

  • A

    안녕하세요.  킴 타이거님의 글로 인해서유학생을 둔 학부모님들, 앞으로 아이들을 싱가폴에 유학보낼 계획을 가진분들 두루두루 어떤것을 조심해야 될지 더 자세히 알게되었스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이런 개인적은 세부사항은 그만 올리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분쟁이 원만히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 A

    저역시 자세한 내막을 잘 모르는 제 3자의 입장이지만,,, 그저그런 개인적인 세부사항으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너무 큰 사안 같은데요. 사실, 킴타이거님 으로서는 기댈 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온라인상 아니면...나라망신이라는 생각도 들 수 있겠지만, 전 이럴수록 이쯤에서 그만두지 마시고, 더이상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공개하시는 게 옳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이렇게 답답한데 당사자는 어떠실는지...힘내세요. 킴타이거님. > >안녕하세요.  킴 타이거님의 글로 인해서유학생을 둔 학부모님들, >앞으로 아이들을 싱가폴에 유학보낼 계획을 가진분들 두루두루 >어떤것을 조심해야 될지 더 자세히 알게되었스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이런 개인적은 세부사항은 그만 올리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분쟁이 원만히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 A

    개인적으로 힘드실 텐데 그래도 용기 잃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이 공부를 위해 온 제 입장에서도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그저 유학 사기 이겠거니, 하고 막연하게 듣기만 하다가 이런 자세한 내막을 알게 되니 오히려 제 입장에서는(개인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이 곳에 오고 싶어할 많은 분들께서 참고도 하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일이 원만히 해결되시더라도 삭제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극히 일부이겠지만 이런 경우가 다시 없으리라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힘내세요.^^     

Q

NO.61

기타싱가폴 에이젼트로부터 더이상 피해가없길바랍니다(40대후…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6-05-14
추천수 : 120 조회수 : 2,923

피해사례)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속에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함께 정리가 되길 희망했는데오늘 싱가폴로 통화가 어렵게 연결되여 다짜고짜 입에서 가해자인 여성의 입에서 담지도 못할 욕.ㅆㅆㅆㅆ.......제가 오죽했으면 3월3~5일까지 싱가폴…

