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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가 자동차, 엔진 마력 테스트 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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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촌 (h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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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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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차량이 엔진 마력 테스트 제도 도입 후 고급 차량으로 분리될 수 있습니다. 올해 8월에 시행될 이 제도는 81kW와 97kW 사이의 마력을 보유한 저가 차량을 대상으로 의무적인 엔진 출력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이는 자동차 회사들이 신차를 COE가 비교적 저렴한 카테고리 A에 포함시키기 위하여 마력을 부정확하게 보고 하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카테고리 A의 최대 허용 마력은 97kW이며, 자동차 마력 테스트 결과 97kW를 초과한 차종은 고급 차량들이 분포되어 있는 카테고리 B에 속하게 됩니다.



이 제도로 인해 신형차 출시에 기존 1~4주 소요되던 기간이 4달까지 걸릴 예정입니다. 또한 길어진 자동차 제고 보관 기간으로 인해 운영비가 증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 97kW에 근접한 마력을 보유하고 있는 차량은 기아 포르테 K3(Kia Forte K3), 현대 엘렌트라(Hyundai

Elantra), 현대 i30, 도요타 코롤라 알티스(Toyota Corolla Altis), 혼다 씨빅(Honda Civic), 혼다

째즈(Honda Jazz), 포드 포커스(Ford Focus)와 폭스바겐 제타(Volkswagen Jett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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