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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저희 미얀마 헬퍼때문에 속상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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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soujina(soujina) 2014-10-17
추천수 : 0 조회수 : 8,507

안녕하십니까,   저는 남편과 아이 둘데리고 싱가폴 온지 갓 6개월 되고 셋째 임신 6개월인 주부입니다. 남편이 프랑스 사람이고 파리에서 14년 살다가 와서 한국사람은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 미얀마 헬퍼때문에 어찌해야하나 고민이 많아 조언 해주시면…

  • A

    로컬에이젼과  상의 해 보세요.    ...그리고  하루 이상  집에  혼자  두게  하시면  좋지 않습니다. 절대로.....쪽지  확인해 보세요.      

  • A

    집안에서나 놀이터갔을땐 휴대폰 사용하지 말라고 하세요.. 아이들도 어린데, 놀이터에 내보냈을땐 아이 잘보는게 주된 일이죠.. 그리고 하나둘씩 님께서 눈치볼 정도로 힘든관계가 시작된다면 다른헬퍼를 구해야겠단 맘 갖으시고 이런거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말씀하세요.. 요일을 정해서 월수금은 화장실청소 한달에 10일20일엔 이불빨래 이런식으로 적어서 붙혀두시는것도 괜찮을듯 샆어요.. 셋째 태어나면 몸과맘 더 힘드실텐데 헬퍼가 조금이라도 님께 도움이 되는 사람이어야죠..      

  • A

    메이드 바꾸라고 조언 드려요. 다른 좋은 메이드 정말 많아요.정말 남일 같지 않고 제가 당했던 것과 똑같은 경우라서 답글 드려요. 이미 태도가 안좋아서 개선 하기 참 어려울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메이드 내보내고 새로 구했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컸어요. ㅠㅜ 메이드가 이미 계속 변명 하며 할일 안하고 온종일 전화만 붙잡고 살고 님은 메이드 눈치를 보는 상황이..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지지는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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