  • A

    이런일을 당하셔서 얼마나 맘이 아프세요. 이런얘기를 읽고 있는 저도 화가 납니다. 얘기 아주 잘 해주셨구요, 정말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저도 간절히 희망합니다. 왜 구지 외국에서까지 같은 한국사람에게 사기를 치는지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저도 15년전 뉴욕으로 공부하러 갔다가 처음으로 사기당한 사람이 한국사람입니다. 그것도 공항에서 부터....-_-;; 그뒤로 만나는 사람마다 하는 얘기가 이 얘기죠... 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할 사람은 한국사람이다라고... 아주 좋지 않은 얘기지만 그 만큼 당할 확률이 많은 사람이 순진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한국사람입니다. 누가 사기를 당하고 싶어서 당하겠습니까... 당연히 미끼를 던지고 거짓말을 하고...모든것이 만사형통으로 이루어지는것 같으니 너무 쉽게 빠지게 되죠. 당연히 실명을 밝히셔야하고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않게 모든사람들에게 경고를 해주셔야합니다. 이런 사기를 일삼는 이들로 인하여 순수하게 홈스테이를 하시는 분들이 괜히 누명을 씌이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만.... 몇군데 외국을 돌아본 경험으로 뉴질랜드, 호주에서도 홈스테이하는 아이들, 정말 친부모들이 보면 당장 한국으로 데려가고 싶을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고 도대체 왜 친부모들은 이러한 사실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애들이 외국에 나와서 공부를 하게 하는지.... 정말 기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에게 맡기고 있는지 일단 확인을 꼭 하시고 ( 글 쓰신분에게 기분나쁘라고 하는 말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영어가 약해서 학교랑 의사소통이 힘들다고 학교랑의 교류를 끊으시면 안됩니다. 결국에 남이 제 자식을 키워주는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너무 안타까운 맘이 들어서 자꾸 이런말을 하게 됩니다만,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피해사례) >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속에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함께 정리가 되길 희망했는데오늘 싱가폴로 통화가 어렵게 연결되여 다짜고짜 입에서 가해자인 여성의 입에서 담지도 못할 욕.ㅆㅆㅆㅆ.......제가 오죽했으면 3월3~5일까지 싱가폴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비싼 비행기 값 지불하고 만나러 갔겠습니까? 정당 하다면 왜전화도안받고 만나서 대화를 못 했을까요 어제는 저보고 싱가폴법으로 고발했으니8개월후에 재판받으라네요? 너무한것아닌가요 아이들을 볼모로 장난을쳐도 유분수지 언젠가는 저보고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라고해서 그래서 아이들 가리킨다고 했고 나는 못배웠어도 사기는 치지 않으며 많이 배운 것 보다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했더니 신경질... 하여튼 3일동안 거짓말 보태서 수 백번 통화를 했으나 통화시 계속 끊고 필요시에만 통화하고 전화 꺼놓고 하기를 3일내내 또한 3월2일 출국 하기 전에는 적반하장으로 저보고 싱가 폴에 들어오면 이미그레션 에 문제가 있을 것 이라고 겁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니 하지만 오늘까지 해결이 되기가 어려워 건의 드립니다 > >더이상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으로부터피해를 보지 않길 기원하면서 바로 이사람이며 싱가폴에서 에이젼트 그리고 홈스테이뿐만 아니라 현지과외도 한다 합니다. (향후실명게재계획임) > >choa chu-kang loop# -11north vie- condo singapore 핸드폰은 65-82입니다. (현재주소: The linc condominium lincoln Road) > >본론으로 가서 지금 우리아이2명은 금년2월초순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국제학교와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 >출국전인 1월초에 00 유학원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에이젼트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요청했으나 학교가 않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 >하더니 은근히 에이젼트는 본인의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챙겨주고,가디언역할도,스쿨버스도온다, 교복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되는데 실제로 싱가폴 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깐 본인에게 6개월간의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유학비자발급비용,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수 있다고 하여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않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본인의 실수도 인정합니다. > >그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에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퀴는 1주일 지나서 주는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도서관에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신발은 신었던신발 푸마와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신고 왔으니깐 내가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씩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불법체류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그리고 핸드폰사니깐 돈이없을것같아 30만원을아이들에게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안들어왔다하고 은행에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누구말을 믿어야되는지요? 