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지

  • ~

  • 8,370
  • 사회
  • 싱가포르 기상청, “오는 2주간 천둥, 번개 동반한 소나기 잦아질 것”

페이지 정보

  • 한국촌 (hankookchon)
    1. 2,482
    2. 0
    3. 0
    4. 2018-04-17

본문

싱가포르 기상청(MSS: Meteorological Service Singapore)은 4월 말까지 지난 2주간보다는 높은 강우량과 잦은 천둥, 번개가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싱가포르 기상청은 오는 2주 동안은 수마트라 스콜의 영향으로 돌풍이 불고 2~3일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다고 전망했습니다. 4월은 더운 달 중 하나로 최대 기온은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비가 오는 날 기온은 23도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4월은 평균보다 높은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자세한 일기예보는 싱가포르 환경청(NEA) 웹사이트나 weather@SG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음 기사작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2021-07-24
  1. 358463
  2. 5
  3. 0
공지 2020-06-29
  1. 397583
  2. 3
  3. 0

일반뉴스

오늘의 행사

이달의 행사

2024.05 TODAY
S M T W Y F S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