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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당한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 aimee95lee (aimee95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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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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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사기인거 같아요.. 제가 살고 잇는 곳 계약이 끝나가서 새러운 방을 찾고잇엇어요 우연히 roomDB란 사이트에서 괜찮은 조건의 집을 발견해서 집주인한테 이메일 보냇어요 ( 참고로 집주인 이메일말고는 다른정보는 없엇어요... )그러고는 3~4뒤쯤에 답장이 왓어요 자기가 4년 집계약비를 이미 지불 햇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영국에 잇게 됫다고싱가폴방을렌트하려한고햇어요. 여기까지는 진짜 사기라고 생각햇어요 그런데 그집주인분이 서로 못 믿을 수잇느니까 skrill 이라는 제3자 moneybanker company를 통해서 계약을 하자고 해서 하게됫어요 계약상에 제가 payment을 하면 그때 key 랑 viewing permit을 dhl택배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skrill에서 받은skrill agent account에 한달치와 보증금을 보냇습니다. 그리고 돈이 보내별 5일뒤에 택배가 올거라고는 확인메일을 받앗습니다. 그런데 ...  2일 지난 지금까지 아무리 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없어요... 사기인거 같아서요... 어떻게 정말 조금이라도 보상받을 방법은 없나요?? ㅠㅠㅠ
참고로 skrill이 보낸 escrow transaction 이랑 내가 돈보냇다는 receipt 을 갓고 잇어요....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110

기타보증금을 뜯기게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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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싱이(emprettykslee) 2013-07-26
추천수 : 18 조회수 : 3,552

급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집 다시는 한국인들이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세한 내용은 저녁에 정리해서 올리고 급하게 한 가지만 도움 청합니다  일요일에 이사를 했는데 무버들이 짐을 나르다 말고 3시 넘었다고 가버리는 바람에 가구 옮기는 것이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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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급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집 다시는 한국인들이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세한 내용은 저녁에 정리해서 올리고 >급하게 한 가지만 도움 청합니다  > >일요일에 이사를 했는데 무버들이 >짐을 나르다 말고 3시 넘었다고 >가버리는 바람에 가구 옮기는 것이 >늦어졌습니다. >월요일에 나머지 가구 옮기면서 메이드와 >제가 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청소 상태가 않좋다고 CIF(흰 리퀴드)사다가 >벽 바닦까지 다 쳥소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방 화장실 방  벽과 바닦 >천정의 선풍기 다 닦고 커튼도 빨았습니다. >그런데 커튼 세탁소 영수증을 요구하길레 >세탁기에 다시 빨며 눈 앞에서 보여줬습니다. > >그리고 하우스 에이전이 돌아다니면서 >거실과 방도 마치 트위스트 추듯이 >발 바닦으로 비벼서 바닦을 보여주면서 이것 보라고.... >  >손가락으로 책장 옷장 벽 등을 훝더니 >더럽다고 쯧쯧거리고, 사람 사서하면 350~400불이면 >될것을 그리고 그 영수증 주인한테 주면 퍼팩트할것을 이렇게 말하며 >만 몇천불에 비하면 몇 백불은 피너츠인데 왜 머리 아프게 사냐고 >쯧쯧거리며 다시 닦으라고 해서 >어제까지 또 닦아서 4일 동안 닦았습니다. > >30년이 넘은 판단벨리 콘도의 묵은 때를 다 벗겨 냈습니다. >그리고 어제 키 다 내놓으라고 해서 제가 한셑을 가지고 >나왔더니 에이전이 오늘 11시 30분까지 키를 가져 오라고 해서 >보증금 내놓으라고 했더니 다시 점검하고 집주인이 줄거라고 했습니다. > >집 키 주기전에 보증금을 받으려고 >방금 집주인 한테 전화 했습니다. >보증금 언제 줄거냐고? >그런데 집 주인 왈 방 2개 키가 없고 화장실 2개 키가 없고 >메이드방 키가 없어서 문고리 모두 바꿔야 한다고... >결국 내 보증금을 곱게 못주겠다는 얘기입니다. > >그럼 하우스 에이전이 키를 가져 갔는데  그 사람이 >이 키를 삶아 먹었는지 버렸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내가 집 주인과 통화하는 내용을 메이드가 듣고는 >자기방 문고리에 키를 꽂아 놓은 것을 어제도 봤는데 >무슨 소리냐 하면서 제가 어제 가지고 온 한 셑의 키를 >들고 먼저 집으로 갔습니다. > >2년전 이곳에 살았던 한국분 전화 번호를 알아내서 >통화 했더니 페인트 칠한다고 1500불 내라하고 못 박고 >거울 달고 한것 보증금에서 뗀다고 난리친것을 >그때 내가 페인트, 바닦베니쉬 다 안해도 된다고 하고 >그냥 들어와서 그댁은 보증금에서 하나도 떼지 않았나보다 했더니 >전화 연결한 쫄대 코너 깨진것 결국 100불 떼이고 받았다고 합니다  > >우리의 경우 지금 전혀 하자가 없는데도 >청소 가지고 트집 잡다가 결구 모두 클리어된 상태에서 >집주인 에이전이 키를 모두 가져간 이후에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 >8102--2047 > 메이드가 지금 돌아와서 말하기를. 테이블 위에 흰 종이가 올려져 있는데  그 내용이 6시간 더 청소하라고 아직 클리어하지 않다고 써놨더랍니다. 어제 분명 청소 커튼 완벽하다고 하우스 에이전이 말했었습니다. 키도 클리어 하다고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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