가디언비는 월60만원씩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사람한테 해야될 것 같다했더니 현재까지 절차도 안해놔서 3월4일싱가폴학교 선생님 만나서 작은아이는 유학비자 절차를 진행시켜놓고 왔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있고 에어콘비가 너무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이해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좀달랬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 몇 번은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것도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않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동의를 해주더니 그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 합니다 이런 것이 맞나요? 너무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 >지금은 학생1명을 동의도없이 더들여놓고 본인은 나가있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온 다네요, 더더욱 황당한 것은 1달이 다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에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다냈다고 하더니 50%는 등록하지 않은것이 들통나자 3월2일 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사실입니다 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등록된곳으로 선정해준다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를 어떻게 할까요? > >이후 수원시에사시는000정 어머니(000-3006-0000) 라는 분이 저와 비슷한건으로 000씨로부 터 피해가 있어 마침 집을 알고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 일까지 싱가폴에 또들어가서 000 어머니가 알려준 데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준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00은행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경찰을 불른데요 나는 경찰이 >오면 더해결이 잘될것 같아 그러라고 했지요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것이 낫겠다는식으로 하자 경관은가고 >000는 그사이에 또집으로 가버렸습니다 그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학교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돈에서 싱가폴달러로 5400불정도를 납부하지 않은것이 확인되었고 >다시 송금확인된 은행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ranch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r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역시 본인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오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오00 영사님이 000와 통화가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되니깐 3월21 일까지 제출할것임을 약속이 되어서 >3월21일 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전화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당초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있었으나 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하여 >연기한후 3월22일 오후까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될것 같다 하여 동의한후 오후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차이나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체류후 말레이지아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자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00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000000000000 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에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 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다고 합니다.(유학원 000 000000002) >바라옵건데 지금 경제적으로 무척 어렵습니다 아이들 잘키워보자고 없는 돈 빌려다 >보냈는데 사기를 당해 무척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면 오래 걸릴것 같으며 경제적 비용도 많이들것 같아 부담도 됩니다 비록 미미한 개인적인 일이지만 한국인이 한국사람으로부터 더이상 >해외에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며 교포사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한국의 인터폴 같은 제도로 대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아이들은 다른곳으로 일단 홈스테이를 옮겨 주었습니다 (얼마전 작은아이 유학비자 관련 재학증명서원본을 주지않고있어 비자발급차질이있던중 재발급후 5월5일비자발급됨) > >한국에서 000희 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5,025싱달러 외에 000관계자인 000에게1월25일 3,225달러(교복비,핸드폰구입비만 부담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홈스테이6개월분)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아이들용돈483달러) 총48,852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800만원중에서 2달을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 원을 통장에 입금되지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을 하지않고 >학비마져도 일부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며 아이들 차비와식대등 용돈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놔두고 입주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나가서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 저말고도 다른사람 피해가 또 예상됩니다 오늘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어서 지난3월말 다른데로홈스테이 바꾸어 나갔습니다(000 아빠 0000000000) >가급적 빠른방법으로 해결될수 있는 조언좀 듣고자 올렸습니다 바로 이런사람이 교민사회를 불신시키고 전체를 욕먹이며 국가적으로 손해를 주는사람인것 같습니다 >좋은방법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주소: kimtiger-2443@hanmail.net >참고로 에이젼트아들이 자칭  옥스포드다닌다고 했습니다     

