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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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 뵙죠.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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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바다 (gh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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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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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이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을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1938.5.10 윤동주)

화니씨 글 잘보았습니다.
28일 아시아나 인천 공항에서 오후 5시 10분 비행기입니다.
29일 오전에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운동을 하시는 좋은 모습에 저도 같이 즐기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군요
29일 30일 이틀 중에 운동 스케쥴이 있으시면 제가 그리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테니스 스쿼시 탁구 배드민턴 수영 모두 좋습니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조금씩은 할줄아니까 같이 어울리기가 좋을것 같군요.
(스쿼시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테니스하고 탁구하고 중간 아닌가요)
저는 싱기포르의 더운 날씨에 달리기를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싱가포르는 완전
운동을 하러 가는것 같군요.

같이 운동하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하자구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하구요.
저도 술을 많이는 못하고 즐기는 정도입니다.
기다려 지는군요.
화니씨도 참 놀기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만나면 금방 친구가 될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뵙기를 기원하면서.. 싱가포르에서  뵙죠.
꿈은 정말 이루어지는군요.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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