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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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한국촌에 올린다는 말, 오늘로써 세번째 들었습니다
  • So_Hot (cashew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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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7-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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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한국도 아닌 외국에서...
>
>서로 서로 도와가며 살아도 힘든 이 타지에서...
>
>다들 왜 그렇게 살아 가는지 정말...
>
>외국 친구들은 서로 해외에서 살면...
>
>서로에게 힘든 못 되어주어도...
>
>정말 같은 나라 사람끼리 해는 안 끼치며 살아갑디다...
>
>다들 한민족임을 다시 한번 생각 합시다...
>> 공감 추천 꾸욱 누릅니다

정말왜들 이럽니까???
타지에서 서로민족 끼리 두등켜안고 살아도 힘든데...
정말정말 숨이 탁탁 막힙니다....자기민족끼리 아웅다웅....
한국에서는 국회에서 타지에서는 한국이웃끼리.....
우리라도 서로 안아주고 양보하면 급사라도 한답니까??
누구누구에게 탓할것 없어여...
자신을 돌아보심이 어때여..제발 좀...
미친 개마냥 물면 놓을줄 모르고 입에 거품을 품고 자기못난 모습을 그렇게 보여줘줘야
속이 풀리냐구여??
착한 일을 그렇게 해보세요. 악착갇이 ..제발...
세계신문에 힐러리보다 유명해질테니...존경받고..
비싼 밥먹고 시간 돈 아깝지 않아요??
왜 짧은 인생 젊은 이렇게 살기를 애쓰냐구여..
잘못을 내탓으로 돌리며 사는 연습좀 하세여....

제발 이러고 살지맙시다...이웃 헐뜯지말고..
본인들은 얼마나 잘났어여....이미 냄새나고 있잖아여  마음에서..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맛사지하고 성형해서 젊게 만들었으면 인물 값이라도 좀 하시란 말입니다...얼굴만 먼지르하고 마음이 팍팍 썩었으니 이런 광경을 자랑스레. ...
남아도는 기를 좋으데 쓰시란 말요...내가 부끄럽소~~~~
한국인 으로써....
서로 미안 합니다...한번 해봐요...둘이 같이 말이예요..
그런 시간에 책좀봐요...대학 사감모 써봤다고 벼슬 아니구 남편 돈 팍팍 벌어 넘치게 쓴다고 어깨 힘주고.....
말 막하고 사람 무시하고 예의도없이......
>젊은 여인들......마음 고쳐 먹어여....제발 좋은 소리좀 듣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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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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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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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누군줄 알아 "
>>>" 내 아저씨가 청와대 경호실에 있어 ? "
>>>" 내 한마디면 경찰 짜~악 깔려 "
>>>
>>>이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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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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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국 PD가 내 동생인데 .. "
>>>"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다 "
>>>" 동영상 촬영 해 두었어 ~~ 디카로 찍었다. 확 ~~ "
>>>" 한국촌에 올린다 (와 한국촌이 싱가폴에서 세긴 세구나 ...)
>>>
>>>맞습니다.
>>>
>>>고객이 왕입니다. 왕 맞고요 ...
>>>당연히 권리 주장하는게 맞습니다.
>>>
>>>그러나
>>>정당하게 주장합시다.
>>>판매하시는 그 분들 내 친구, 내 동생, 내 형, 누이 일 수 있습니다.
>>>
>>>당사자간에 정확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야 합니다.
>>>서로 억지 부리지 말고, 상식 선에서 해결합시다.
>>>
>>>그래도 안되면
>>>정상적인 방법(법, 소비자 보호원)의 도움을 받아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
>>>물론 싱가폴에서는 쉽지 않겠지요 ...
>>>
>>>여론(인터넷)의 힘을 빌어,
>>>
>>>마녀 사냥식 혹은 일방적인 권리 주장 문제 있습니다.
>>>
>>>정말 ~ 정말~  힘이 없어 피해를 보고, 도저히 이래저래 방법이 없어
>>>
>>>인터넷이나 여론에 호소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
>>>자제 합시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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