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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도시 순위 싱가포르 4위, 서울 10위, 부산 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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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h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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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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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발표된 영국 컨설팅업체 제트/엔 그룹의 세계 금융도시 지수(GFCI,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에서 싱가포르가 1000점 만점에 751점을 얻어 4위에 올랐습니다. 서울은 718점으로 10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2009년 정부로부터 금융중심지로 지정받은 부산이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해 27위에 올랐으며, 수년 내 가장 중요해질 금융도시 2위에 선정되어 잠재력이 풍부한 글로벌 금융도시로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뉴욕이 지난해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던 런던을 누르고 새롭게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09년 정부로부터 금융중심지로 지정받은 부산이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해 27위에 올랐으며, 수년 내 가장 중요해질 금융도시 2위에 선정되어 잠재력이 풍부한 글로벌 금융도시로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뉴욕이 지난해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던 런던을 누르고 새롭게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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