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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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싱_생활 공유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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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림이 (limq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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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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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온지 5개월 째 입니다.

갑작스론 결혼과 함께 싱가폴로 온거라 어떤 준비도 못하고 그저 남편만 믿고 왔답니다,

물론 혼자 몸으론 싱가폴을 생각도 못했겠지만,, ^^

이국적인 자연환경도 북적한 오차드로드 도,,,결국 시간이 지나니, 대구에 있는 동성로 처럼 보이데요,,^^

조금더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면, 이런 기회 그냥 흘러 보내지 않을텐데 말이죠,,, 누구는 유학하러 온다고 하고 또 어떤 누구는 관광하러 싱가폴을 찾는데,,

그런 싱가폴에 살고 있는 행운을 쥔 전 너무 무미 건조하게 보내는거 같아  아쉽네요..

^^ 뭐든 시작이 어려운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죠?

혹시 이런 저의 생활과 닮아 있는 분,,  혹시 이런 생활에서 벗어나 즐겁게 생활하고 계신분 ...당신의 얘기가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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