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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릭 워렌 : 목적이 이끄는 삶(DA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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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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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원동력(DAY-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사 26:3-4).

들어가는 말 : 우리 모두는 무언가에 이끌려 살아가고 있다.

"또 살펴보니, 모든 수고와 성취는 이웃에 대한 시기심에서 발생하였다."(전 4:4, 쉬운 성경) "목적이 없는 사람은 키 없는 배와 같다. 한낱 떠돌이요,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라 부를 수 없는 사람이다." - 토마스 칼라일

모든 사람은 무엇인가에 이끌려 살고 있다. 오늘 나도 무엇인가에 이끌려 살고 있을 텐데… 과연 나는 무엇에 끌려서 오늘을 살아가고 있었는가? 나의 삶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상황과 가치와 감정이 오늘 우리를 끌고 가려고 한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과연 무엇에 끌려 다니고 있는가? 보통 사람들이 삶의 원동력으로 알고 살아가는 보편적인 다섯 가지 내용이 있다.

1.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는 다섯 가지 원동력

1)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       ) 끌려 다닌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묶어서 오늘을 살아간다. 그들의 오늘은 과거의 기억에 의해 조작되어진다. 과거가 미래를 지배하게 된다.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새로움으로 미래를 향해 나가지 못하고, 과거의 범죄와 실수와 실패의 감옥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죄의식 속에서 살아간다.
가인의 죄는 그의 오늘을 옭아매었다.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창 4:12) 죄에 얽매여 오늘의 삶을 방황하는 모습이 보여지지 않는가?

모세는 살인자였지만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다. 기드온은 겁쟁이였으나 백성들의 영웅이 되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전문가이시다. 성경은 말한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시 32:1).

2) 사람들은 (        )과 (        )의 쓴 뿌리를 씹으며 살아간다.
상처를 주고받고 사는 것이 세상사인데 특히 받은 상처를 쉽사리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은 용서를 통해 받은 상처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을 주셨음에도 용서하지를 못한다. 용서하는 대신 상처를 기억해 내며 고통스러워한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분노를 나타낸다. 침묵하며 분노를 내면화 하는 사람도 있고, 감정을 폭발하여 다른 사람에게 분노를 쏟아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분노는 결코 나와 상대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분노는 품고 있는 자신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쏟아내면, 상대방이 더 큰 분노에 휩싸이게 한다. 이것은 모두를 죽이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원한과 분노에 이끌려 오늘을 살고 있다.

상처를 준 사람은 자기가 한 일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데 나만이 과거의 상처를 붙들고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것이다. 상처를 주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 상처를 받고 잊지 못하는 것은 더 큰 문제이다. 상처는 감싸 안고서는 절대로 풀리지가 않는다. 용서를 통해 쓴 뿌리를 제거하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하지 않는 한 나 또한 다른 이에게 새로운 큰 상처를 주고 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욥 5:2)

3) 사람들은 (        )에 이끌려 살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빠져서 좋은 기회를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모험을 피하고, 다수 속에 숨으려고 한다. 두려움은 스스로를 가둬놓은 감옥이다. 그들에겐 새로움이라는 단어는 없다. 그들은 똑같은 일상에서 안도감을 느낀다. 두려움에 이끌려 사는 사람들은 세상을 소극적으로 수동적으로 살아간다. 매사가 의존적이며 부정적이 된다. 다른 사람의 성공과 형통을 시기하고 스스로를 감옥에 가둔 채로 살아간다. 남의 탓만 하고 작은 일에 절망한다. 이러한 두려움은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으로 물리칠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안에 두려움과 맞서 싸워야 한다.

요한일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과의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쫒는다. 그 사랑이 우리를 새로움으로 초대한다.

4) 많은 사람들이 (        )에 이끌려 살아간다.
무엇인가를 획득하고자 하는 욕구가 삶의 목표가 된다. 그들의 착각은 소유를 통해서 더 행복해 질 것이라고, 더 중요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더 안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행복의 기준을 소유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소유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일시적인 행복이다. 더 많이 가지면 더 중요한 사람이 될 것 같은가? 소유물로 인한 가치는 진정한 그 자신의 가치가 아니다. 소유물을 통한 가치는 소유물이 사라지면 당연히 없어진다. 그것은 진정한 나의 가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많은 소유물은 오히려 그를 더 위험하게 만든다. 불안하게 만든다.
물질은 우리에게 일시적인 만족을 준다. 진정한 안전은 그 어느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것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이다.