  • A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 참.. 남일 같지 않아 맘이 아픕니다. 조속히 일이 잘 해결 되었스면 하는 바램이예요. 도움이 못 되서  안 타깝습니다. 실명 거론하세요! 이 좁디 좁은 싱가폴 교민 사회에 누구누구 하면 다 나올텐데..     

  • A

    >이런일을 당하셔서 얼마나 맘이 아프세요. 이런얘기를 읽고 있는 저도 화가 납니다. >얘기 아주 잘 해주셨구요, 정말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저도 간절히 희망합니다. >왜 구지 외국에서까지 같은 한국사람에게 사기를 치는지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저도 15년전 뉴욕으로 공부하러 갔다가 처음으로 사기당한 사람이 한국사람입니다. >그것도 공항에서 부터....-_-;; >그뒤로 만나는 사람마다 하는 얘기가 이 얘기죠... 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할 사람은 한국사람이다라고... 아주 좋지 않은 얘기지만 그 만큼 당할 확률이 많은 사람이 순진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한국사람입니다. >누가 사기를 당하고 싶어서 당하겠습니까... 당연히 미끼를 던지고 거짓말을 하고...모든것이 만사형통으로 이루어지는것 같으니 너무 쉽게 빠지게 되죠. >당연히 실명을 밝히셔야하고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않게 모든사람들에게 경고를 해주셔야합니다. >이런 사기를 일삼는 이들로 인하여 순수하게 홈스테이를 하시는 분들이 괜히 누명을 씌이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만.... 몇군데 외국을 돌아본 경험으로 뉴질랜드, 호주에서도 홈스테이하는 아이들, 정말 친부모들이 보면 당장 한국으로 데려가고 싶을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고 도대체 왜 친부모들은 이러한 사실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애들이 외국에 나와서 공부를 하게 하는지.... 정말 기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에게 맡기고 있는지 일단 확인을 꼭 하시고 ( 글 쓰신분에게 기분나쁘라고 하는 말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영어가 약해서 학교랑 의사소통이 힘들다고 학교랑의 교류를 끊으시면 안됩니다. 결국에 남이 제 자식을 키워주는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너무 안타까운 맘이 들어서 자꾸 이런말을 하게 됩니다만,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피해사례) >>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속에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함께 정리가 되길 희망했는데오늘 싱가폴로 통화가 어렵게 연결되여 다짜고짜 입에서 가해자인 여성의 입에서 담지도 못할 욕.ㅆㅆㅆㅆ.......제가 오죽했으면 3월3~5일까지 싱가폴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비싼 비행기 값 지불하고 만나러 갔겠습니까? 정당 하다면 왜전화도안받고 만나서 대화를 못 했을까요 어제는 저보고 싱가폴법으로 고발했으니8개월후에 재판받으라네요? 너무한것아닌가요 아이들을 볼모로 장난을쳐도 유분수지 언젠가는 저보고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라고해서 그래서 아이들 가리킨다고 했고 나는 못배웠어도 사기는 치지 않으며 많이 배운 것 보다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했더니 신경질... 하여튼 3일동안 거짓말 보태서 수 백번 통화를 했으나 통화시 계속 끊고 필요시에만 통화하고 전화 꺼놓고 하기를 3일내내 또한 3월2일 출국 하기 전에는 적반하장으로 저보고 싱가 폴에 들어오면 이미그레션 에 문제가 있을 것 이라고 겁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니 하지만 오늘까지 해결이 되기가 어려워 건의 드립니다 >> >>더이상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으로부터피해를 보지 않길 기원하면서 바로 이사람이며 싱가폴에서 에이젼트 그리고 홈스테이뿐만 아니라 현지과외도 한다 합니다. (향후실명게재계획임) >> >>choa chu-kang loop# -11north vie- condo singapore 핸드폰은 65-82입니다. (현재주소: The linc condominium lincoln Road) >> >>본론으로 가서 지금 우리아이2명은 금년2월초순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국제학교와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 >>출국전인 1월초에 00 유학원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에이젼트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요청했으나 학교가 않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 >>하더니 은근히 에이젼트는 본인의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챙겨주고,가디언역할도,스쿨버스도온다, 교복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되는데 실제로 싱가폴 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깐 본인에게 6개월간의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유학비자발급비용,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수 있다고 하여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않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본인의 실수도 인정합니다. >> >>그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에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퀴는 1주일 지나서 주는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도서관에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신발은 신었던신발 푸마와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신고 왔으니깐 내가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씩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불법체류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그리고 핸드폰사니깐 돈이없을것같아 30만원을아이들에게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안들어왔다하고 은행에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누구말을 믿어야되는지요? 가디언비는 월60만원씩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사람한테 해야될 것 같다했더니 현재까지 절차도 안해놔서 3월4일싱가폴학교 선생님 만나서 작은아이는 유학비자 절차를 진행시켜놓고 왔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있고 에어콘비가 너무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이해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좀달랬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 몇 번은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것도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않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동의를 해주더니 그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 합니다 이런 것이 맞나요? 