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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펠러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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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사람 (hoy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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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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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 갑부였던 존 록펠러는 98세까지 건강한 몸으로 장수했습니다. 또 세계 제일의 갑부였습니다. 정말 말씀 그대로 그는 잘 되고 이 땅에서 장수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언제나 세 가지로 그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첫째, 너는 수입의 십일조를 반드시 하나님께 바쳐라." 어머니 자신이 그것을 실천하면서 자기 아들에게 꼭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가르쳤습니다.

"둘째, 너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언제나 제일 앞자리에 앉도록 해라."
어머니 자신이 늘 앞에 앉으면서 아들에게도 예배를 드릴 때는 앞자리에 앉도록 가르쳤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뒤에 앉는 것하고 앞에 앉는 것은 벌써 마음 자세가 다른 것입니다. 늘 앞에 앉도록 가르쳤습니다.

"셋째, 너는 예배 시간에 설교를 들을 때 목사님의 말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언제나 들어라." 설교를 들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도록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록펠러는 어릴 때부터 소득의 십의 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는 언제나 경건하게 제일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그 결과 록펠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풍성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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