5)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        )을 받기 위해서 살아간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항상 걱정하면 살아가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자기 주관이 없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 의해 자신의 삶이 주관되도록 내버려 둔다. 다른 사람의 기대로 인해 자신의 삶을 그렇게 만들어 간다. 도저히 만족하지 못하는 부모를 만족시키기 위해 그는 오늘을 무거운 짐을 지면서 살아간다. 타인의 시선에 묶여져서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생각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분명한 한가지의 사실이 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은 실패로 가는 길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모두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을 너무 의식하지 말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은 공허한 삶이다. 지금 내게 중요한 분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의식하고 인정받아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잊지 말라. 주님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다(마 6:24).

이외에도 우리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 받고 있는데 이러한 요인들은 결국 우리의 삶을 실패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부정적인 삶의 원동력을 제거해야만 한다. 그리고 나아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목적을 깨달아야만 한다.

그러면 목적이 이끌어 가는 삶이 가져다주는 다섯 가지 유익을 살펴보도록 하자. 바른 것이 나를 이끌어야 한다. 바른 목적이 나를 이끌어야 한다. 우리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바른 목적, 그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2. 바른 목적이 내 삶을 이끈다면 삶에 어떤 유익이 있을 것인가?

1) 목적을 아는 것은 삶에 (         )를 부여해 준다.
삶의 의미가 있다면 인간은 거의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지만, 반대로 삶의 의미가 없으면 그 어떤 것도 참을 수 없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에 대한 의미를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점을 치기도 하고 미래를 알려고 시도한다.
다른 모든 것은 참을 수 있지만 의미 없는 삶은 못 참는다. 그래서 인간에게 있어 가장 큰 비극은 죽음이 아니라 목적이 없는 무의미한 삶이다.

성경에 이 절망감을 표현한 곳이 많다. 시편에는 말할 것도 없고 이사야 49:4에 "그러나 나의 생각에는, 내가 한 것이 모두 헛수고 같았고, 쓸모없고 허무한 일에 내 힘을 허비한 것 같았다."라고 말했고, 욥도 욥기 7:15에 "차라리 숨이라도 막혀 버리면 좋겠습니다. 뼈만 앙상하게 살아 있기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하면서 16절에는 "나는 이제 사는 것이 지겹습니다. 영원히 살 것도 아닌데, 제발, 나를 혼자 있게 내버려 두십시오. 내 나날이 허무할 따름입니다."라고 절망했다(표준새번역).
그런데 이들을 그 극심한 절망가운데서 건져주신 분은 다름 아닌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렘 29:11).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 삶에 소망이 생기고 의미가 생긴다. 왜 살아야하는지 이유가 생긴다. 지금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하는가?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엡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주실 수 있는 분에게"(표준새번역).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하거나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들을 하실 수 있다. 우리의 가장 큰 기도, 생각 그리고 희망을 훨씬 뛰어넘는 일을 하신다.

2) 목적을 알면 우리의 삶은 (        )해 진다.
목적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명확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이 일이 목적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일인가?라고 자문하면 된다. 사람은 대개 기분이나 당시의 상황이나 압력, 즉 환경에 의해 결정을 내린다. 이로 인해 얼마나 오랜 후유증과 막대한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가? 그런데 목적이 분명하면 우리의 삶도 분명해지고 분별 있는 계획을 갖게 한다. 우리의 목적은 꼭 필요한 활동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은 공허한 삶이다. 평범하고 단순한 삶이 풍성한 삶이다."(잠언 13:7 Msg)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면 삶이 복잡하고 난해하지 않고 단순하고 명확해진다. 그러니 평강이 임한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사 26:3, 표준새번역).

3) 목적을 알면 (        )을 맞춘 삶을 살게 된다.
이는 우리의 노력과 에너지를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해준다. 사소한 일로 마음이 산란해지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우리는 우리의 삼에서 사소한 것들을 축구한다. 그런데 집중력은 성공의 비결이다. 집중하면 무한한 힘이 생긴다.
눈이 좋다는 것은 한 방향으로 집중한다는 의미이다. 눈이 풀렸다는 것은 분산된다는 것을 말한다. 한 방향이 아니라 두세 방향으로 시야가 분산되는 것이다. 돋보기는 초점만 맞추면 에너지가 생긴다. 종이를 태우고 큰 불까지 낼 수 있다. 빛을 모으면 레이저 광선처럼 무엇이든 뚫을 수 있다. 우리가 한 가지 목적에 집중하면 어떤 난관도 뚫고 나갈 수가 있다.
예화 : 사도 바울의 삶 - "나는 나의 모든 에너지를 이 한 가지에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를 잊고 미래를 기대한다."(빌립보서 3:13NLT)