너무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 >>지금은 학생1명을 동의도없이 더들여놓고 본인은 나가있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온 다네요, 더더욱 황당한 것은 1달이 다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에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다냈다고 하더니 50%는 등록하지 않은것이 들통나자 3월2일 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사실입니다 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등록된곳으로 선정해준다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를 어떻게 할까요? >> >>이후 수원시에사시는000정 어머니(000-3006-0000) 라는 분이 저와 비슷한건으로 000씨로부 터 피해가 있어 마침 집을 알고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 일까지 싱가폴에 또들어가서 000 어머니가 알려준 데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준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00은행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경찰을 불른데요 나는 경찰이 >>오면 더해결이 잘될것 같아 그러라고 했지요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것이 낫겠다는식으로 하자 경관은가고 >>000는 그사이에 또집으로 가버렸습니다 그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학교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돈에서 싱가폴달러로 5400불정도를 납부하지 않은것이 확인되었고 >>다시 송금확인된 은행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ranch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r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역시 본인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오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오00 영사님이 000와 통화가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되니깐 3월21 일까지 제출할것임을 약속이 되어서 >>3월21일 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전화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당초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있었으나 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하여 >>연기한후 3월22일 오후까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될것 같다 하여 동의한후 오후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차이나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체류후 말레이지아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자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00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000000000000 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에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 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다고 합니다.(유학원 000 000000002) >>바라옵건데 지금 경제적으로 무척 어렵습니다 아이들 잘키워보자고 없는 돈 빌려다 >>보냈는데 사기를 당해 무척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면 오래 걸릴것 같으며 경제적 비용도 많이들것 같아 부담도 됩니다 비록 미미한 개인적인 일이지만 한국인이 한국사람으로부터 더이상 >>해외에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며 교포사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한국의 인터폴 같은 제도로 대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아이들은 다른곳으로 일단 홈스테이를 옮겨 주었습니다 (얼마전 작은아이 유학비자 관련 재학증명서원본을 주지않고있어 비자발급차질이있던중 재발급후 5월5일비자발급됨) >> >>한국에서 000희 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5,025싱달러 외에 000관계자인 000에게1월25일 3,225달러(교복비,핸드폰구입비만 부담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홈스테이6개월분)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아이들용돈483달러) 총48,852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800만원중에서 2달을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 원을 통장에 입금되지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을 하지않고 >>학비마져도 일부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며 아이들 차비와식대등 용돈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놔두고 입주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나가서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 저말고도 다른사람 피해가 또 예상됩니다 오늘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어서 지난3월말 다른데로홈스테이 바꾸어 나갔습니다(000 아빠 0000000000) >>가급적 빠른방법으로 해결될수 있는 조언좀 듣고자 올렸습니다 바로 이런사람이 교민사회를 불신시키고 전체를 욕먹이며 국가적으로 손해를 주는사람인것 같습니다 >>좋은방법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주소: kimtiger-2443@hanmail.net >>참고로 에이젼트아들이 자칭  옥스포드다닌다고 했습니다 >실명을 밝히셔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야 그런 사람한테 더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없지않을까??? 많이 속상하시고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 십여년 외국생활을 해보았는데 요새 처럼 아이들만 보내고, 엄마와 아이들만 유학을 오고..... 갑작스레 늘어난 추세라 좀 놀라우면서도 이럴수 밖에 없는 한국의 현실에 슬프기도 하고..... 같은 민족끼리 서로 속이고, 사기치고....  얼마전에 그저 얼굴만 알던 영국사람이 한국학생 튜터를 하고 싶다고 하길래, 자격증을 있느냐? 경험은 있느냐 물었더니... 한국 사람들은 영국인이나,미국인이나 하면 무조건 한시간에 $60 이상을 준다네여.... 자격증도 없고, 실력도 없고 문법은 우리들보다 더 모르는 그저 원어민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참,,, 속상하더라구여.. 암튼, 정말 기분 나쁘시라고 올리는 글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엄마, 아빠,형제.. 이렇게 모여사는 오붓한 가정이 아닐까여??? 주변에 제 친구들 한국에서 학교 다 다니고 유학나와서 지내도 전부 영어 잘하고, 중국어 잘하고.. 좋은 회사 다니고... 누구의 생각이 옳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한국의 현실이 그렇다면...ㅠ.ㅠ  어찌됐던 빨리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래요... 더이상 정말 피해자가  없으시길....     

