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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분야에 정말 아시는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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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사당 (jason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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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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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개월 이상 업장에서 일을 했었구요 그리고 저는 다른 일자리를 알아 보던중 괜찮은 일자리를 구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저는 매니져에게 그만둔다고 예기를 했었구요 그래서 매니져는 알았다고 하고 사장이 매니져에게 말을 했는데 리자인 레터를 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리자인 레터를 주었고 그러면서 사장이 하는 말이 너 에이젼시에서 이 사실 알고 있냐고 물어 봤습니다. 사실 제 에이젼시가 너무 안좋고 못믿어서 예기 안했거든요 더이상 보고 싶지도 않았는데 사장이 에이젼시 보고 사장한테 연락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에이젼시에게 연락을 하고 제가 다른데 일자리 구했다고 말을 했고 그리고 그 에이젼시는 그날 바로 저한테 예기를 하기를 너는 1년동안 거기서 못 그만둔다고 하는 거였습니다 왜 냐고 물어 보니까 제가 사장이랑 1년 동안 계약 했다고 하는 내용이라서 너는 떠날수 없다고 예기를 했고 그래서 에이전시가 저 한테 하는 말이 내가 너 일 끝나는 날 비자취소 해준다고 그러더라군요 그래서 하는
말이 저보고 3월 1일 되는 날 핸드폰 심카드 바꾸고 사장한테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냥 째라는 것이 었습니다. 사실 저는 계약서를 제대로 쓴것도 없고 심지어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고 나서 사장이 저를 부르더군요 에이젼시에서 너한테 해준얘기 없냐고 그래서 저는 모른다고 했고 사장이 저한테 그 에이젼시에서 보내준 메세지 내용이 내가 사람 구할때 까지 저를 잡아두라고 하는 내용 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고 황당 하고 이 에이젼시가 저에게 뒤통수를 때린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 내용은 제가 그 업장에 일하기 전에 제 사장과 이 에이젼시가 저 몰래 비밀 스럽게 돈거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에이전시가 하는 말이 이 아이 정말 잘한다고 에이스 라고 하면서 엑스트라 머니를 요구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사장이 하는 말이 만약 이 아이가 그만두면 너가 한국 사람 구해 줄수 있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에이젼시가 하는 말이 구해 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내용입니다. 그리고 사장이 이 메세지를 보여 주면서 너는 이 에이젼시가 사람 구할때 까지 못 그만둔다고 하더 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거는 너랑 그 에이젼시랑 계약을 한거고 나는 모른다고 하니까 계속 사장이 빡빡 우기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협박 까지 했습니다. 너는 내가 오케이 할때까지 못 그만두고 너 워크퍼밋은 내가 오케이 할때까지 취소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니 마음대로 해보라고 어차피 너는 내 손바닥 안이라고 말과 너 항공사 가서 무사히 집에 가라는 말과 그리고 너는 나의 노예가 될거라고 말을 하면서 너는 내가 기분이 좋아질때 비자 취소할수 있다는 말이 었습니다. 사실 저는 거기에거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을 했습니다. 처음 면접을 봤을때 한달에 두번 쉰다는 것이 었는데 저는 그것을 알았다고 했고 저는 쉬는 날이 바뀔거라고 생각 했지만 그 쉬는 날은 계속 안 바뀌었으면 그리고 저의 업장에는 클로우즈 타임 점심과 저녁이 없습니다. 일찍 마치는 날은 손님이 없기 때문에 일찍 마쳤고 손님이 있는 날은 늦게 까지 했습니다 쉬는 시간은 손님이 없는 날은 45분 이상 이었지만 손님이 있는 날은 45분 이하 였습니다. 그리고 사장 마음대로 저의 일하는 시간을 저의외 상의 없이 마음대로 바꾸었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이 안나올 경우 반찬에 대한 불만도 토론 했습니다. 주방에 일하는 사람은 고작 3명 뿐인데 많은 식자재를 사가지고 와서 그것을 보관 해야하는 고충이 생겼으며 주방에 일일히 하나하나 간섭을 하고 주방장이 있으에도 불구하고 주방 청소를 하고 있는데 음식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는 라스트 오더도 없고 그저 손님이 오면 음식을 만들어야 했습니다.그리고 주방 기물은 녹슬고 다 망가져서 새로 사야 하는데 사장은 거기에 대해 전혀 신경을 안썼습니다. 이렇게 7개월이 다 되어가는 동안 저는 이런대우를 받았고 그 나마 쉬는 날이 있는 날은 고작 이번달 뿐이 었습니다 공휴일 같은 경우는 제대로 쉬지도 못했구요. 이제는 고작 1주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고 저는 이제는 어쩔수 없이 도망가야 하는 경우까지 나오고 말았습니다.사장은 싱가폴에 어미 어마한 부자이며 엠오엠에 신고를 하고 싶지만 그곳이 정말 나를 도와 줄수 있는지 겁도 났으며 이미 한국 갈려고 비행기 티켓까지 완료한 상황이며 이미 에이젼시에서는 제 비행기 티켓 시간과 다 말해준 상황입니다.그리고 이 얘기을 에이젼시에다가 말해 줬는데 이 이야기를 사장한테 예기를 한다면 이 사장은 제 워크퍼밋 취소 못하게 할수도 있을거 같은 생각도 들구요 여러가지 지금 너무 힘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기도 합니다. 저는 6개월 이상 일을 했고 리자인 레터도 사장에게 주었으며 모든것을 다하고 했는데 사장은 저에게 협박과 모욕과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을 했습니다.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이분야에 정말 아는 사람이라면 저좀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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