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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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한국촌에 올린다는 말, 오늘로써 세번째 들었습니다
  • 사천왕자 (jinrongx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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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6-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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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한국도 아닌 외국에서...

서로 서로 도와가며 살아도 힘든 이 타지에서...

다들 왜 그렇게 살아 가는지 정말...

외국 친구들은 서로 해외에서 살면...

서로에게 힘든 못 되어주어도...

정말 같은 나라 사람끼리 해는 안 끼치며 살아갑디다...

다들 한민족임을 다시 한번 생각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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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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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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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누군줄 알아 "
>>" 내 아저씨가 청와대 경호실에 있어 ? "
>>" 내 한마디면 경찰 짜~악 깔려 "
>>
>>이러다가
>>
>>요샌
>>
>>" 방송국 PD가 내 동생인데 .. "
>>"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다 "
>>" 동영상 촬영 해 두었어 ~~ 디카로 찍었다. 확 ~~ "
>>" 한국촌에 올린다 (와 한국촌이 싱가폴에서 세긴 세구나 ...)
>>
>>맞습니다.
>>
>>고객이 왕입니다. 왕 맞고요 ...
>>당연히 권리 주장하는게 맞습니다.
>>
>>그러나
>>정당하게 주장합시다.
>>판매하시는 그 분들 내 친구, 내 동생, 내 형, 누이 일 수 있습니다.
>>
>>당사자간에 정확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야 합니다.
>>서로 억지 부리지 말고, 상식 선에서 해결합시다.
>>
>>그래도 안되면
>>정상적인 방법(법, 소비자 보호원)의 도움을 받아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
>>물론 싱가폴에서는 쉽지 않겠지요 ...
>>
>>여론(인터넷)의 힘을 빌어,
>>
>>마녀 사냥식 혹은 일방적인 권리 주장 문제 있습니다.
>>
>>정말 ~ 정말~  힘이 없어 피해를 보고, 도저히 이래저래 방법이 없어
>>
>>인터넷이나 여론에 호소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
>>자제 합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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