Q

NO.58

기타이럴때는 어떻게하는것이좋을까요?도와주세요?

  • 답글 : 4
  • 댓글 : 3
답변진행중
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6-05-10
추천수 : 26 조회수 : 2,011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속에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함께 정리가 되길 희망했는데오늘 싱가폴로 통화가 어렵게 연결되여 다짜고짜 입에서 가해자인 여성의 입에서 담지도 못할 욕.ㅆㅆㅆㅆ.......제가 오죽했으면 3월3~5일까지 싱가폴에 문제를 해…

  • A

    맘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가능하면 본명 주소까지 상세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곳엔 몆몆 한국분이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데..다른 분 들이 오해사는일 없도록 주소까지 정확하게 올려주시면 모두에게 참고가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통과 인내속에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함께 정리가 되길 희망했는데오늘 싱가폴로 통화가 어렵게 연결되여 다짜고짜 입에서 가해자인 여성의 입에서 담지도 못할 욕.ㅆㅆㅆㅆ.......제가 오죽했으면 3월3~5일까지 싱가폴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비싼 비행기 값 지불하고 만나러 갔겠습니까? 정당 하다면 왜전화도안받고 만나서 대화를 못 했을까요 어제는 저보고 싱가폴법으로 고발했으니8개월후에 재판받으라네요? 너무한것아닌가요 아이들을 볼모로 장난을쳐도 유분수지 언젠가는 저보고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라고해서 그래서 아이들 가리킨다고 했고 나는 못배웠어도 사기는 치지 않으며 많이 배운 것 보다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했더니 신경질... 하여튼 3일동안 거짓말 보태서 수 백번 통화를 했으나 통화시 계속 끊고 필요시에만 통화하고 전화 꺼놓고 하기를 3일내내 또한 3월2일 출국 하기 전에는 적반하장으로 저보고 싱가 폴에 들어오면 이미그레션 에 문제가 있을 것 이라고 겁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니 하지만 오늘까지 해결이 되기가 어려워 건의 드립니다 > >더이상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으로부터피해를 보지 않길 기원하면서 바로 이사람이며 싱가폴에서 에이젼트 그리고 홈스테이뿐만 아니라 현지과외도 한다 합니다. (향후실명게재계획임) > >choa chu-kang loop# -11north vie- condo singapore 핸드폰은 65-82입니다. (현재주소: The linc condominium lincoln Road) > >본론으로 가서 지금 우리아이2명은 금년2월초순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국제학교와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 >출국전인 1월초에 00 유학원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에이젼트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요청했으나 학교가 않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 >하더니 은근히 에이젼트는 본인의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챙겨주고,가디언역할도,스쿨버스도온다, 교복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되는데 실제로 싱가폴 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깐 본인에게 6개월간의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유학비자발급비용,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수 있다고 하여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않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본인의 실수도 인정합니다. > >그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에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퀴는 1주일 지나서 주는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도서관에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신발은 신었던신발 푸마와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신고 왔으니깐 내가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씩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불법체류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그리고 핸드폰사니깐 돈이없을것같아 30만원을아이들에게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안들어왔다하고 은행에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누구말을 믿어야되는지요? 가디언비는 월60만원씩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사람한테 해야될 것 같다했더니 현재까지 절차도 안해놔서 3월4일싱가폴학교 선생님 만나서 작은아이는 유학비자 절차를 진행시켜놓고 왔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있고 에어콘비가 너무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이해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좀달랬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 몇 번은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것도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않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동의를 해주더니 그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 합니다 이런 것이 맞나요? 너무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 >지금은 학생1명을 동의도없이 더들여놓고 본인은 나가있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온 다네요, 더더욱 황당한 것은 1달이 다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에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다냈다고 하더니 50%는 등록하지 않은것이 들통나자 3월2일 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사실입니다 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등록된곳으로 선정해준다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를 어떻게 할까요? > >이후 수원시에사시는000정 어머니(000-3006-0000) 라는 분이 저와 비슷한건으로 000씨로부 터 피해가 있어 마침 집을 알고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 일까지 싱가폴에 또들어가서 000 어머니가 알려준 데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준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00은행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경찰을 불른데요 나는 경찰이 >오면 더해결이 잘될것 같아 그러라고 했지요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것이 낫겠다는식으로 하자 경관은가고 >000는 그사이에 또집으로 가버렸습니다 그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학교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돈에서 싱가폴달러로 5400불정도를 납부하지 않은것이 확인되었고 >다시 송금확인된 은행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ranch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r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역시 본인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오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오00 영사님이 000와 통화가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되니깐 3월21 일까지 제출할것임을 약속이 되어서 >3월21일 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전화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당초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있었으나 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하여 >연기한후 3월22일 오후까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될것 같다 하여 동의한후 오후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되질 않아서 차이나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체류후 말레이지아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자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00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000000000000 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에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 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다고 합니다.(유학원 000 000000002) >바라옵건데 지금 경제적으로 무척 어렵습니다 아이들 잘키워보자고 없는 돈 빌려다 >보냈는데 사기를 당해 무척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면 오래 걸릴것 같으며 경제적 비용도 많이들것 같아 부담도 됩니다 비록 미미한 개인적인 일이지만 한국인이 한국사람으로부터 더이상 >해외에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며 교포사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한국의 인터폴 같은 제도로 대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아이들은 다른곳으로 일단 홈스테이를 옮겨 주었습니다 (얼마전 작은아이 유학비자 관련 재학증명서원본을 주지않고있어 비자발급차질이있던중 재발급후 5월5일비자발급됨) > >한국에서 000희 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5,025싱달러 외에 000관계자인 000에게1월25일 3,225달러(교복비,핸드폰구입비만 부담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홈스테이6개월분)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아이들용돈483달러) 총48,852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800만원중에서 2달을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 원을 통장에 입금되지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을 하지않고 >학비마져도 일부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며 아이들 차비와식대등 용돈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놔두고 입주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나가서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 저말고도 다른사람 피해가 또 예상됩니다 오늘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어서 지난3월말 다른데로홈스테이 바꾸어 나갔습니다(000 아빠 0000000000) >가급적 빠른방법으로 해결될수 있는 조언좀 듣고자 올렸습니다 바로 이런사람이 교민사회를 불신시키고 전체를 욕먹이며 국가적으로 손해를 주는사람인것 같습니다 >좋은방법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주소: kimtiger-2443@hanmail.net > >감사합니다 > >011 >     

