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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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어떤분인지 몰라도...
  • 두워니맘 (a2w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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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7-06-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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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처럼... 읽으면서 저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곳.. 참 더운곳인데도. 문득 마음이 싸해질때가 많죠..
가장 힘든게, 말이 다른것도, 기후가 다른것도 아니고...
외로움이었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말을 섞을 주위분들이 없었던것도 아닌데도..
이상하게... 사람에 허기지죠..

싱에 있다가 나와서 정착하나 했더니... 다시 싱으로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혹시 "이런 모임"^^이 생겨있다면.. 저도 즐겁게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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