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 | 2015-04-04 | |||
| 공지 | 2009-06-10 | |||
| 공지 | 2005-06-23 |
[re] 한국사람만 웃을 수 있는 글 >네이트 톡톡 읽으시는 분이신가봐요..... 저는 이글 네이트 톡톡에서 이미 본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또 한번 웃고가요.. ㅋㅋㅋ
1,411
2
0
안녕하십니까? 홍효림 간사입니다. 이번 11월 첫주 봉사활동자 신청을 마감했습니다. 10차 활동은 빈민촌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벽화 보수작업, 새로 건축중인 유치원 보수작업으로 활동 내역이 정해진 관계로, (노동이 대부분) 부득이 어린(초중생)회원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있고, 현지사정을 고려하여 다음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불가피하게 회원의 연령…
1,034 0 0
장소 확정 씨티올 스타벅스. 7p.m >안녕하십니까? 홍효림 간사입니다. > >이번 11월 첫주 봉사활동자 신청을 마감했습니다. > >10차 활동은 빈민촌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벽화 보수작업, 새로 건축중인 유치원 보수작업으로 >활동 내역이 정해진 관계로, (노동이 대부분) > >부득이 어린(초중생)회원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있고, 현지사정을 고려하여 …
1,492 0 0
신청은 피난처 계시판 위에 보이는 활동관련자료실 에서 제 10 차 바탐활동 신청란에 댓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로도 신청을 받습니다. (image)
1,385 0 0
저도 밑에분들의 사진을 보고 향수에 젖어 제 컴에 저장해두었던 사진을 찾아보니 이맘때 찍었던 사진들이 더러 있더군요~ 아버님께서 농장에서 식구들 먹을 김장배추며 무며 마늘 쪽파 등등... 한국의 가을무우는 정말 맛이 기가막히죠~~김장전에 애들이랑 농장가서 누가 제일 큰 무를 뽑나 내기도 했던~~참 재미있었던 추억이 되었네요.. 또 밑에사진은 선릉역에 있…
1,764 0 0
가을 추억 / 황현미 툭 떨어진 낙엽 편지에 이끌려 가을산 오르면 수많은 발자국이 닦아 놓은 흙길에 미끄러질까 더러 돌뿌리는 발길 붙들고 한껏 붉어진 나뭇잎의 속삭임 듣게 한다 월동준비 한창인 다람쥐에게 도토리 한 알 던져 주고 걷노라면 텁텁한 가슴 정화 되고 어느덧 정상 산 위에서 내려다보면 잘 다려 놓은 평등한 삶 그림 같은데 산 아래 높…
1,672 0 0
[re] 가을 추억 > 가을 추억 / 황현미 > > >툭 떨어진 낙엽 편지에 이끌려 가을산 오르면 >수많은 발자국이 닦아 놓은 흙길에 미끄러질까 >더러 돌뿌리는 발길 붙들고 >한껏 붉어진 나뭇잎의 속삭임 듣게 한다 > >월동준비 한창인 다람쥐에게 >도토리 한 알 던져 주고 걷노라면 >텁텁한 가슴 정화 되고 …
983 0 0
[re] 멋지십니다~ 다들 제 마음같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에 더더욱 고국의 가을이 생생하게 머릿속을 맴돌고 있는 것도 같고요 하나뿐인 계절, 이 여름나라에서 우리 모두 지치지 말고 열심히 살았으면 합니다. 제 마음에 머물러 주신 우와님 감사드리고 읽어 주신 분들께도 인사 올립니다. =========== >피부로 가을이 느껴지지 않을 텐데도 >…
1,088 0 0
[re] 가을 추억 엊그제 다녀온 (월요일) 설악산입니다. 비선대 -금강굴 올라가는중 계곡이 청정하여 갓물든 단풍을 비추기에 한컷, 그리고 바위산은 금강굴이 있는 산인데 산허리춤에 빨간 등산복 입은 암벽 등반하는 남,여 찾아 보세요 ^^ >아, 어느산일까요? 언뜻 보기에는 도봉산도 같고 오대산 같기도 합니다 >여름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고국의…
965 0 0
[re] 가을 추억 아, 어느산일까요? 언뜻 보기에는 도봉산도 같고 오대산 같기도 합니다 여름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고국의 가을산을 이렇게 보여 주셔셔 갈증을 풀어 주신 마로니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가을 추억 / 황현미 >> >> >>툭 떨어진 낙엽 편지에 이끌려 가을산 오르면 …
1,191 0 0