  • A

    너무 나쁜사람이네요...아이들을 갈키는 사람으로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사람들은 혼쭐을 내줘야합니다~! 실명이랑 주소, 있다면 사진까지 확 밝혀버리세요... 한국사람끼리 어떻게 그런 비양심적인 행동을 할수가 있는지 .....     

  • A

    저도 아이 혼자 싱가폴로 보낸지 4년이나 되었네요. 처음엔 저도 아이를 한국인 가정에 홈스테이를 시켰지요. 그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동안 아이가 한국에 있는 부모가 걱정할까봐서 눈치보고 마음 상하고 한 것 등에 대해서 전혀 말을 안하더군요. 하지만 자신이 참기가 너무 힘들었던지 1년도 안돼 더이상 홈스테이는 안하겠다고 혼자 콘도를 얻어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정말 여기서 밝히기가 너무 조심스러워서 자세한 얘기는 다 못하겠지만 우리 아이 어린나이에 부모곁을 떠나 먹을것 제대로 못먹고 할얘기 못하고 지내면서 상처 많이 받았더라구요. 그런얘기도 아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아는 집의 대학생 딸이 싱가폴로 연수간다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집을 추천했다가 그 대학생 아이로 부터 모두 전해 듣곤 기가 막혀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아이가 있는 그집에 그 여대생을 보내면 혼자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아 보냈는데 그런 얘길 듣는 순간 이건 정말 아니다 싶더라구요. 지금은 그집을 나와 콘도에 일본인 여자 두명과 함께 생활하며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모릅니다. 일본어 실력도 만만찮게 늘어서 재미있게 학교 다니면서 살고 있지요. 제가 느낀 점은 싱가폴의 일부 한국인들 때문에 많은 한국인들이 좋지 않은 이미지로 비쳐 진다는 것입니다. 어린 학생들을 볼모(?)로 하여 위와 같은 사례들이 발생된다는 사실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심하게 표현하자면 국제적인 사기꾼이죠. 싱가폴에 있는 한국인 여러분께서 위의 부모를 도와 주시면 좋겠어요. 물론 아이들도 그 피해로 인해 충격받지 않고 공부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왜, 먼나라에서 같은 한국인들을 상대로 그런 사기극을 벌이는지 알 수가 없군요. 싱가폴에 계시는 한국인 여러분! 위의 저 부모님에게 조언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Q