삶의 영향력을 갖길 원하다면 삶의 초점을 맞춰라. 모든 것을 하려는 것을 멈추라.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활동도 잘라내라. 그것이 유익하고 좋을 활동이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들만 하라. "빌 3:13b 내가 하는 일은 단 한 가지입니다. 곧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만을 바라보고, 1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표준새번역).
4) 목적을 알 때 삶의 (         )가 유발된다.
목적은 열정을 낳는다. 뚜렷한 목적만큼 힘이 되는 것은 없다. 우리 주변에 삶의 활력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힘이 넘쳐나는 사람이다. 매사에 의욕적이며 부지런하다. 무엇인가를 시작하고 시도한다. 반대로 목적이 없으면 열정은 소실된다. 항상 무기력한 사람이 있다. 조그마한 일에도 피곤해 하고 불평을 토로한다. 이런 사람은 언제나 주변에 찬물을 끼얹으며 살아간다. 발전과 변화가 없다. 삶의 목적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다. 남에 대한 배려나 봉사보다 이기적으로 살아간다. 목적은 우리의 삶에 동기를 가져다주고 활력을 제공해 준다.

조지 버나드 쑈는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 삶의 진정한 기쁨이다. 위대한 목적이라고 여겨지는 것을 위해 사용 되어지는 것, 세상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이기적인 아픔과 슬픔의 덩어리보다 자연스러운 힘이 되는 것이다."

5) 목적을 앎으로써 (        )을 준비할 수 있다.
우리는 이 땅에서의 영원한 유산을 만드는데 일생을 보낸다. 죽은 후에도 사람들에게 기억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보시는냐가 중요하다. 우리가 이 땅에 이룩해 놓은 모든 것들은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지고 만다. 예화) 제임스 돕슨의 테니스 우승 트로피

우리는 이 세상에 무언가를 남기기 위해 사는 것은 근시안적인 목표일 뿐이다. 영원한 유산을 남기는 삶을 사는 것이 시간을 더 유용하게 쓰는 방법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기억되기 위해 이 땅에 보내진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영생을 준비하기 위해 이 땅에 보내졌다. 우리 모두는 반드시 죽는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로마서 14:10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우리는 각각 자기 일을 하나님께 사실대로 아뢰어야 할 것입니다"(표준새번역).

이 시험을 통과할 수 있도록 성경은 우리에게 다음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미리 주었다. 첫째는 "너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을 하였느냐?"이고 두 번째는 "내가 너에게 준 것들로 너는 무엇을 하였느냐?"이다. 너는 삶을 통해 무엇을 했느냐? 내가 준 은사와 재능, 기회, 에너지, 인간관계 그리고 자원들로 무엇을 했느냐? 내가 너를 창조한 목적을 위해 사용했느냐?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준비를 해야만 한다. 그것을 돕는 것이 이 공부의 목적이다. 이 공부의 마지막장을 넘길 때 우리는 이 두 가지 질문에 모두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토의할 질문들

1. 이끌다(drive)라는 동사는 길을 인도하다, 통제하다, 또는 방향을 제시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당신의 삶을 이끄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2. 가장 심각한 비극은 죽음이 아니다. 목적이 없는 삶이다. 이 진리가 당신에게 영향을 끼치는가?
3. 릭 워렌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삶의 영향력을 갖기 원한다면 삶의 초점을 맞추라." 당신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목적에 초점을 맞춰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4. 릭 워렌 목사는 "목적이 열정을 낳는다"고 말한다. 당신이 열정을 느끼는 대상은 무엇인가? 당신의 열정은 현재 당신의 삶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말해주고 있는가?
  
나가는 말: 과연 지금까지 우리는 무엇에 이끌려 살아왔는가? 우리 삶을 이끌어 온 원동력은 무엇이었는가?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이외의 것에 영향을 받지 말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목적이 이끌어 가는 분명한 삶을 살자.

Day 3 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생각할 점 : 목적을 따라 사는 것은 평화로 가는 길이다.
외울 말씀 :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 가족과 친구들은 내 삶의 원동력을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 나는 진정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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