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6
- [re] 기러기 할아비의 이야기-(30)
- 굴굴 (ship12)
-
- 1,099
- 0
- 0
- 2009-07-09 15:51
페이지 정보
본문
기러기 생활 4년차입니다...
와이프와 딸이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기에....
더더욱 가픔에 아프게 다가옵니다...
할머니 쾌유하시길 바라며....
건강하게 유학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 기사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음 기사작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