NO.57

기타노트북이 무선 네트워크를 못 잡습니다.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싱나라(emumbyzee) 2006-05-07
추천수 : 21 조회수 : 1,420

이사오면서 한국에서 쓰던 노트북을 두 대 가져왔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무선 인터넷을 쓰던 것들입니다. 여기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쓰고 있었습니다. 무선인터넷은 옆집의 AP를 잡아내더군요. 오늘 아침 유무선 공유기(여기서 산 것; Linksys 제품)을 달고 한 대는 …

  • A

    일단 공유기 옆에 있는 노트북을 보시고 혹시라도 노트북에 무선랜카드를 on, off 하는 버튼이 있다면 반드시 on 에 위치하게끔 하시구요, 그 다음에 유선을 뽑은 다음 노트북을 재부팅해보세요. 제대로 잘 작동하던 제품이라면 드라이버의 이상이 아닌 이상 정상적으로 무선네트웍을 인식하고 접속할겁니다. 무선랜카드가 사용가능으로 되어있는지도 확인하시는 것도 잊지마시구요. 온라인으로 답변해드리는 것은 여기까지가 한계인듯 ~  수고하세요.     

  • A

    혹시 무선 network의 tcp/ip setting에 이전의 ip address가 들어가 있지 않나요? 이전에 쓰면서 ip및 dns가 들어가 있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두대가 있으니까 두대를 완전히 같게 하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사오면서 한국에서 쓰던 노트북을 두 대 가져왔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무선 인터넷을 쓰던 것들입니다. > >여기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쓰고 있었습니다. 무선인터넷은 옆집의 AP를 잡아내더군요. 오늘 아침 유무선 공유기(여기서 산 것; Linksys 제품)을 달고 한 대는 유선으로 한 대는 무선으로 연결했습니다. 일단 두 대 모두 인터넷이 됩니다. 그런데 현재 유선으로 연결해 놓은 놈이 무선 네트워크를 못 잡습니다. 공유기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신호가 미약한 것은 아닙니다. 제어판에서 보면 내장 무선 랜 카드(Intel prowireless 2200BG)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연결 정보에서 SSID는 linksys로 되어 있고, 인증은 개방모드, 암호화는 WEP로 되어 있습니다. 키는 자동으로 공급됨에 체크되어 있습니다. 무선으로 연결된 놈보다 최신 것인데 왜 무선 네트워크를 못 잡을까요? 네트워크 목록 새로 고침을 해도 여전히 범위안에서 무선 네트워크가 검색되지 않는다고 나오고, 네트워크에서 이 연결 복구를 아무리 실행해도 안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Q

NO.54

기타임대 계약 기간 파기에 대한 보상 문제- 꼭 도와주세요…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Masil(hisally) 2006-03-30
추천수 : 5 조회수 : 1,460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싱가폴에 있는 콘도를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도 되지 않아 주인이 집을 내 놓았다며 사람들이 집을 보고 가더니 오늘은 난데없이 회사로 집을 팔았다는 팩스가 한장 왔습니다. 내용에는 집을 어제 날자로 팔았다면서 3개월 안에 집을 비워달라는 …

  • A

    임대 계약서를 잘 보세요. 보통 임대 계약서엔 사고 팔당시 어찌어찌 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에이젼에게 일단 전화 하시고 임대 계약서가 어려워 잘 이해가 안되시면 만약 에이젼이 한국사람이였다면 그분과 해결하시고 현지인이였다면 ... 94592482 전화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싱가폴에 있는 콘도를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도 되지 않아 주인이 집을 내 놓았다며 사람들이 집을 보고 가더니 오늘은 난데없이 회사로 집을 팔았다는 팩스가 한장 왔습니다. >내용에는 집을 어제 날자로 팔았다면서 3개월 안에 집을 비워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이사 온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황당한 것은 둘째치고 당장 이사를 가야하는데, 이번에 이사오느라고 agency 수수료, stamping비용 이사비용 등 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갔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현재 집주인에게 보상 받을 수 있는 지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이런 일 까지 당하지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꼭 도와주세요. >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