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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기러기 할아비의 이야기-(27)
- 비단 (bida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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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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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의 글을 읽으면서 어떤 위로의 글을 드려야 할 지 참 막막했었습니다. 지금은 할머니께서 많이 좋아지셨다고 생각되기에 그런 글을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천만다행입니다. 이제서야 한 줄 적습니다. 함부로 글을 남기기조차 어려운 상황을 겪으셨습니다. 참 잘 참으셨습니다. 계속 힘 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싱가폴에 다시 오실 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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