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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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단짝친구가 그립네요
  • Jack Kim (jk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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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6-0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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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재미나게 수다도 떨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는 허물없이 지내는 단짝이 있었음 좋겠어요

>

>싱가폴 생활 넘 외롭네요

>

>많은 사람을 사귀는 편이 아니라서 아직 만나는 친구가 없심심하면 연락쥬세요..버는 82념생 남자 입니다.96408668

>단한명이라도 있음 서로 의지되고 덜 외로울텐데 말이예요

>

>애들도 다컸다고 별 할일이 없네요

>

>매일 한국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통화하거나 카톡하게되고

>

>한국에서 안보던 TV나 보게되고 한심스럽기까지 하네요

>

>이러다가 우울증 이라도 올까봐 살짝 고민입니다

>

>한국에선 재미나게 지냈던거 같은데~

>

>

>이곳 싱가폴은 아직 공통점을 공유한 단짝이 안만들어 지네요

>

>늦은밤 하소연 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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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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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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