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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불법 외환거래 조사 싱가포르 등 국제 공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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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촌 (h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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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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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조세피난처를 통한 불법 외환거래 혐의가 있는 인물들을 조사하기 위해 미국, 싱가포르 등과 국제 공조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역외 탈세와 외환거래법 위반 조사를 위해 방대한 관련 자료를 가지고 있는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정보분석기구 등과 협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아랍은행 싱가포르 지점을 통해 페이퍼컴퍼니를 설립, 운영한 인사들을 공개한 만큼 싱가포르 등 다른 관련국과의 협조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금감원은 이처럼 국제 공조를 추진하는 것은 역외 거래 특성상 국내에서 혐의를 완벽하게 밝혀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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