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지

  • ~

  • 12,055
  • 사회
  • 싱가포르 방역사 – [한겨레 토요판] 랜선 동남아 / 김종호 서강대 교수

페이지 정보

  • 한국촌 (root)
    1. 3,774
    2. 1
    3. 0
    4. 2021-07-16

본문

19세기 1천명 인구 불과했던 싱가포르, 영국 식민지 대도시로 성장

중국, 인도 이주민 대거 유입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각종 전염병 발병

식민 당국 이주민들에게 무관심

○ 20세기 초부터 적극 방역 나서 입항선박 전원 검역 실시하고 전염병 환자는 격리시설 치료

 

전체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1002987.html

 

1819 영국의 식민지로 개발되기 시작한 싱가포르는 100 만인 1900년대 초에 세계 6 항구도시로 성장했다. 많은 상인과 이주민이 몰려들었고 도시 당국은 전염병 차단에 고심해야 했다. 사진은 1930년대 싱가포르 강의 전경. (출처 : 위키미디어 코먼스 / 한겨레 신문)

cd6e958f6627be5609398e6e4d1df99e_1626363316_394.jpg

이 기사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음 기사작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2021-07-24
  1. 345971
  2. 5
  3. 0
공지 2020-06-29
  1. 383925
  2. 3
  3. 0

광고뉴스

일반뉴스

오늘의 행사

이달의 행사

2024.04 TODAY
S M T W Y F S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