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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렌트 계약및 집주인 행위에 대하여..(마리나 베이 호텔 바우처 피해자분 연락바랍니다.)
  • lilylily (lilylily)
  • 질문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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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1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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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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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2000에 1000으로 두달정도 머물기로 얘기를 하구 룸렌트로 계약했습니다 . 제가 사정이 있어 한달 밖에 머물다가 나가게 되서 디포짓 천을 포기하구 가겠다구 하니 집주인이 두달있는 줄 알고 보증금 2000인데 천으로 깎아주었다구 첨듣는 얘기를 하며 오늘 체크를 끊었다구 손해가 크다는둥 저때문에 몇만불 손해라는 좀 이해가 안되는 소리를 하며 방안에서 한시간 가까이 여권 당장 내놓으라구 안내놓으면 다음날 출국인데 캐리어를 가져가버리겠다구 한시간동안 시달리다 디포짓 천을 내놓구 그럼 사천을 집주인에게 주었으니 3월 26일까지 있거나 사람을 제가 스스로 들여서 제가 난 손해를 스스로 메꾸는 조건으로 천을 주고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공항에서 폰을 켜자마자 집카드는 왜 안주고 왔냐며 냉장고 안은 비워놓구 그라인더 핑크소금이나 페퍼 거의 새거같은 유기농 소스 몇병과 냉장고 음료칸에 넣어 놓고 세입자가 오면 편히 쓰게 하려 했는데 모두 다 버렸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000불을 더 내고 3월 26일 까지 있으라 했던 말을 바꿔서 한달 더 있으려면 돈을 더 내놓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러면 디포짓천을 가는데 더 드릴 이유가 없다구 하니 제 카톡을 바로 차단 걸어놓았는지 읽은 내용표시도 안되고 있습니다. 뷰잉을 보러오겠다는 문자는 계속오지만 집주인 말바꾸기와 사기에 가까운 행동때문에 저는 이천이라는 금액만 손해나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 있습니다. 커먼룸 월세 이천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에 룸렌트를 하였지만 아니 사천불이라는..;;화장실 휴지도 제가 사서 쓰고 한번쓰고 손잡이가 떨어진 후라이팬도 사다 놓고 ..예전 여자애들한테는 라면밖에 취사가 안되었다며 주방 출입 자제해달라해서 사용후 물방울 하나에도 민감할 만큼 주의를 기울여서 사용했었습니다. 집주인이 거실을 방으로 만들어 살고 있는 걸 제가 산지 이주가까이쯤 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거실도 없는 어두운 아파트 작은 커먼룸에 한달에 사천을 내고 있은 셈이되버렸습니다. 집주인은 계약서에 이천에 천으로 되었지만 나머지 천도 저한테 한시간 가까이 협박해서 받아내구 돈을 받자마자 말을 돌려서 새로운 입주자를 또 들일려 제짐을 한국에 오자마자 다 버려버리구 새로운 사람을 또 이천에 디포짓까지 받구 들일려 하는거 같습니다.... 전 완전 패닉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을 통해 이 분이 예전 마리나 샌즈 호텔 바우처 사건과 동일 인물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싱가폴을 들어갈 예정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해결책일까여? 저같은 경우를 같은 집주인에게 겪으신 분이나 같은 동일인물의 마리나 샌드베 호텔 바우처 사건 피해자분들도 같이 해결책을 의논 하였으면 합니다. 싱가폴에 오래 살았다구 하여 갓 싱가폴에 들어온 사람을 얕잡아 보구 협박하여 자신의 이득을 취하고 또 다른 선량한 피해자가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같은 동인인물과 관련된 피해를 작거나 큰 금전적이거나 물질적인 손해를 보신 분들의 연락 바랍니다. 콘도는 마리나 세일콘도이며 집주인은 도박으로 빚이 많아 집에 기거할 당시에도 집세를 미리 달라구 하기도 하구 주변 지인들에게 돈빌리는 일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일 콘도에 룸렌트로 들어가는 분들 주의 바랍니다. 이 아주머니는 집주인에게 홀렌트하여 집주인 모르게 렌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도 부동산에 룸렌트 글이 게시 되어있으며 문의가 많아 글을 수정하여 남깁니다.마리나 베이 타워 58층입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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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렌트 계약및 집주인 행위에 대하여..(마리나 베이 호텔 바우처 피해자분 연락바랍니다.)
  • 헤이리 (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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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채택률 : 0%
  • 2015-03-01 17:47
요즘 젊은 처자들이 싱가폴에 많이 들어오다보니, 예전에 활동했던 사악한 무리들이 스물스물 다시 나오는것 같군요. 저도 주위에서 이런 안타까운 얘기를 심심치 않게 들어서요. 분명 한인사회 자체적으로 제대로 응징이 안되서 그런거 아닌가 쉽군요. 이번 기회에 뿌리를 뽑아야 할 거 같습니다. 님께서도 좀더 구체적 사항을 알리시는게 사태해결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먼 사시던 콘도와 주인이름, 특징 이니셜만해도 괜찮습니다. 또다른 피해를 막기 위함이고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이 일로 주인으로부터 어떠한 일말의 협박성 액션을 받게된다면 그 인간이 가중처벌되며 인지증죄로 바로 구속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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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렌트 계약및 집주인 행위에 대하여..(마리나 베이 호텔 바우처 피해자분 연락바랍니다.)
  • 미라클 (stringcan)
  • 답변 : 118건
  • 답변채택률 : 15.25%
  • 2015-03-03 08:14
상황은 알겠지만 글을 좀더 간단히 띄어쓰기도 해서 내용을 잘 알수 있게해주심 어떨까요? 이런 피해는 재발하지 않게 꼭 막아야 하겠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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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lily님의 댓글

lilylily (lilylily)

띄아쓰기와 엔터를 사용하여도 자동으로 붙여쓰기가 되어버렸습니다.긴 글인데 읽느라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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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렌트 계약및 집주인 행위에 대하여..(마리나 베이 호텔 바우처 피해자분 연락바랍니다.)
  • Jpark (kspark7412)
  • 답변 : 112건
  • 답변채택률 : 19.64%
  • 2015-03-03 08:56

저도 윗분글에 동의합니다.