멋지십니다~ 피부로 가을이 느껴지지 않을 텐데도 가을을 그리며 시도 쓰시고... 저 아래 속삭임이 그립다는 Mei님도 그렇고 참 감성적이신 분들이 많네요. 다들 멋지십니다요~ > 가을 추억 / 황현미 > > >툭 떨어진 낙엽 편지에 이끌려 가을산 오르면 >수많은 발자국이 닦아 놓은 흙길에 미끄러질까 >더러 돌뿌리는 발길 붙들고 &g…
1,215 0 0
안녕하세요, 이번주 Y-Reading이 취소되었다고 YMCA에서 연락이왔습니다. 지난주에 이미 했다고 하네요..아마도 이번주 토요일이 공휴일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다음달 Y-Reading은 11월3일에 있을예정이고 그때는 Scrapping을 하기때문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자신의 사진등을 가지고 오면 더 좋을것 같고,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관…
1,073 0 0
건강해 보이면 보기에도 좋지만 그 이상으로 심각하다면 피부에 미치는 건강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같으면 겨울 지나 한두해 나며 도로 하얘지지만 싱가폴은 내내 ㅎㅎ 앞으로 더 꼼꼼하게 지속적으로 크림 바르면 새살 돋우며 나아질것 같아요 큰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요즘 한국에도 자외선 주의보도 내리고 지역차가 있겠습니다만 휴대폰으로 문자가 배달되기까…
1,482 1 0
정말이지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이랑 수업 시간도 어기고 30분은 기본 입니다. 게다가 캔슬도 밥먹듯이하고 이래저래 핑계도 많고 도대체 이해 할 수 없는데 참다못해 시험이 코 앞인 오늘 오지말라고 해버렸습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피곤하고 저는 저대로 화나서 이제는 정말 싱가폴에서 사람들 시간 개념 정말 진저리 납니다. 그래 놓고도 무조건 네벌마…
3,144 0 0
[re] 투션 선생님의 횡포 그 튜션 선생님이 누구신지 알려주셔야~ 다른이들이 피해가 없을듯 합니다 >정말이지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이랑 수업 시간도 어기고 30분은 기본 입니다. >게다가 캔슬도 밥먹듯이하고 >이래저래 핑계도 많고 >도대체 이해 할 수 없는데 >참다못해 시험이 코 앞인 오늘 오지말라고 해버렸습니다. >아이는 아이대…
1,277 0 0
과감히 바꾸세요... 싱가폴에 좋은 선생님들 많아요.. 맘에 안드시면 과감히 그날로 바로 바꾸시고 다시 구하세요... 선생님 많아요.... 학생이라하면 어느학교 학생인지 학생증도 확인하시구요... 한국 선생님 처럼 적극적이거나 욕심으로 가르치진 않아요... 엄마의 잔소리가 필료 하더라구요...수업내용하고 어떤방법으로 수업하는지 엄마가 확인할 필요도 있어요......... >…
992 0 0
그동안 찍었던 사진을 가지고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싸이월드에서 클럽을 클릭하시고 "싱가폴피난처"를 치시면 피난처 홈페이지나 나옵니다. 그곳에서 홍보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1621383
1,175 0 0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을 들고 앉으니 이 한가로움이 얼만가.... 이곳에서는 시간이 있어도.. 한국에서 느꼈던 그런 한가로운 느낌을 가질 수가 없다. 왜일까..... 날씨탓인지... 아마 이맘때쯤의 한국은... 점심 후 회사 앞 공원에 잠시 커피와 앉으면... 멍한 눈망울로 하염없이 앉아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있을 수 있었다. 여긴 옆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
1,637 0 0
한국엔 가을이 오고 있겠지요.(image)
1,680 0 0
[re] 그리운 고국의 가을 >한국엔 가을이 오고 있겠지요. 네 몇일 동안 비가 자주 내리더니 많이 추워졌어요 이제 주위를 둘러보면 전부다 긴팔을 입고 계시고 저도 얼릉 동대문가서 옷하나 사야겠습니다 ^^
1,204 0 0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추천(0)
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