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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 | 2015-04-04 | |||
| 공지 | 2009-06-10 | |||
| 공지 | 2005-06-23 |
[re] 감사합니다. 드뎌 낼 비행기 탑니다. 화요일에 부기스 가기로 했습니다. 두루두루 잘 돌아댕기다 오겠습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싱가폴에서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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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학교 주소가 바꼈습니다 1 Lorong Chuan 이구요 www.ais.com.sg 로 가시면 자세한 정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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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싱가폴 학교 부분에 수정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알려주신 호주학교 정보를 수정하였습니다. 친절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된 곳: 한국촌 거주자안내->교육정보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호주학교 주소가 바꼈습니다 > >1 Lorong Chuan 이구요 > >www.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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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금 집에 들어와서 감동이 잊혀지기 전에 한자 남기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명훈 지휘자님께서 이끄시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26일과 27일 양일간 싱가폴에서 연주회를 한답니다. (image) Tokyo Philharmonic Orchestra & Myung-Whun Chung Asia Tour 2003 Two n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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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후기... 저도 정명훈씨가 지휘하는 도쿄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맛깔난 음식을 먹은 듯 정말 배부른 느낌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 온지는 1년이 되었지만, 싱가폴이 자랑하는 Esplanade를 처음 가봤습니다. 우리나라의 예술의 전당과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훨씬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더군요. 음향설계나 건축 설계에 대해선 잘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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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회 후기 (지휘자… 늦은 시간에 들어오셨는데도 글을 남기셨군요. 그만큼 감동이 컸다는 의미겠죠? 저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싱가폴에 와서 학교가는 첫날을 맞는 아이들의 준비물을 챙기느라 그 감동을 되새길 여유가 없었답니다. 오늘 아침 아이들을 무사히 스쿨버스를 태워 보내고 이곳에 들렀더니 어제밤 연주회에 대한 글이 있어 무척 기쁘더군요. 그랬습니다. 확실히 집에서 듣는 것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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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유코치님과 스쿼시 회장님(Sean님)과 통화를 했네요. 제가 어제 다른 일(오 해피데이 시사회 관람)로 인해 사프라 토파이어에 가질 못했거든요. 어제 경기 내용이 궁금해서.... 두분의 경기 내용 분석 결과를 들어 봤을 때, 상대는 랭킹3위 였답니다. 결과는 당연하겠죠? 연습시에는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팽팽하거나 오히려 상대를 능가할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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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동쪽에는 이런 모임 없나요? 스쿼시나 테니스 둘중 하나요.. 하고는 싶은데 지금 하고 계신곳은 좀 먼거 같아서요...^*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아님, 장소를 바꿔가면서 하는건 어떨지..(그냥 참고로 생각해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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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쿼시 이야기가 올라와있어서 말인데요... 남동쪽이라면 어딜 얘기하시는지요... 요 밑에 보시면, 칼랑스타디움에서 하는 매주 일요 모임이 남동쪽에 계시는 분들을 위주로 장소 선정이 되었거든요... 혹시 더 좋은 자리가 있으시면 함께 검토해보면 어떨까요? 계신 콘도에 스쿼시 코트가 있다면 더 좋을 수도 있을 듯... > >혹시 남동쪽에는 이런 모임 없나요? > >스쿼시나 테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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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팀의 초보자들과 상위그룹들을 지도해주시는 제프리 유코치님께서 오는 8월25일 오후 7시30분 토파이어 역 근처에 있는 사프라 토파이어(싱가폴재향군인회관)에서 데뷔전을 갖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저께 밤에 간단한 시범 경기를 보여주었었는데, 그곳에 있던 10여명의 선수들로부터 대단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아직 라켓도 제대로 못잡는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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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결혼해서 처음 장만한 집은 둘이 쓰기에는 너무 컸다. HDB 4A였지만 아무튼 무지 커보였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진 이 자산으로 무엇을 할까? 태어날때 손에 주산을 쥐고 나온다고 할 정도로 경제감각이 탁월하다는 중국인 나라에서 배운것대로 체면은 순간이고 이익은 영원하다는 무진장 지고한 논리아래 텅텅 빈 방 하나를 세놓기로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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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방세주기 1단계 하하하.... 정말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에요. 미식가님은 칼럼니스트가 되시면 정말 좋겠어요. 통쾌하고 해학적이고 그리고 예리한 관찰력과 글솜씨!!.. : ) 언제 싱가폴에 교민 신문이 생기면 좋겠네요. 방송국은 어떨지?? 꿈 같은 이야기죠? : ) 신랑님이 정말 복덩이 얻으셨군요. 제가 거기 있었을때 알게 되었다면 정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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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도 스쿼시 모임에 많이 참석해주실거죠? 일요일 11시30분부터 오후 1:30분까지 두시간을 함께 하는데, 처음 30분간에는 한국에서 스쿼시 강사를 하시던 스쿼시 전문 강사님으로부터의 무료 교육 시간을 가지게 되며, 라켓이 없으신 분도 오시면 기존 회원님들의 너그러우심으로 함께 사용이 가능하니, 운동하실 수 있는 복장(샤워장도 있습니다.)만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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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싱가폴에는 매연을 뿜어내는 버스가 거의 없는데, 과연 그럴까 자세히 들여다보았더니, 한가지 특이한 사실, 버스의 뒷꽁무니들이 오른쪽 바깥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 중앙선을 향해서 있다보니까, 우리나라처럼 버스 승강장에서 기다리고 서 있다가 버스가 출발할 때 강한 가속을 하면 나오는 매연들을 느끼기 힘들다는 뜻이죠. 그래도 버스의 매연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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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가랑비, 흐림, 소낙비의 연속이군요. 싱가폴이 녹색과 청결(GREEN & CLEAN)의 도시라고 했을 때, 이들의 노력이 정말 컸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녹색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나무, 풀을 가꾸기에 공을 많이들이고, 청결한 도시를 가꾸기 위해 길에다 휴지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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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원하게 내리는 비...하나 안녕하세요,써니씨 님의 글을 읽고나니 보는 시점에 따라 생각이 많이 달라지는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님의 긍정적인 생각과 자세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그렇지 못했거든요. 저는 싱가폴에 약 3년 6개월 가량 근무를 했었어요. 처음에는 싱가폴이 견딜만 했는데 약 2년쯤지나니까 심한 염증을 느꼈죠. +.=;; 우선 날씨가 너무 덥고 일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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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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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하. 여자도 이런 생각을 하는군요. (과연 정확한 화법과 목소리!!) 뭐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한 남자를 사로잡는다는 것이. 단 문제는 튼튼한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행동이 거칠다면 문제요, 왕성한 식성이 문제가 아니라 절제를 몰라 혐오를 준다면 문제요, 정확하고 단호한 어투가 문제가 아니라 남을 배려할 줄 모른다면 문제요, 실질적인 사고 방식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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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빨래비누같은 여자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마지막 구절까지. 참고 하겠읍니다. 사는데. > 하하. 여자도 이런 생각을 하는군요. (과연 정확한 화법과 목소리!!) 뭐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한 남자를 사로잡는다는 것이. 단 문제는 튼튼한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행동이 거칠다면 문제요, 왕성한 식성이 문제가 아니라 절제를 몰라 혐오를 준다면 문제요, 정확하고 단호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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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빨래비누같은 여자 미식가님, 요즘은 재미있는 이야기 안올려 주시나요? 전 지금은 싱가폴에 있지않지만 님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제가 싱가폴에 있었을 때가 아스라이 떠오른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생각하면 막 웃음이 나오죠.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마지막 구절까지. >참고 하겠읍니다. 사는데. > > > >> 하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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