이런 글은 좀더 이슈화 해서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해외나와서 고생하는 적어도 한국인들끼리 서로 등쳐먹는 행위는 않했으면 좋겠는데, 일부 파렴치한 사람들에게는 그것 조차 힘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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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렌트 계약및 집주인 행위에 대하여..(마리나 베이 호텔 바우처 피해자분 연락바랍니다.)
  • 국이 짜 (imno2)
  • 답변 : 6건
  • 답변채택률 : 0%
  • 2015-03-07 22:11
그 집주인이 콘도를 소유한 주인인가요? 아니면 콘도를 렌트해서 사는 사람인가요? 일단 아파트 매니지먼트 오피스에 오셔서 신고해 놓으세요. 1층 택시타는 곳 맞은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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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lily님의 댓글

lilylily (lilylily)

당연히 렌트를 목적으로 집주인에게  홀렌트를 하여 자신은 거실에 가벽을 만들어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과 기거하고 나머지 마스터룸은 3000,3300불 커먼룸음 2000불에 룸렌트 하구 있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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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룸렌트 계약및 집주인 행위에 대하여..(마리나 베이 호…

  • 답글 : 4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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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lily(lilylily) 2015-03-01
추천수 : 0 조회수 : 4,971

보증금 2000에 1000으로 두달정도 머물기로 얘기를 하구 룸렌트로 계약했습니다 . 제가 사정이 있어 한달 밖에 머물다가 나가게 되서 디포짓 천을 포기하구 가겠다구 하니 집주인이 두달있는 줄 알고 보증금 2000인데 천으로 깎아주었다구 첨듣는 얘기를 하며 오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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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젊은 처자들이 싱가폴에 많이 들어오다보니, 예전에 활동했던 사악한 무리들이 스물스물 다시 나오는것 같군요. 저도 주위에서 이런 안타까운 얘기를 심심치 않게 들어서요. 분명 한인사회 자체적으로 제대로 응징이 안되서 그런거 아닌가 쉽군요. 이번 기회에 뿌리를 뽑아야 할 거 같습니다. 님께서도 좀더 구체적 사항을 알리시는게 사태해결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먼 사시던 콘도와 주인이름, 특징 이니셜만해도 괜찮습니다. 또다른 피해를 막기 위함이고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이 일로 주인으로부터 어떠한 일말의 협박성 액션을 받게된다면 그 인간이 가중처벌되며 인지증죄로 바로 구속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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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은 알겠지만 글을 좀더 간단히 띄어쓰기도 해서 내용을 잘 알수 있게해주심 어떨까요? 이런 피해는 재발하지 않게 꼭 막아야 하겠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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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윗분글에 동의합니다. 이런 글은 좀더 이슈화 해서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해외나와서 고생하는 적어도 한국인들끼리 서로 등쳐먹는 행위는 않했으면 좋겠는데, 일부 파렴치한 사람들에게는 그것 조차 힘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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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2

생활SAS 에서 가깝고 편한 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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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쥬니(khcool) 2014-11-03
추천수 : 0 조회수 : 3,337

  셔틀버스가 있어서 어디에 살아도 괜찮다고 듣긴 했는데 저희 아이가 아직 유치원생이고(08년 12월) 셔틀 오래타는 것도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이왕이면 셔틀 가장 늦게 탈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예산은 싱달러 7000정도인데 부동산에서는 너무 광범위…

  • A

    유치원생이면 SAS 비추합니다    우리아이도 (지금 중학생이고 SAS를 다녀요) ^^SAS 4-5살 아기때 다녔는 데, 너무 멀어서    아이가 너무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다른 곳을 다니다가 고학년이 되어서 SAS로 다시 옮겼어요.    아침에 6시 30-40분에 셔틀버스타야해서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온 가족이 정신을 못차렸어요 ㅎ   밑에 분이 잘못알고 계시는 것 같은 데, 고학년이 될수록 국제학교는 실제 들어가기 쉽고 저학년일때 어렵죠 ^^   근데 요즘은 외국인들이 많이 빠져나가서 올초부터 신청만 하면 어느 학년이든 들어간답니다.    부킷티마는 앞으로도 몇년간 공사판이니 직접가서 확인 해보시고       

  • A

    부킷티마 지역이 아직은 mrt 공사중이라 좀 복잡하지만 학원이나 수퍼 등 여러 면에서 살기는 편하실 겁니다. 그 지역 SAS 스쿨버스는 7시에서 7:20분 사이에 타는데, 말씀하신 콘도에서 출발하는 정확한 시간은 스쿨버스 회사에(6360-6770)직접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학교가 일찍 시작해 어린아이는 좀 힘들어 하지만 고학년이 되면 원하는 시기에 전학이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잘 생각해야 합니다^^     

  • A

    Novena 역 근처 콘도에 살고 있고요 버스는 아침 6:57에 옵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 저학년인데 솔직히 피곤해 합니다... 단 수업의 질은 만족스럽습니다. 남편 회사만 아니면 학교 근처에 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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